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14일 오전 10시 경주시 보문 호수 둘레길 걷기후
코오롱호텔 1층 남산홀에서 중식을 하고 2부순서로 기별 장기자랑이 있었어요. 저는 동기회장으로 최석준의 꽃잎사랑을 멋지게 불렀습니다... 멋진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나오는데로 보여드리겠습니다....약속ㅎㅎㅎ
첫댓글 거운 시간 되셨군요
첫댓글 거운 시간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