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일본중부 기후현의 어느 산기슭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만, 이름은 [이름없는 연못]입니다.
하지만, 이풍경이 모네의 명작[수련]의 풍경과 흡사하다 하여 별칭으로 [모네의 연못]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비밀은...
1년 내내 14도를 유지하며 변하지 않는 수온에 있습니다.
말라죽은 수련의 색이 이 온도로 인해 자연스럽게 황색->오렌지색->붉은색으로 변해가며, 동시에 새로운 수련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수채화를, 거기에 한가롭게 노니는 잉어들의 조화는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합니다.
[출처] T+(Vol.6) 작성자 d&A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