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사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71주년 기념식’이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일(양 2025.5.27.) 참가정과 신한국 목회자와 공직자, 섭리기관장, 기업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원궁 천승대교회 대성전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천원궁 입궁식의 승리적 기반 위에 하늘부모님 직접 치리시대를 맞아 처음으로 봉헌되는 기념식이기에, 신한국협회는 참어머님께서 세워주신 천무원과 소통하며 어느 행사보다 더 큰 정성과 마음을 담아 행사를 기획·진행하였습니다.
김영석 수석 부협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찬양과 경배를 시작으로,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봉독에 이어 감사기도, 꽃다발 봉정, 케이크 커팅, 기념영상 시청, 축사, 특별공연,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의 격려사, 공직자 시상식, 축가, 황보국 협회장의 기념사, 새출발 결의식, 억만세 삼창과 경배, 그리고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옥윤호 서울북부교구장은 감사기도에서 “우리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하늘부모님의 피눈물 나는 섭리와 참부모님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고의 노정 덕분”임을 고백하면서, “천상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지상천국의 문이 열렸음을 감사드리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천무원과 모든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결의와 다짐으로 천일국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하였습니다.
이어 꽃다발 봉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꽃다발 봉정은 이번 인사로 새롭게 교구장의 사명을 맡게 된 정문기 강원교구장·홍인배 대구경북교구장·강경우 부산울산교구장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봉정해 올리고, 참가정과 황보국 협회장, 그리고 섭리기관장이 협회 창립 71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을 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의 세계를 향하여’라는 주제의 기념영상을 통해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치리하시는 시대, 인류 한 가족의 세계를 향한 지난 71년의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축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축사자, 황선조 천무원 중앙행정실 정책위원장은 71년 섭리의 핵심적인 다섯 가지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가정연합의 역사는 ‘복귀섭리 원리에 입각한 역사이며 하나에서 천주로의 확장이고, 참부모님 중심의 축복가정의 세계화, 그리고 인류 한 가족을 향한 인류사적 전환의 섭리이며, 참부모님의 삶에서 보여주신 전통의 상속’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지금은 열매와 확산의 시대이며, 향후 100년을 놓고 글로벌 공동체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두 번째 축사는 최길춘 대한예수교장로회 창신교회 목사가 하였습니다. 최길춘 목사는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의 뜻이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앞으로도 KCLC를 통해 종교의 벽을 넘어 화합과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종교인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유경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71년간 섭리의 크고 작은 굴곡 가운데서도 지도자들의 헌신과 수고 덕분에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다.”는 사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신통일한국을 위해 가정연합이 하늘 섭리의 중심적 사명과 역할을 하며, 참부모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기를 바란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축사에 이어, 청년 목회자들이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통일가의 미래를 더욱 희망차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담아 특별공연을 하였습니다.
문연아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회 창립 71주년을 맞아, 우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고난의 길을 걸으며 역사를 이끌어 오신 참부모님의 정성과 수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참어머님의 말씀은 하늘부모님의 심정에서 비롯된 것이며,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이러한 절대 기준을 중심으로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지상천국을 이루어 나가자.”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섭리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목회공직자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일평생 수고해 온 ‘정년퇴임 목회공직자’ 15가정과 ‘33년 이상 장기근속 목회공직자’ 9명에게는 참가정의 문연아 이사장과 문훈숙 이사장이 공로패를 수여하였습니다. ‘15년 이상 장기근속 목회자’ 4명, ‘전도와 축복실적 우수교회’ 10곳, ‘효정모범가정상’ 13가정, ‘전도 소책자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황보국 협회장이 공로패와 상장을 수여하였습니다.
황보국 협회장은 기념사에서 “가정연합 71년의 역사는 참부모님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식구 한 분 한 분의 눈물과 정성의 기대 위에 세워진 섭리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이날을 맞이하기까지 수고해 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올렸습니다. 이어 “입궁식 이후 3대권 환경권 확장이라는 큰 섭리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 어머님의 사정과 심정”을 전하며 “이제 앞으로 가정연합은 천무원과 하나되어 3대권 미래세대를 중심한 환경권을 확대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할 때”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한 체제로 움직일 때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환경권을 확장해 나갈 수 있으며, 3대권 미래 세대에게 말씀과 전통을 상속해 줄 수 있다.”는 원칙을 설명하며,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하늘이 바라시는 하늘부모님의 환경권, 천일국의 환경권, 3대권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장해 나가자.”라고 결의하였습니다.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2027년 제60회 하늘부모님의 날 승리를 향한 ‘새출발 결의식’을 하였습니다. 무대 앞에 원로목회자 20명이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남은 생애도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뜨거운 목소리로 ‘개척자의 노래’를 불러 참석자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이어 원로목회자의 심정을 상속받은 청년 목회자들이 결의의 찬양을 하였습니다. 이날은 1대권을 대표하는 원로목회자와 2대권을 대표하는 현직 목회공직자 그리고 3대권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청년 목회자들이 희망찬 천일국의 미래를 놓고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의 격려사
▲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의 기념사
▲ 옥윤호 서울북부교구장의 감사기도
▲ 꽃다발 봉정
▲ 케이크 커팅
▲ 황선조 천무원 중앙행정실 정책위원장의 축사
▲ 유경득 세계평화가정연합유지재단 이사장의 축사
▲ 정년퇴임 목회공직자들(일부)
▲ 33년 이상 장기근속 목회공직자 시상식 단체사진(일부)
▲ 15년 이상 장기근속 목회공직자 시상식 단체 사진
▲ 전도 실적 우수교회 시상식 단체 사진
▲ 축복 실적 우수교회 시상식 단체 사진
▲ 효정모범가정상 시상식 단체사진
▲ 전도 소책자 공모전 대상
▲ 새출발 결의식
▲ 기념식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