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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언니
 
 
 
카페 게시글
오늘하루 어땠나요 2024년 9월 18일 혼자라는 것은 거리낌 없이, 자유의 날개를 달았다는 ...것이다.
멋찐언니 추천 0 조회 3 24.09.18 15: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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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16:45

    첫댓글 오늘은 요양원 장모님께 갔다 왔는데 마음만 아파요.
    욕창이 생겼다는 이야기 듣고 그냥 왔어요.
    이렇게 올 추석이 지나가네요.

  • 작성자 24.09.19 08:42

    요양원, 병원, 실버타운....그리고 나이.....숙제가 무겁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인간은 유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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