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자는 1944년 개성에서 출생해
1960년대에 ‘월남에서 보내주신 오빠의 편지’로 데뷔했고,
1967년 ‘초가삼간’을 불러 대스타가 됐다.
1970년대 ‘고향산천’ ‘항구의 심청이’ ‘꽃섬 아가씨’ 등으로
10대 가수 반열에 올랐으나 명성을 계속 이어가진 못했고,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살다가 1987년 4월2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1944년 개성에서 태여났다 부친은 개성 소방서대장과 방직공장을 하시는
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태여나 6.25때 피난나와 한성여고를 졸업햇다
1964년 [월남에서 보내주신 오빠의 편지] [시월단풍 타는 가슴] 노래로
데뷔를 하였다 1967년 황우루 작사 작곡에 [초가삼간]을 불러 대힛트되여
일약 스타가 되여 70년대까지 [처녀농군] [고향산천]
[항구의 심청이][머슴의딸][꽃섬 아가씨] [다홍치마]
[옹달샘] [매화타령]등 신민요로 10대가수 대열에 올랏다
80년대 들어 부군 황우루님과에 이혼관계로 가수의길을 접고 미국시카고에서
두 딸과 함께 여생을 보내다, 불교계에 몸담아 불교명은,석 마마두엣 최무량심,으로
시카고에서 그는 1987년 4월 2일 간경화로 타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