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은선갤러리 "월간 종로문화 표지작가 30인의 여정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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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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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윤경옥 기자]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장은선갤러리가 "월간 종로문화 표지작가展"을 다음달(12월)1일(금)부터 12월 15일(금)까지 개최한다.

"월간 종로문화 표지작가展"은 장은선갤러리가 2015년부터 종로문화원에서 발행하는 월간종로문화 책자의 표지에 소개된 서른분(30명)의 소속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월간 종로문화 표지작가展"은 장은선갤러리가 2015년부터 종로문화원에서 발행하는 월간종로문화 책자의 표지에 소개된 서른분(30명)의 소속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다.(사진: 전시알림 포스터)

월간종로문화 책자 표지는 주로 서양화와 한국화작품들이 표지를 장식했다. 따라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만 8년동안 표지에 소개된 장은선갤러리 작가들은 30명이나 된다. 한국화단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중견작가부터 원로 작가들이다.

30인의 여정전은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본인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원로, 중견 작가들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았다. (사진=30인의 여정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들)

30인의 여정전은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본인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원로, 중견 작가들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았다. 30인의 여정展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명옥, △김상철, △김숙, △김순철, △김진관, △김표중, △백범영, △서봉남, △성애리, △손미량, △송인, △신철, △오선예, △왕열, △유준, △윤경, △윤인자, △이근화, △이동식, △이범헌, △이은자, △이형곤, △임근우, △임만혁, △전준엽, △정남선, △정영모, △정회윤, △조몽룡, △조영남 등이다.

30인의 여정전은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본인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원로, 중견 작가들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았다. (사진=30인의 여정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들)

한편 한국화단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중견작가부터 원로 작가 서른분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수있는 “30인의여정展”의 오픈리셉션은 12월6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장은선갤러리에서 열린다.

30인의 여정전은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본인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원로, 중견 작가들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았다. (사진=30인의 여정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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