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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그리고 ONE이란 CBDC] 2024.10.29.화
[ONE 그리고 ONE이란 CBDC]
여러나라들이 CBDC를 발행하려고 한다는 뉴스와 기사들을 많이 접해본다.
그리고 우리 ONE이 나오면 다 없어질거라고 얘기한 사람들도 제법있다.
명목화폐시대에서 돈을 찍어낼때는 회수를 목표로 발행하지 않는다.
불에 탈수도,
찢어질수도,
땅속에 영원히 묻힐수도,
있는 종이돈 이기에 사실상 회수율은 20%도 안된다.
최근 브릭스 국가들이 총회를 열자 혹자들은 디지털위안화가 브릭스 국가들의 기축통화가 될것이다.
또는 유닛(UNIT)코인이 나올것이다.
등등 온통 뉴스를 도매하거나 유투버들은 앞다투어 침을 튀고 있다.
영원히 썩지도 않는 디지털 화폐(CBDC)를 국가가 발행하여 전 세계로 유통시킬수 있을까?
명목화폐의 시대적인 관점으로 전자화폐를 해석하면 안된다.
현 위안화로 석유를 살수있어도 디지털위안화로 살수는 없다.
[유닛(UNIT)코인은 조금 다른 해석이 필요함]
CBDC화폐가 국경을 초월하여 결재수단이 된다면 그 썩지도 않는 전자화폐를 누군가는 전자지갑에 영원히 가지게 되며, 국가들은 디지털 화폐를 계속 발행해야만 한다는 결론이다.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다.
더군다나 국가들이 CBDC를 발행했다가 ONE이 나오면 없어진다는 말들은 더더욱 맞지가 않다.
썩지 않는 돈을 발행하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다시 말해서 누군가는 가지고 있을텐데 발행 했다가 중지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논리이다.
스테이블 코인이 나온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스테이블 코인은 맘껏 국경을 넘어설수있는 매우 큰 장점이있다.
이게 전부다.
그리고 민간 기업이 발행했기에 국가들은 책임이 없고, 발행회사는 명목화폐(채권포함)를 담보로 발행하기에 신뢰성도 확보된 셈이다.
나중에 단일화폐가 나오면 담보된 자산으로 스왑해주고 스테이블 코인들은 소각시켜버리면 된다.
반대로 만약에 CBDC가 국경간 지불수단이 된다면 스테이블 코인들은 애초에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단일화폐를 특정 나라가 발행할 수 있을까?
절대 그럴수없다.
만약에 특정나라가 발행한다면 그 나라는 영원한 기득권 국가가 되며 그 나라의 법정화폐인 전자화폐가 영원한 단일화폐가 되어버리기에 특정국가 역시 발행할수는 없다.
즉, 미국도 발행할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미카법에도 자산준거토큰 또는 전자화폐는 ‘민간인이 발행하고 이를 수용한다’라고 명시 되어있다.
그럼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CBDC는 뭘까?
아마도 은행과 은행간 통화되는 프라이빗토큰 일것이고, 프라이빗 토큰은 은행이 발행할 가능성이 높으나, 은행과 기업, 은행과 개인, 개인과 개인은 퍼블릭 토큰을 사용하는데 이는 민간 핀테크 기업들이 만든 토큰을 사용할 것이다.
그 퍼블릭 토큰들은 거래소를 통해서 국경을 넘어다닐수있는 특 장점이 내포되어 있다.
스테이블 코인들이 이 범주에 속하게 된다.
그럼 현재 거래소에 있는 일반 이더리움, 리플같은 거래소 코인들은 뭘까?
대부분
RWA(실물자산토큰)과 STO(증권형토큰), 크게 이 두가지 개념적 범주에 속하게 될것이다. 리플, 이더리움, 도지코인등이 기축통화가 될거라는 유투버들의 주장들은 금융과 화폐구조를 모르는 철없는 낭설들일 뿐이다.
(혹시 기회가 되면 거래소 코인들은 따로 설명함)
사실 우리 ONE을 모르니 그렇게 주장할수 밖에 없다는 것도 이해해야한다.
어떤 이들은 우리 ONE은 수요와 공급의 활성화로 가치가 높아가면서 가격도 올라갈거라고 얘기하는데 극히 일부분은 맞지만 우리 ONE은 오픈할때 이미 그 가치가 부여되어 있을것이고, 오히려 ONE의 가치로 세상의 모든 가치가 변하게 될 것이다.
4차 산업이라는 인류에게는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범 세계적인 CBDC가 필요한것이고 이를 디지털단일화폐라 쓰고 ONE이라 불릴것이다.
이제부터 진짜 열심히 해야한다.
”부자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