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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균성 질병을 치료 예방한다. ― 혈액순환이 잘되면 풍부한 영양과 산소공급으로 백혈구의 활동이 활발하여 온갖 세균을 물리치기 때문이다. 2. 신체의 고장이나 노화를 방지한다. ― 온 몸 구석구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 때에 공급하기 때문이다. 혈 순환이 빠르면 강한 전류와 에너지가 발생하여 신체에 활력이 넘친다. 전동기가 빨리 돌수록 강한 전류가 발생하듯이...... 태풍 속의 먹구름이 큰 번개와 천둥을 일으키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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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이지만, 신체의 장기나 관절은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닳고 망가져서 고장이 난다. 싱싱했던 체세포도 피가 흐르지 못하면 시들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갖가지 피부 노화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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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머리에 피가 잘 흐르지 못하여 산소공급이 안되기 때문이다. 머리가 빠지고 하얗게 변하는 것도, 뇌졸중(중픙)과 치매가 오는 것도, 기억력 둔화나 상실증도 머리에 피가 잘 돌지 않아서 그렇다. 위장병, 신경통, 당뇨, 만성피로, 골다공증, 관절염, 디스크, 암, 백혈병, 신장병...... 모든 병은 피가 잘 돌지 않아서 오는 것이다. |
심장근육의 모세혈관이 많이 막히면 심장(=염통)이 굳어버리는 증세(심근경색=심장마비)나 관상동맥경화증이 온다. 신장의 모세혈관이 막히면 100가지 합병증이 오고 70% 막히면 무서운 신부전증이다. 위장의 모세혈관이 막히면 갖가지 위장병이 오고, 간이 막히면 간 질환이 온다. 많이 막히기 전에 미리 손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모든 인간은 나이를 먹으면서 피가 점점 오염되고 굳어지며 모세혈관이 막히고,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다가 결국 숨을 멈추게 된다. |
이 세상 누구에게 물어봐도..... 어느 병원 어느 의사에게 물어봐도 몸에 피가 잘 돌아야 무병 장수한다는 말은 변함이 없고 피가 잘 돌아야 아픈 곳이 사라진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그러나 피 잘 돌 게 하는 확실한 방법은..... 오직 JC요법 뿐이다. |
당뇨병 환자가 마지막에는 발가락을 자르고 발목 자르고 무릎을 자르는 경우도 있다. 왜 잘라야 할까. 피가 발가락까지 흐르지 못하니까 발가락이 썩는 것이고 나중엔 발, 다리까지 피가 돌지 않으니까 잘라야 한다. |
<대퇴골 무혈 괴사증>이라 하여 대퇴골 이하 다리 전체를 못쓰는 병이 있다. <무혈괴사증>이란 피가 그곳까지 흐르지 못하여 뼈가 괴사한다는 말이다. 뼈 속에도 피가 흘러야 한다. 신체에 피가 돌지 않는 곳에는 아무것도 살아남지 못한다. 뼈도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다. 머리카락이나 털 밑동까지도 피가 돌아야 한다. 병든 짐승의 털이나 깃털은 눈으로 보아도 모습이 다르다. 이 세상 어느 종합병원에서도 머리에 피를 잘 돌게 하여 즉석에서 낫게 하는 방법은 없고 흰머리나 대머리를 검은 머리로 바꾸지도 못한다. 두통뿐만이 아니다. 좋다는 약을 다 써 보았지만 20년 동안 재발을 반복하던 악질 무좀도 발가락에 피만 잘 돌게 하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약이 무슨 소용인가? 약으로는 발가락에 피를 잘 돌게 할 수 없다. 약국이나 병원의 무좀약은 무좀균을 죽이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무좀균이 다시 들어오면 또 재발한다. 피가 잘 돌지 못하면 세균을 물리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약에만 의존할 것인가? 발가락에 피가 잘 돌면 무좀균이 들어올 수 없다. 약이 필요 없다. JC요법이면 다 해결된다. 우리 인간들은 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병들고 늙고 죽어야 한다. 왜?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피 속에 각종 찌꺼기가 점점 늘어나고 모세혈관이 더욱 막히면서 피 흐름이 느려져서 병들기 시작한다. 어떤 한의학이나 종합병원에도 막힌 모세혈관을 열어주는 기술은 없다. 산삼 녹용을 먹어도 피 흐름이 막힌 곳에는 들어가지 못하니 아무 소용이 없고, 약을 주사하거나 먹어도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에는 통과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고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은 수술로도 해결 못하고 방사선으로도 뚫을 수가 없다. 정혈요법은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을 어디든지 활짝 열어준다. 나쁜 피를 제거하고 오염된 피를 맑게 한다. 만병을 물리치고 예방한다. |
신경성 두통이나 만성 두통을 당장 치료할 줄 모른다면 모르는 것이다. 두통이 재발했다면 그건 치료가 아니다. 100살도 못 넘겨서 뇌졸중, 심장병, 신장병, 간 질환, 암으로 쓰러지는 사람들,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학생들, 공부만 하면 두통을 호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학생들,...... 피가 오염되고 돌지 못하는 근본 원인을 쉽게 뿌리뽑는 방법을 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병으로 고생할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인생 60도 못 넘겨서 얼굴피부가 상하고 기미 주근깨 검버섯이 생기는 사람들..... 머리에 비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 탈모로 걱정하는 분들..... 이유를 물으면, 피가 안 돌아서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혈관이 막혔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의사나 제약회사들도 마찬가지다. 머리에 비듬이 왜 생기느냐고 물으니 비듬균 때문이라고 대답한다는 사실..... 물론 엉터리 대답이다. 비듬균 때문에 비듬이 생긴 것이 아니고, 비듬이 있기 때문에 비듬을 먹고사는 비듬균이 서식(번식)하는 것이다.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토끼가 있기 때문에 풀밭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풀밭이 먼저 있으니까 토끼가 와서 풀을 먹으며 풀밭에서 모여 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비듬균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차이는 비듬균이 심한 사람과 아닌 사람인데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위장이 튼튼하여 음식을 소화시켰다 할지라도 신장이나 간장이 나쁘면 체세포가 영양분(유지방 등)을 흡수하지 못하여 두피로 나와서 마르고 굳어버린 것이 비듬이다. (얼굴)피부에 개기름이 끼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현대의학은 설명을 못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JC요법으로 보면 모든 병은 95% 정도는 건드리면 치유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현대의학은 비듬균을 죽이는 약물을 과학으로 개발하느라고 수십 년의 세월동안 고급 두뇌들이 연구를 거듭해왔다. 비듬균을 죽인다고 비듬이 없어질까? 풀밭에서 뛰어노는 토끼와 노루와 벌레들을 죽인다고 풀밭이 없어질까? 비듬균을 죽이면 가려움이 많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듬약은 비듬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듬약이 비듬을 없애는 것은 비누가 피부에 생긴 기름때를 없애는 이치와 같다. 비누가 기름때를 없앨 수는 있어도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비듬약이 비듬을 근본적으로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비듬약으로 비듬을 제거한 다음에 비듬은 또 다시 생긴다는 것이 문제이다. 대머리나 모든 병의 이치가 마찬가지다. |
시중의 모든 비듬약은 비듬을 안 생기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생긴 비듬을 치워주는 것에 불과하다. 일종의 비누와 같은 것이다. 비듬을 원천적으로 치유하여 안 생기게 하는 것은 혈액 뿐이다. 비듬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든 병의 이치가 그러하다. 무좀도 그렇다. 무좀균 때문에 무좀에 걸린다고 설명한다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정요법의 설명은 전혀 다르다. 무좀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좀에 걸린다면 모든 사람이 무좀에 걸려야 하는데..... 감기도 그렇다. 감기 바이러스 때문에 감기에 걸린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있어야 한다. 무좀균이나 감기 바이러스는 이 순간에도 모든 인간들의 몸 속에도 있고 몸 밖의 물, 공기, 음식물에도 있기 때문이다. 퇴행성 관절염이 왜 생기느냐고 물으니 이 세상 모든 의사들이 하는 대답은 <나이를 먹으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어떻게 해야되느냐고 물으면 <당분간 소염진통제를 먹다가 더 심해지면 수술하세요. 더욱 심해지면 무릎을 잘라내고 인공(금속)관절로 바꾸세요.>라고 한다. 고혈압이 왜 오느냐고 물었더니 <혈관이 막혀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으니 <머리의 혈관이 터지면 위험하니 심장(염통)을 약하게 하는 약(=일종의 마취제)을 평생동안 먹어야 한다>고 한다. 고혈압 환자가 먹던 약을 끊으면 그 때는 죽는 날이 될 수 있다. 마취제를 장기 복용하면 여러 합병증이 찾아온다. 피가 잘 안 돌아서 고혈압이라면 피를 잘 돌게 해야 하는데 현대의학에는 방법이 없다. 동맥혈관을 수술한다 할지라도 혈압은 치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심장을 약하게 하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 첨단 현대의학의 방법이다. |
약물이나 주사를 이용하지 않고 자연의 간단한 원리를 이용하여 ①피를 맑게하고 ②수천 수억의 모세혈관에 막힌 찌꺼기를 자연의 이치로 제거하여 피를 잘 흐르게 한다.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당장 치료효과가 나오게 한다. 부작용이나 재발이 있을 수 없음은 누가 보아도 명백하다. 사람의 육체는 인간(의사)이 만든 것이 아니고 신(神)이 자연의 섭리로 만들었다. 사람의 질병은 의사가 만든 약이나 기계로 치료할 수 없다. 자연의 법칙으로 치료하면 기적처럼 낫는다. 병이 올 수도 없다. |
유혈은 역유수 (流血逆流水) 깊은 산 옹달샘에서 솟은 물은 낙엽과 풀 사이를 통과하여 계곡을 지나서 실개천을 지나서 강물로 바다로..... 또 어떤 것은 정수장에서 출발, 수도 파이프와 배수관을 거쳐 골목길 하수도를 지나서 청계천과 한강 물고기를 만나고 인천 앞 바다로 흐른다. 천년을 흘러도 만년을 흘러도 막히지 않는 이유는 좁은 곳에서 넓은 쪽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만약 바닷물 강물이 거꾸로 흘러서 하수도와 수도 파이프로 들어온다면 배수관과 수도 파이프는 붕어 잉어와 쓰레기로 콱 막혀 버리고 말 것이다. 계곡도 막히고 바위틈도 막히고 옹달샘도 막히고..... 인체의 피 흐름이 바로 그렇다. 심장에서 출발하여 대동맥을 거쳐서 가지동맥을 지나서 모세혈관을 통과해야 한다. 물 흐름과는 반대다. 강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있고, 떠내려온 낙엽과 쓰레기도 있듯이 혈액 속에는 맑은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백혈구도 적혈구도 있지만 갖가지 노폐물과 찌꺼기들이 있다. 세균이나 중금속과 싸우다가 사망한 백혈구의 시체와 산화(소비, 흡수)하지 못한 지방과 단백질, 체세포의 배설물, 죽어버린 체세포, 항생제 진통제 등의 각종 화학물질, ......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오염물질들이 끈적끈적 뒤엉켜서 피 속에 떠다니다가 모세혈관에 조금씩 걸려서 막히기 시작한다. |
대체로 15세 이상 청소년들이 심각하다. 15살 정도만 되면 만 병이 시작된다. 여드름, 두통, 집중력 감퇴, 비듬, 비만,..... 사춘기의 고민에다 갖가지 공부와 시험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드물게는 15세 미만의 어린이도 어떤 병으로 고생한다면 마찬가지다. 고등학생들에 신장병 환자가 많고 초등학생도 당뇨병 환자가 의외로 많다는 언론보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J-C-요법으로 간단히 해결할 일이다. |
[질문] 자정요법이란것이 무엇인가요??
최근 자정요법,이라는 대체요법이 일반인들 사이에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같은 형태의 여러 개 이름을 갖고 있다는 점인데, 새롭게 대두되는 대체요법에 대한 현 의료계의 반발이나 인터넷 악플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자정요법은 현재 대체요법 가운데 한 종류로써 부산지방법원 황종국 판사가 전파하고 있는 의술의 한 종류로 보여지고 있다. 황종국 판사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떻게 하나?”라는 저서를 통해서 현 의료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자성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여러 강연을 통해서 전체 질병의 70%이상을 자가치료형태로 치료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현재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체요법이 대신할 수 있다는 희망을 피력하고 있다. 황종국 판사는 특정 대체요법을 공식선상에서 거론하고 있지 않지만 몇몇 수치를 근거로 내세우는 내용에서 자정요법외 일부가 맥을 같이한다는 흔적이 여러 정황으로 포착된다. 다소 황당하기까지 한 “하루만 배우면 크고 작은 병을 다 고친다”는 내용이나 자가치료법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존재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던 어혈이 다량 검출된다는 내용, 완치율 등이 예사롭지가 않다. 그의 활동 이력이나 최근 근황을 볼 때 의료계가 한 바탕 대 소동을 일으킬 것 같은 느낌이 감지되기도 한다. |
사혈요법의 한 종류로 생각됩니다. 단지 이곳에서 말하는것이 사혈장소(혈자리)가 틀리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혈요법의 장점으로는 빠른 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순환되지 못하는 것으로인한 통증부위에 순간적으로 그 통처의 압력을 해소하고, 피를 빼내므로 순환이 잘 되어져 통증감소효과를 갖습니다. 물론 이러한 순환이 환부의 회복을 돕고, 나아지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으로.. 세상이치가 그렇듯, 빠른 효과라는것이 빠르게 몸을 망가뜨릴 수 있는 방법도 됩니다...사혈만을 믿고서 지속적인 사혈요법은 몸을 지치게 만들며, 체내 장기의 기능과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만들어 만성적인 질환의 악화나, 전체적인 체내기능저하의 원인이 됩니다...그래서 지금의 사혈요법이 다른 보조식품을 권한답니다... 한 두번, 몇 번의 사혈로 통증도 줄고 나아지는 초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쾌를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분석과 함께 적당한 치료법을 권해드립니다. |
첫댓글 좋은 정보, 의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근육을 풀어 혈관의 길을 열어 주는 것이나(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함), 사혈 등을 통하여 혈관(모세혈관)의 길을 열어 주는 것이나원리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요법이 다 그렇지요...
막혀 버린 모세혈관을 뚫어 주는 도구로는 저의 경험 상 특수부항기(해동기, 오선기, 셕션기라 부름)를 능가할 도구는
아직 없을 것입니다.???
저도 황종국 (전)부장판사님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모든게 옳은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제도권 밖에서 병원에서 치유하지 못한 암, 만성신부전증 등 과연 몇명(%)이나 치료하였을까요???
죽은 자는 말이 없나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급니다
생명의 신비함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잘 못하고 있는지 돌아보게되는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