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효과 내는 노동 불법 원칙 대응, 이를 무력화하려는 세력들

[누구도]

사설] 효과 내는 노동 불법 원칙 대응, 이를 무력화하려는 세력들

조선일보
입력 2023.06.05. 03:22
업데이트 2023.06.05. 08:31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김준영 사무처장이 지난 31일 전남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서 농성을 벌이는 모습. 김 사무처장은 경찰·소방관이 대화를 위해 접근하자 길이 29㎝의 정글 칼을 흔들며 위협했고, 경찰을 향해 의자를 던졌다. 그는 경찰을 향해 쇠파이프를 수차례 휘두르기도 했다. 경찰은 플라스틱 경찰봉으로 김 사무처장을 제압했다. /전남경찰청

정부와 건설 회사들이 거대 노조의 조폭 같은 행태에 원칙적으로 대응하자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불법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노조원들이 건설사에서 뜯어내던 월례비, 노조원 고용을 압박하던 공사 방해 등이 거의 사라졌다는 것이다. 타워 크레인 기사들의 태업으로 조업에 차질을 빚던 전국의 대형 건설 현장이 3월엔 195곳에 달했지만 이젠 한 곳도 없다고 한다.

애초 건설 노조원들은 “공사가 늦어지면 건설사들이 항복할 것”이라며 조직적으로 야간 작업을 거부했다. 하지만 정부·경찰에 이어 건설사들도 흔들리지 않자 노조원들 스스로 야간 작업에 복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이 ‘월례비 지급 거부’라는 원칙을 지키자 수입이 줄어든 노조원들이 현장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전남 광양제철소 앞 도로 한복판에 철제 구조물을 세우고 고공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된 한국노총 산하 금속노련 간부가 구속됐다. 과거 고공 농성은 사고 우려 때문에 몇 개월씩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엔 경찰이 불법 망루를 세운 지 이틀 만에 체포 작전에 나섰다. 정글도(刀)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저항하자 플라스틱 경찰봉으로 제압했다. 서울 도심을 난장판으로 만들던 민노총 집회 양상이 사뭇 달라진 것도 경찰의 엄정 대응 때문이었다.


거대 노조 측은 원칙 대응을 흔들기 위해 저항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고공 농성 노조 간부 체포가 “폭력 연행”이라며 “정권 심판 투쟁”을 선언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야만의 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고 힘을 실어주었다. KBS·MBC 등 노조가 장악한 일부 언론은 경찰의 ‘과잉 진압’만 부각했다. 고공 농성 노조 간부가 길이 29㎝ 정글도를 휘두르면서 위협하는 장면 등은 빼고 경찰이 진압하는 장면만 집중 보도했다. 경찰이 사전에 수차례 집회 중지를 요구한 사실도 언급하지 않았다.

노조 불법에 대한 정부의 원칙 대응은 노동계와 정치권, 일부 노영(勞營) 언론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한국 사회에는 불법 폭력 시위를 무기로 삼아온 노조와 이들을 비호하는 세력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부의 대응을 계속 시험하며 무력화시키려 들 것이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정부와 경찰은 국민을 믿고 불법에 원칙 대응한다는 기조에서 후퇴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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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옹
2023.06.05 04:19:10
우선 MBC와 KBS의 뉴스보도를 억지시켜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종편방송으로 전락시켜야 한다. 악의적인 편파보도는 이유불문하고,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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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2023.06.05 12:14:07
언론의 사명은 공정하며 정확한 뉴스가 생명이며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 최대한 자제력도 함께 있어야 하지만 작금의 좌파에 장악 당한 언론은 편향되며 불확실하고 오로지 정쟁을 위한 도구로 전락되어 있다. 가짜 편향된 언론일을 솎아내는게 급 선무다.
국인
2023.06.05 10:02:58
하루빨리 좀~
여명
2023.06.05 09:23:50
맞고요~두방송은 폐방이 답이지요 북괴 전위대 같은 방송
크루즈
2023.06.05 08:43:1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금과옥조
2023.06.05 05:08:39
불법 파업 전문 노조가 현장에 돌아왔다고 반기거나 받아줘선 안된다. 고발하여 확실하게 추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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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2023.06.05 04:44:15
고공농성등은 여차하면 밑으로 떨어져 자살하겠다는것으로 협박하여 자신의 요구사항을 관철할려는것으로 볼수있다.따라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말리지않고 먹을것을 주는등 지원하는 단체는 자살 방조죄로 처벌해야 되지 않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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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21
2023.06.05 11:43:22
죽고 싶은 놈들은 죽게 두어야 정의로운 사회가 되지요.
Hope
2023.06.05 06:06:18
결국 원리원칙에 입각한 적법한 대처가 불법 노조데모를 막아냈다 ....표를 받아처먹은 무능좌파 문가놈과 더불당 보고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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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cwleelee
2023.06.05 05:10:06
노동법은 나라질서를 무너트리고 무원칙을 원칙으로 만들었던 무리를 없애야 방송역시 한 국가에서 너무나간거 아닌가 들어보면 과간 편파보도는당연 공정한방송을 원하는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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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위험
2023.06.05 06:02:48
국민을 속이는 방송부터 정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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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독자
2023.06.05 06:07:27
칼 휘드르는거 조선tv라도 방송해라..그런자들에겐 고무탄이라도 쏴라..진짜 총을 쏘라 하고 싶지만..저 쓰레들이 그걸로 장사할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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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
2023.06.05 06:05:05
kbs mbc 대법원 그리고 선관위를 정상화해야 한다. 안그러면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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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06
2023.06.05 05:25:44
종북죄파 문재인의 계획적인 폭망정책 으로 사회곳곳에 잔제해 있는단체 법과 원칙대로 강력한 처벌로 다스려라 윤통 의지와 자유경제 민주주의 원하는 국민들이 합세하면 정상 괘도에 진입하는 살기좋은 선진국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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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3.06.05 05:58:13
간첩 소굴 노총은 무조건 철저히 소탕해야 할 범죄 집단이다. 이들을 방치하면 나라가 거덜 나고 국민은 피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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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독자
2023.06.05 06:10:20
저게 무슨 시위냐..강도나 살인자들이 칼휘드르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그리고 편파보도 MBC kbs 검찰에 고발해라..그 기자들도 개별로 전부 고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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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ng05
2023.06.05 06:00:31
노조의 불법대응은 강경,원칙대응이 정답이다.시종일관 밀고 나가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그리고 불법의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항상 수십명씩 사법처리,벌금,구류,개인재산에 대한 압류를 덧붙혀야 한다.이든미 제일 겁내는 것은 개인재산,직장지키기,사법처리일 것이다.불법하면 응분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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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환
2023.06.05 06:12:06
노동 불법 원칙 대응을 무력화 하려는 세력이 국내의 주적이다 완전 소탕하도 뿌리 뽑아 대한민국 고질이된 떼법 데모 시위 행위 미국처럼 바로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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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2023.06.05 10:15:28
불법 시위하며 경찰에게 쇠파이프와 칼을 휘두르는 건 괜찮고, 경찰의 진압봉은 안 되고? 이런 게 어디 있나? 공권력에 막무가내로 대항하면 총을 쏴서라도 진압해야 한다. 불법에 대해서는 법대로 실행해라. 미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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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담은우물
2023.06.05 08:11:49
이재명을 비롯한 민주당도 여지껏 저런 폭력노조의 부당한 행위와 폭거에 그저 오냐오냐하면서 눈감아줬거나 용인해 줬다는 얘긴데, 이런 작태를 바로잡고자 하는 행위를 "야만의 시대"니 "폭력연행"으로 비판한다는 것은 저런 나쁜 습관들을 그저 인정했다는 얘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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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5
2023.06.05 07:18:18
망국 좌파 방송 kbs, mbc 폐방시키고, 직원들 모조리 삼청교육대 부활시켜 거기에 입소시켜 평생 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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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봉
2023.06.05 13:13:02
불법 폭력집회를 두둔하는 민주당은 각성해야 한다. 민주당이 그들에 기생하는 정당이 아니라면 불법 폭력집회에는 선을 긋는 성명을 발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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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별님
2023.06.05 11:08:14
불법 노조에 대한 정부의 원칙적인 대응에 무력화를 시도하는 이재명등 더블어. 노영의 KBS, MBC, 사이비 시민단체, 노동계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정부를 성토하고 국민을 선동할 것이다. 특히 민노총이 장악 운영하는 KBS, MBC의 선동과 방해 공작이 엄청 심할 것이다. 국민이 이들의 선전 선동에 넘어가지 말고 공권력에 힘을 싫어주어 이번 기회에 노조의 불법 행위를 근절 시켜야 한다. 그래야 나라도 살고 기업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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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정
2023.06.05 09:45:26
노조의 패악질은 나라 발전을 가로막는 원흉이다. 더구나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국가 안보마저 흔들고 있다. 힘들지만 전 국민이 나서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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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up
2023.06.05 09:11:15
불법 시위자는 모두 감옥에 처넣고, 기물 파괴 행위자에게는 철저히 변상 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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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바람
2023.06.05 08:41:10
범죄와의 전쟁이다. 지금 노조가 노조가 아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은 비정규직으로 파견직으로 있으면서도 자신의 일터에서 일하고 있다. 그에 비해 귀족노조들은 지들 입에 자식들 세습 일자리에 더 혈안이 되어 현장과는 아무런 연관성 없는 대정부 정치투쟁에 몰입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노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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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천재
2023.06.05 08:26:05
윤정부 화이팅. 때려잡자 민노총. 박멸하자 간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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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6.05 07:56:08
통칭 근로자라 불리어지는 수많은 국민들이 사무직이든 생산직이든 노조에 자동가입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한노총이냐 민노총이냐 또다른 이름이 있다면 그곳에,노조는 사측도 노측도 있어야하고 필요한 단체다.언제부터 이단체들이 정권과 결탁하고 빨탱이정권의 하수인이 되었는지 참으로 이해불가지만 건전한 노동쟁의가 아닌 나만을위한 투쟁은 있어서도 허용해서도 안되는것이 사회질서이며 정의다.신나통을들고 불지르며 고공에 올라가 생명을 가지고 투쟁하는것 그것은 정당한 노동쟁의가 아니다.윤정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런행위의 자들과는 타협해서 안된다고 생각한다.국민을 위해서 나라질서를 위해서 공권력이 바로서고 제자리를 지키는나라 그런나라가 국민이 숨쉬며 자랑스럽게 살아나갈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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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식
2023.06.05 04:58:50
노동 삼권은 노동자와 사용자강의 권리와 의무가 같다는 것을 주장 하는 것이다 자본가들의 힁포로 부터 노동자를 보호 하기 위하여 노동삼권이 헌법에 주어진 것이다 윤정부는 기업이 국가라는 윤대통령의 행정수반이 일방적인 기업의 이윤만을 고집만을 내세우고 노조의 생존권 보장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기업편에서 노동행정을 펴고 있는데 어찌 노조와 자본주의 대경제 원칙 지키려는 야당 민주당이 노동운동가들이 세력들이 불법세력이 란 말인가 무엇이 불법이고 무엇이 합법인지 조선일보는 설명하여 봐라 한나라는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므로서 정부가 인정되고 나라가 질서를 유지 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자본주의 모순은 약육강식 적자생존을 막는 것이 정의이요 헌법정신이다. 오늘의 윤정부는 노동자의 노동운동을 불법으로 몰아가는 자체가 자본주의 모순과 병패로 천민 후진 자본주의 구가로 만들려는 음흉한 계략에 지나지 않는다 노동자의 시위 집회는 신고만 하며는 불법이 아니다 폭력은 힘있는 경찰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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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國民
2023.06.05 12:39:18
문犬인놈 유튜브 KBS,MBC,JTBS,YTN에서 아무리 발광을 해도 법대로만 하면 국민들 지지를 받게 되어있다. 모든 사건 처리를 법대로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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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n
2023.06.05 12:21:40
무력화 시킬려는 세력은 그들과 경제적 운명 공동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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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름
2023.06.05 11:54:48
방송의 문제가 심각하다. 중립이라는 가치를 상실한 지 오래됐다. 언론의 자유라면서 눈을 가리고 속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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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i
2023.06.05 11:45:55
불법노조활동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더욱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 온정적으로 대해서는 절대 안된다. 아울러 비호세력에 대해서도 위법한 사안은 없는지 살펴서 이 참에 노조활동을 빙자한 불법행위의 싹을 잘라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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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나루
2023.06.05 08:56:45
위선 야바위 떠블 개거품 무리와 민노총등 민주질서를 파괴 혼란케하는 불괴이 꼭두각시 좀비들을 싸그리 낭장 그물에 싸잡아 인천앞바다 사이다 병처럼 북으로 띄워 보내라 ~평온한 세상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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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on
2023.06.05 08:32:37
중대한 기로에 선 이나라 운명, 정부는 더블당 민노총 전교조 악성 시민연대와 건곤일척의 대결을 벌여야 한다. 국민들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함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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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파
2023.06.05 08:07:08
동영상을 봐라. 경찰이 멀리서 오는데 미리 정글칼을 내려놓는 장면이 나온다. 그게 경찰에게 무슨 위협이 되었는지. 또 일방적으로 경찰봉에 구타당한 사람이 누구인지. 저런 식으로 경찰에 유리한 사진만 실으면 언론의 중립성마저 훼손된다. 암튼 경찰봉에 머리를 강타당해 피흘리는 그 노동자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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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6.05 08:05:06
민주국가에 있어서 폭력/불법이 말이나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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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r
2023.06.05 07:15:30
사악한 언론사의 면허를 취소하라! 엽전들의 기질이 꼭 BLM과 같다. 아주 쎄게 대항/대해주면 얼른 꼬리를 내린다. 그런고로 몽둥이가 최고의 약이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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