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申일
친구로 부터 남편이 중국에 공장을 세워 자동차 부품을공급계약을 했는데
갑자기 부품 공급 중단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 발칵 뒤집혔다는 ....
그래서 경신일 임오시 그래도 임오시로 경임의 방탕의 속성은 어느정도 완화되지 않을까
경신으로 비견겁들이 영역 싸움을 하는건데 중간에서 새우등 터질것 같은..불길함
甲 癸 辛 癸
寅 未 酉 卯
남자 61세 을묘대운
병진대운 정유년에 기아 자동차 다니다
중국에 공장을 세워 부품 납부하고 있다
신유를 사이에 두고 계묘와 계미가 영역싸움을 하는데
계묘를 테슬라라고 생각하고 계미를 친구 남편으로 생각한다면
계묘는 씨종자 유금을 가지고 있는데 계묘로 시공간이 적절하다
계수의 정신을 묘목에게 전달하고 묘목은 유금으로 나오는데 화기 가 부족하니
수기에 풀어지기 힘들기에 묘유충을 하니 묘목이란 돈의 근원지,자기의 희망이 물거품?
계미는 해묘미 삼합의 성장운동이 마감되어 더이상 성장은 기대하지 못하는 공간에
미토로 해외에서 유통 무역을 할수 있는 발로 뛰는 사람이다.
경금이 있다면 삶의 질이 높을 텐데 계갑구조는 계수는 폭발작용으로 甲이상승하지만
계수는 봄의 을목을 촉진하고 겨울에 갑목이 뿌리 내리는것에 방해가 되니 엉뚱하고 거칠다
인미로 미토에 인목이 잡혀 활동이 위축되니 답답한 심정이다.
계묘년을 생각해보면 을묘대운 계묘년이라 년지 복음으로 마인드의 변화가 오구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안된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
원국에서 계묘와 신유 관계를 보면 모유충
계수와 묘목은 연결되 있어서 묘목이 상하면 계수도 함꼐 문제가 되는 거라 계묘신유로 원국구조가
을묘대운이라 현실화 된다
기존의 거래처를 잃어 버리고 (뒤틀린 간지대 간지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