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길거리 작은 노점상에서 알바를 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먼저 일했던 알바와 교대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는 무척 계산이 빠른 사람이라
순식간에 자신이 판매한 물건들을 계산하고
저에게 인수인계를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깜짝 놀라 어떻게 저렇게 빠르게 계산하지? 하고
맞는지? 틀리는지? 모른 체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이 뜻은 세월이 무척 빠르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를 이어 장사를 시작했는데
제가 오후 장사에 알바를 하는지?
장사를 시작하자마자 날이 어두워졌고
저는 늦은 시간까지 장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뜻은 제가 마지막 세월에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다가 어떤 사람이 물건 하나를 샀는데
큰돈을 지불하여 거스름돈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손님에게 잠시만 기다려달라
내가 이 돈을 바꿔 오겠다 하고 잠시 가계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늦은 시간이라 상점들이 다 문을 닫았고
돈을 바꿀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늘은 공휴일이라
쉬는 가계들이 많아 더욱 돈을 바꿀 곳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이 뜻은 앞으로 바꿀수 없는 ‘큰돈’ 경제 어려움을 뜻합니다.)
그래서 가게로 돌아오며 생각해 보니
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이 마지막 때에 쉬지 않고 일하는 자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시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마치 펀드메니저와 같이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예측하고 투자를 하는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 중에 한 박사님이 계셨는데
그는 워런 버핏과 같이 무척 뛰어난 예측을 했고
많은 기업에 투자하여 큰돈을 번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많은 것을 예측하기에
그에게 묻기를 세상이 언제 멸망하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세상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며 예측하고
그러함에 더 많은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세상 지식으로는 뛰어나고 많은 것을 예측하고
큰돈을 벌었지만 세상 멸망을 알지 못하는구나 하고
선생님은 “필”이 없으시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무척 나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냈는데
제가 말한 “필”의 뜻은 하나님 뜻을 그가 알지 못함을 의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서 큰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이 사람보다 내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여겼습니다.
그리고 퇴근 시간이 되어 그는 퇴근했는데
저는 여전히 할 일이 많아 늦은 저녁까지 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너무 많아 마무리하지 못해
자정이 다 되어가는 것을 보고 생각하기를
집에 가지 못할 것 같아 오늘은 회사에서 자야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자정이 넘어 피곤하여 회사 침대에 누웠는데
정말 황당하게도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이었고 침대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척 신기해하며 지금까지 내가 일했던 곳이 내 집이었어? 했고
그럼 지금까지 일했던 곳이 내 집이었다면 정말 내 집은 어디지? 했더니
내 집이 천국으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척 신기해하며
내일은 일을 마무리하고 천국 집으로 가겠구나! 하였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빠를 것이며 곧! 천국에 갈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으며 무척 신기했고
정말로 내일이면 곧! 내가 천국 집에 갈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는 천국에 속한 사람이며 세상에서 일하다가
천국 집으로 향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교회에서 예배에 참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 내 앞에 앉아 있던 아이가 내게 묻기를
목사님이 말씀하신 “재탕”이라는 뜻을 알지 못하겠다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에게 이르기를
재탕이란 옥수수 수염을 한번 끓여 먹고
다시 여러 번 끓여 먹어 나중에는 그 맛을 잃는 것과 같이
구원을 받았음에도 알지 못하고 세상 적으로 살아
자꾸만 여러 번 구원을 받는 일을 반복하여
첫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을 “신앙의 재탕”이라 한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내게 이르기를 나도 구원 받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 하고 물었더니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했고 교회를 다니니 구원 받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에게 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이 아니라 말해 주며
구원도 모르니 재탕의 의미도 모른다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정말 구원 받으셨습니까?
또 구원 받았다 하면서 재탕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또 어떤 이들은 구원이 뭔지도 몰라 이 아이처럼
재탕의 의미도 모르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로마서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하게 구원의 의미를 알고 재탕하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 오실 이 시기를 알고 자다가 깰 때가 되었음을 아시고
휴거될 구원이 가까웠음을 알고 준비되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제가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이며
공휴일도 주일도 없이 일하며
세상에 아무리 지혜로운 자도 세상일은 예측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일은 예측할 수 없으며
우리는 천국 집으로 향할 것을 알려 주시며
구원도 모르고 신앙의 재탕을 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깨어 있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