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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남파,서파,북파(3개파) 각 비탈의 구별
백두산여행,백두산 완전 대정복!
백두산에는 세 개의 비탈이 있는데, 남쪽 비탈과 서쪽 비탈과 북쪽 비탈이 있다.
북파,서파,남파 세개 비탈은 현재 북파관광지,서파관광지,남파관광지로 개발되여 중국 백두산관리국에서 통일 관리한다.
백두산 남파는 북한과 인접해 있어 매년 3~4개월만 개방한다.
개방 기간이 짧아 좋은 호텔이 별로 없지만 남파가 가장 원시적,생태적이고 경치가 가장 아름다울뿐더러 북한과 가장 가까이 접근한 신비한 성지이다.
백두산 북파는 개방시간이 가장 길고 부대시설이 가장 완벽하며 호텔도 고중저급이 모두 있고 각종 작은 교통이 있어 사람이 그리 피곤하지 않다.천지 이외에 원시적인 지하 삼림,비룡폭포,온천지대 등 볼 수 있고, 성수기 때도 여행자가 비교적 많은 관광지이다.
백두산 서파는 천지를 보는 것이 비교적 전면적이다. 보조적인 작은 교통 외에 1442계단을 올라야 한다. 서파는 눈이 많이 오는 날씨를 만나면 친환경차 외에 스노모빌을 타고 산을 올라가야 한다. 백두산 서파 겨울 스키는 아주 유명하다. 완다 리조트에는 호화로운 호텔군이 있고 서양식거리며 쇼핑센타가 구전하고 한라산 온천은 여행자들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천지 외에 금강 대협곡과 백두산 래프팅도 있다.
아직 백두산 와보지 않았거나 곧 백두산을 여행할 많은 친구들은 항상 백두산이 모두 몇 개의 비탈인지 의문을 가질 것이다.
백두산에 가려면 도대체 어느 언덕에 가야 하는지? 북파,서파,남파에 관해 아래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겠다!
백두산에는 네 개의 비탈이 있는데 동쪽 비탈이 북한 경내에 있어서 백두산에 자유롭게 들어가 유람할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북, 서, 남 세 개의 비탈을 선택하여 출발할 수 있다.이 세 언덕은 천지 꼭대기를 보는 각도도 다르다.모든 노선에도 많은 다른 관광지가 있다.노는 시간도 길고 짧음이 다르다.
북파
가장 전통적이고 편리한 회선
북파관광은 개발이 비교적 이르고 시설이 완선하며 관광지가 비교적 많아 대부분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놓칠 수 없는 환상적인 경험:
1. 북파천지
2. 골짜기 숲
3. 흑풍구
4. 장백폭포
5. 온천지대
6, 소천지
7, 녹연담
8, 지하산림
9. 부석림
백두산 북파천지
백두산에 오면 백두산은 인형 같은 얼굴이라 언제든지 숨바꼭질을 한다고 한다.
지세가 다르기 때문에 북파에 오르려면 역차를 타고 주봉에 올라 천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천지에 물귀신이 나온다고 한다.
백두산관광 현지여행사: 070-7954-2760, 카톡 san217
골짜기 숲
백두산의 해발이 가장 낮은 관광지는 곡벽의 높이가 50-60m이고 곡저남북의 길이가 2500~3000m이며 다침엽림으로 백두산 북선이 입산한 후 첫 번째 관광지이다.곡저삼림의 변두리에 서면 전반 곡저삼림의 전모가 한눈에 들어오고 공기가 청신하다.골짜기 바닥의 숲과 바다의 푸른 파도가 세차게 일고, 고목이 하늘을 찌를 듯하며, 큰 바위가 들쑥날쑥하고, 동쪽 벽에는 천연 돌계단이 있어 하늘을 가리고 해를 가리는 원시림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끼와 지의가 곳곳에 붙어 있고, 귓가에는 모두 백하의 졸졸 흐르는 물소리이다.
장백 폭포
뗏목을 타고 1250미터 지점에 가면 낙차가 68미터인 폭포가 형성되는데, 산이 크고 비탈이 가파르며 물살이 세서 한눈에 보면 마치 비스듬히 서 있는 하늘사다리와 같다.폭포 입구의"소파도"거석은 폭포를 두 줄기로 나누고, 두 마리의 옥룡 같은 물기둥이 용감하게 깊은 골짜기 밑으로 돌진하여, 수십 장의 비랑이 튀는데, 마치 천녀가 꽃을 흩날리는 것과 같고, 수증기가 안개처럼 자욱하며, 폭포가 군봉이 경쟁하는 반벽의 천연 요새에 걸려 있어 아름답고 장관이다.
소천지
소천지는 마치 비취보석처럼 연면한 태항중간에 박혀있고 기봉, 괴석, 밀림은 여전히 특색이 있으며 울창하고 우거져 그속에 있다. 례를 들면 록색의 파도속에서 떠돌아다니는것과 같다.하늘을 보면 얼룩덜룩한 쇄옥처럼 대지를 내려다보면 솔잎과 낙엽이 쌓이고 담요처럼 면면하며 매 한걸음마다 사람들로 하여금 큰 산의 옛모습과 세월의 유원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데 전문가들로부터"태항산중단에서 가장 록색한 곳의 하나"로 불리우고있다."설산비호"는 바로 이곳에서 배경을 취하였다.
흑풍구
불로봉 동쪽 끝과 전망대 중간에 절벽 위에"오목"모양의 틈이 있는데, 바로 장백산으로 유명한 흑풍구이다.이곳은 장기간 바람이 많이 불고 대부분 큰바람이다. 산꼭대기에 5급의 바람이 불 때 유람객들은 이곳에서 전혀 일어설수 없어 포복하여 바람받이로 올라갈수 밖에 없지만 이곳에서 장백폭포의 전모를 실컷 볼수 있다.검은 바람받이의 검은 돌 아래에는 수십 곳의 지열이 있는데, 사발처럼 크고 손가락이 굵어서 온종일 끊임없이 끓는 열기를 밖으로 뿜어내고 있다.
녹연담
연못의 물이 짙푸르고 궁핍하여 이름을 얻었다.녹연담폭포는 비류가 곧장 흘러내려 최고 낙차가 26미터에 달했고, 폭포수는 큰 바위에 떨어져 사방으로 튀었다가 깊은 못으로 떨어졌다.못에는 물안개가 자욱하여 고산악화, 광고의 거석과 혼연일체가 되여 이루 다 헤아릴수 없이 아름다워 마치 인간세상의 선경과 흡사하다.
협곡 부석림
북산문 왼쪽 산길, 상행 6킬로미터 지점에 화산이 분출할 때 지각이 갈라져 형성된 길이 약 5000미터, 폭 약 200미터의 큰 갈라진 골짜기가 있다.천백년의 자연풍화과정에서 느슨한 화산재의 기질이 빗물에 씻겨 차이가 나고 조형이 준수한 부석림경관을 형성하였다.상형의 영벽석, 사주봉 등이 있고 만주족 사인인 나란성덕이 문장을 연수하는 독서대도 있다.일석사자, 십석백태, 울연성림;곡간에는 물을 배출하고 배출하며 물밑에는 샘물이 용솟음치고 물에는 연기가 상승한다.경치는 아름답고 기이하며 위험하고 그윽하기로 유명하다.
서파
가장 시적이고 가장 화려했던 노선
서파는 명성이 북파보다 못하지만 풍광이 무한하여 물결을 따라가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 선로를 걷기에 더욱 적합하며
서파는 유일하게 천지의 전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 기회이다.
놓칠 수 없는 절묘한 경험
1, 천지서
2. 고산정원
3, 사다리강
4, 왕지
5. 숨비탈
6, 호랑이 등
7. 금강폭포
8. 금강대협곡
백두산 서파천지
백두산 서파의 천지는 1442계단을 올라가야 천지에 오를 수 있으며 가장 멀리 보이는 산비탈이기도 하다.
백두산관광 현지여행사: 070-7954-2760, 카톡 san217
고산 화원
백두산은 동북아 대륙 유일의 원시 고산 식생과 온대 식생의 보고로 2000여 종의 식물이 있으며 이 중 관상 가치가 있는 꽃만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매년 6월말~8월말, 해발 600메터 이상의 활엽림대부터 산비탈, 림하, 곡지, 강가에서 경쟁적으로 개방하는 솔개, 백합, 대화훤초, 금련화, 당송초, 명아주꽃 등은 장백산기슭을 장식하고 멀리 바라보면 온 산천에 울긋불긋하고 생기가 넘쳐"천국화원"이라고 할수 있다.
사다리강
발원지의 하상이 층층이 계단처럼 쌓여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강물은 매우 차갑고 차갑다.수로가 좁고 너비가 3미터가 넘으며 가장 좁은 곳은 한 걸음에 건널 수 있다.위에는 산등나무, 들풀, 썩은 나무와 마른 가지가 가득 널려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려져 있다.사다리강 절벽이 곧게 서서 위에서 아래를 보면 음산하고 삼엄하여 몸서리를 친다.강물이 급하게 흐르고 소리가 석벽을 진동하면 2, 3리 밖에서 우르릉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왕 지
장백산 서파에 위치한 왕지는 옥설봉을 등지고 금강을 마주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 고산정원과 손잡고 서로 의지한다.연못의 면적은 1850미터, 직경은 200미터, 면적은 약 2000평방미터이다.왕지는 수질이 깨끗하고 못판에 사초인 우라초와 포초가 가득 자라며 아름다운 자작나무와 탑송이 함께 있다.
숨비탈
숨비탈은 장백산 서파의 경관으로 과거에는 도보 등산으로 천지를 감상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었다.산비탈이 가파르고 경사가 크며 중간에 평탄한 곳이 없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반드시 계속 등반해야 한다. 게다가 잡목이 무성하고 시야가 넓지 않아 숨이 막힌다.이 등산로는 그래서 숨비탈이라는 이름이 있다.
호랑이 등
숨비탈을 지나면 호랑이 등이 나온다.그것은 또한 도보 등산으로 천지를 감상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었다.산 모양이 와호 같다.뱀 모양의 오솔길은 호랑이 등 위에 있고, 산길 양쪽은 비탈과 절벽으로 매우 위험하다.
금강폭포
샘물이 반석 위에 흩날리며 두 번의 낙하를 거쳐 다시 큰 흐름으로 합쳐져 절벽에서 골짜기 아래로 곧장 흘러내리며 총 높이는 약 70미터이다.물소리가 골짜기를 뒤흔들어 짜릿하다.이런 계단식의 폭포는 쌍첩폭포라고도 하는데 아주 특색이 있다.
금강대협곡
금강대협곡은 전체 길이 70㎞, 평균 깊이 80여m, 폭 100여m로 V자 형태다.장백산 서파의 큰 경관으로"화산 천연 용암 분경원"으로 불린다.
남파
가장 원시적이고 가장 감동적인 회선
남파는 장백산의 각 비탈가운데서 풍경이 가장 원시적인 곳으로서
차에 타면 가는 길이 모두 풍경이고 제한류 조치가 있다.
놓칠 수 없는 절묘한 경험
1. 장백산 천지와 근접 접촉
2. 탄화목 유적
3. 장백석림
4, 관문 라자
5. 호도협폭포
6, 김 로 매화원
7, 유란화원
8, 고산 석림 습지
9, 압록강 대협곡
10. 압록강
장백산 남파천지
장백산 남파는 장백산 풍경이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차를 몰고 천지 꼭대기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관광지이자 천지에서 가장 가깝고 유일하게 천지의 전체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백두산관광 현지여행사: 070-7954-2760, 카톡 san217
탄화목 유적
탄화목은 원래의 삼림이 대량의 작열된 화산재와 부석 등 화산부스러기에 의해 작열되여 형성된 잔여물로서 장백산천지를 따라 화산추체 사방의 부스러기에 모두 탄화목이 분포되여있다.
장백석림
장백석림은 장백현 횡산 8호 갑산단의 강협곡, 압록강변, 즉 후아봉, 락타봉, 곡두도 등에 위치하여 장백산 남쪽기슭의 석주군체를 구성하였다.
관문
관문 라자협곡 중부에 위치한 조수호 폭포는 만곡의 진주처럼 20미터 고공에서 곧장 흘러내려 15개 도랑의 강물과 합류하여 기이한 경치가 천성이다.성벽 라즈폭포는 과연 성벽식 절벽과 같고, 폭포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은 만고가 일제히 울리는 것과 같으며,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고, 사람들에게 위풍당당하고 웅혼한 느낌을 준다.
호도협 폭포
호도협폭포는 4급분사추락으로 구성되였는데 이는 장백산폭포군체가 가장 많이 떨어진 폭포이다.
김 로 매화원
진라오메이는 진루메이, 진라메이라고도 부른다.장미과, 위릉채속, 낙엽소관목.
유란화원
유란은 영산홍이라고도 한다.유란은 해발이 비교적 높은 임연, 임간, 산비탈초지, 하곡습초지 또는 채벌적지에 분포하여 늘 크게 자란다.
고산 삼림 습지
장백산의 삼림습지자원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고산습지로서 그 원생태의 면모로 자연의 귀신같은 솜씨를 두드러지게 하고있다.이 고산 습지는 고산의 식생이 무성하여 사계절의 경치가 각기 다르고 매우 아름답다.
압록강 대협곡
압록강대협곡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화산협곡지모경관으로서 장백산 남쪽기슭, 압록강의 발원지에 위치해있으며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화산협곡지모경관으로서 화산폭발로 형성된 거대한 끊어진 도랑이고 후에 빗물의 박식, 풍식작용을 거쳐"V"자형의 협곡을 형성한것으로서 대자연의 귀신같은 역작이다.
압록강
중국의 동북 국경, 중국과 북한 사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계 강이 있는데, 사람들은 압록강이라고 부른다.이 물줄기는 1950년 한국전쟁으로 더욱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백두산관광 현지여행사: 070-7954-2760, 카톡 san217
편함함,경치,놀거리를 놓고 볼때 백두산 북파,서파,남파를 비교해본다면
편안함: 백두산 남파> 백두산북파>백두산서파
경치: 백두산 남파>백두산서파>백두산북파
놀거리:백두산북파>백두산서파>백두산남파
물론 보는자의 각도가 부동함에 따라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자체로 체험해보는것이 가장 좋다.
백두산 북파,서파,남파 세 관광지를 2023년에 완전 정복할 분들은 4박5일 아래 일정 참조하길 바란다.
3박4일로 계획한다면, 세개파중 원하는 두개파를 선택해서 관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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