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3개월, 본격적인 감정 교류를 시작하라
3가지 기본 감정 - 기쁨,분노,두려움
감정은 1)주관적 느낌 2) 신체 생리적 변화 3) 행동의변화
아기와의 의사소통은 감각을 통해 하는것이 좋습니다. 눈을 맞추고 아기의 표정을 읽어주는 것도 아기에게
안정감과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생후3~6개월, 긍정적인 감정 교류가 중요하다
생후 3개월 정도에는 아기가 슬픔을 나타낼수 있음
분노는 대략 생후 4~6개월에서 나타남
생후 6개월부터는 타인의 감정을 분별할줄 암
아기에게 웃는얼굴로 얘기하면 아기도 웃고,
화나거나 슬픈 얼굴로 말하면 아기도 울거나 얼굴을 찌푸리거나 불편한 표정이 됨
엄마의 표정이나 음성이 아이긔 감정을 좌우한다
엄마의 우울증은 되물림된다
생후6~8개월, 아기의 감정을 읽어주고 말해 주기
생후6~8개월은 대발견, 대탐험의 시기라 불린다.
생후 6개월 무렵부터 낯가림이 시작됨
아기는 이 무렵 유독 한 사람과 독점적인 애착을 해야 안전하게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고있음
안정적은 애착 형성이 아기의 평생을 좌우한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생후 9~12개월, 아기와 생각과 감정 나누기
아기와의 쌍방향 감정 교류가 얼마든지 가능함.
쌍방향 감정 교류로 유대감을 쌓는다.
부모는 아이의 살아 있는 교과서입니다.
감정코칭보다 먼저 부모가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꼭 아이에게 감정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도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그대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