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 (Cell 초장)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있기를 원합니다💖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1:3절)
엡1:1-6절)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
Ⅱ.하늘에 속한 신령 복(중)
이제 드디어 우리는 에베소서의 진수(珍羞)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즉 이제 우리는 드디어 이 세상(世上) 어느 곳에서도 들어 볼 수 없는 천상(天上)의 소리를 오늘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 말씀이 너무나 아름답고, 놀라워서 우리를 *멍*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것이 가지는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의 지성소(至聖所)에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복된 말씀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1:3절)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여기서 놀라운 것은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서 보고, 듣고, 갖기를 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 살면서 좋은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이 세상(世上)에 자연이나, 땅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들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의 아버지 오하라 씨는 *땅이야 말로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다 죽을 유일하게 가치(價値)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世上)의 부귀(富貴)와 영화(榮華)도 얼마나 아름답고 좋습니까? 또 이 세상(世上)에서 많은 지식(知識)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빛나게 만듭니까? 그리고 땅 속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석(寶石)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즉 금이나, 은이나, 금광석, 석유 같은 것들은 모두 땅 속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아마 인간은 이 세상(世上)에서 영원(永遠)히 죽지 않고, 살라고 하면, 제일 좋아할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世上)에 있는 것들은 모두 진짜 축복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인간이 이 세상(世上)에 사는 동안 굶어 죽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비상식량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식이나 돈이나 부귀나 영화 모두 이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필요한 것들이지, 우리를 영원(永遠)히 가치(價値)있게 하지는 못합니다.
즉 사람들이 등산 할 때, 비상식량을 충분히 가지는 것은 조난 당했을 때, 유리합니다.그러나 비상식량이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또 아무리 비상식량이 많아도 산에서 길을 찾아 내려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죽음의 자리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비상식량이 아니라, 우리 내면(內面)을 영원(永遠)히 빛나게 할 *복을 주셨습니다. 그럼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이 무엇일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知識)입니다. 이 지식(知識)은 우리 맹인(盲人)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우리로 영원(永遠)한 세계(世界)를 보게 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知識)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너무나도 고상(高尙)해서 세상(世上)의 모든 자랑을 배설물(똥)같이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또 우리에게 주신 복이 무엇입니까? 성령을 주셔서 죄로 인해 타버린 우리의 속사람을 다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전에 불에 타버린 남대문 같은 우리 속사람을 성령이 오셔서 다시 전보다 더 완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 안에 *지혜(智惠)를 주셨습니다. 마귀(魔鬼)를 이길 힘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원(永遠)한 성품(性品)을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보물(寶物)창고 안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마음껏 다 가져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 즉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이 세상(世上)에 속한 육적(肉的)인 복과는 구별되는 것들입니다. 이 세상(世上)에 있는 복은 모두 진짜 복이 아니라, 그림자 복입니다. 즉 세상(世上) 사람들은 그림자가 진짜인 것처럼 자랑하고 뽑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복은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에게 세상(世上)적 복을 많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世上)적인 복을 거두어 가기도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世上)적 복에 배불러 있으면, 신령한 복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世上)의 모든 것들을 다 잃어버려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 붙잡으면,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보물(寶物)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世上) 사람들은 자신이 보물(寶物)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무엇인가 많이 가져야 가치(價値)가 있다고 착각합니다. 즉 *돈이 있어야 가치(價値)가 있고, 학벌이 있어야 가치(價値)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사람을 교만하고 거만하게 만들어 넘어지고. 하나님께서 버림을 받아 쓰레기처럼 무가치 할 뿐, 우리는 *나* 자신이 보물(寶物)이기 때문에 다른 것의 도움을 받거나 비굴하게 굽실 댈 필요가 없습니다.
✫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잠25:26)
그러기에 이 짧은 세상(世上)을 살면서 할 수 있는 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 즉 보물(寶物)로 우리 속 사람(영혼)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아버지 데라가 우상(偶像)을 섬기던 고향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에서 *나그네 인생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자신을 채웠습니다. 그랬더니, 삶 전체가 기적이었고, 능력(能力)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즉 이 세상(世上)의 어느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능력(能力)있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보물(寶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가진 것이 지팡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 모세가 세상(世上)의 학식(學識)이나 경력(經歷)으로 자신을 치장했을 때, 애굽 사람 하나를 죽이고, 도망치는 신세에 불과 했습니다. 그러나 광야를 40년 동안 방황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자기 속에 채우고, 하나님으로 자신을 채웠을 때는, 지팡이 하나로 열 번의 기적이 일어나게했습니다. 그 이유는 모세 자신이 보석(寶石)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서 가치(價値)있고, 능력있는 삶을 사는 비결(祕訣)은 직장(職場)이 아닙니다. 결혼(結婚)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복으로 나 자신을 채우는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514장 *먼동 튼다 일어나라*
※새벽(夏)4-5시 ✫쉬지 말고 기도하는 습관.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18)
※ 교갱원 설립을 위한 특별기도
💖서로 사랑하라💖
성도의 교제, 소통과 관심
기도는 능력, 아멘은 축복, 감사는 사랑.
다음 토 계속 ⇨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심방(尋訪)및 궁금한 내용 문의☞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