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일 무등산에서 미쓰비시 불매 서명에 함께 해주신 분들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했는데 걸음을 멈추시고 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름 한줄 새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565명입니다.
혹시 명단작성중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이현우 나세철 윤석순 박연님 신이슬 박승현 최새명 윤미남 임은경 정애순
김성관 박향 강인수 배국진 신영호 문지은 박수열 김철종 이만수 홍인종
장병옥 손태일 김종난 윤성중 손용수 김재의 김혜숙 김채호 유영섭 양화석
서정헌 박정실 정희모 염광천 허윤경 범경근 김청기 박광곤 김영애 홍가견
이정자 양복희 허소의 장이주 위성진 구기용 한은희 김희진 김철웅 이태실
양철승 김용럼 신현대 김현숙 김미연 박상화 정호 김경환 김현숙 김창호
김금옥 김광란 모상운 조은준 백현희 홍종선 김병학 서홍룡 이샛별 김석훈
한상온 김만수 강선애 남신용 신윤정 박세형 권영옥 김용만 윤석루 김종국
김상희 손정욱 류중경 이진호 박정이 이상오 심준섭 장행주 정재연 정한수
박우영 김영대 조명이 권혁송 이건식 송금호 정창진 문석재 최광남 오청열
임달곤 박정일 김정일 이현성 노영숙 김삼채 김인한 도유정 박형자 김은아
이신연 이운형 정신숙 한신혜 정태세 안창렬 김재용 박종순 강춘심 박수경
김형중 류상곤 허길은 이준재 김선근 강창민 마천문 신명섭 김영석 오복자
김상운 한진용 김현희 강이성 박영아 김혜란 노경희 박광임 최진영 오두식
박기옥 고현숙 이병철 황진 유인상 김판규 강윤미 김미숙 오민정 강정묵
홍형지 이정화 전현미 김도연 주진현 박남용 박승연 주상철 박승주 장창호
정지남 최환석 정경훈 설혜옥 윤종환 김성현 이다은 송헌종 이하인 김병관
한순희 김기용 박래진 황형박 문상미 박준성 서인근 김세현 박현일 한응수
유경화 조수원 이미숙 이기문 오지애 김철규 이세영 유영신 양예원 지상미
이종수 김민석 최은지 김형훈 양희진 김성자 김복열 전보라 류동옥 유유숙
정복기 고기종 김미자 김양님 김옥자 김정화 홍영애 노영자 김남순 양승철
강혜영 박미선 전하덕 김경환 이서정 조현수 박정하 유수용 최혜련 한예지
전성근 나진영 이정덕 문명리 황보철 최순영 송인수 박순심 이생교 한하은
이창호 강창진 양혜원 송종섭 김용권 김향희 김영순 이희상 이인화 김국
이민호 나연우 김준호 유안숙 심효임 정남용 진성화 김연하 신동숙 최춘화
정은정 최종만 양우근 박종규 박기철 최효칠 이종기 박인경 문영호 오근상
김병곤 곽스진 신선애 성찬용 조영용 황호현 구현진 문진호 이애리 이희석
정창복 김수기 김영효 주완식 이순형 김영탁 김용남 이재임 이상희 민산기
정상묵 김석훈 이수정 강용섭 지선기 신석우 소희경 정광권 이호준 노영호
이동훈 정준호 김종안 김갑순 고경자 양희면 정요영 박국병 장명인 김대현
백미옥 서영애 이규홍 김창수 김여래 이삼봉 김안나 황주현 김희중 이경옥
남기철 정혜림 마금덕 김용회 지옥순 홍준영 오형록 안기석 김지수 김광희
윤현주 전걸수 김상표 양진호 박영관 박금옥 유재천 최득극 노미희 박성순
김미라 최진선 주용진 박경애 김정회 전성인 백승대 천선희 이현기 신갑순
탁문수 양준균 주미선 남주희 한정자 최홍호 정복자 최지나 차창도 강길순
김남표 박정환 김선 조새롬 임유리 박은자 성실 이성우 조은정 우병관
서석우 최현수 전영종 조성규 이수행 이용규 이형순 한현수 김학진 차영민
박순호 박소연 이서림 김인화 김석빈 김영숙 이상춘 박경원 백종영 오종수
김은미 조홍 허시윤 김성근 윤철수 최인호 이미자 김은희 권용일 김윤지
손연지 김인태 조숙영 여운행 양영모 유창호 박종현 김성숙 김영숙 이재진
방수선 손자랑 최인옥 김량 윤성만 윤중철 손경욱 이정미 최영진 진복수
송연석 이종섭 정보이 최혜림 이경우 한정재 김창현 남기호 윤민희 이정삼
김성순 강한수 노진탁 정순애 노구복 박정희 장민아 이재현 임선희 김애은
민현주 박준성 심우승 설효경 김해용 정혜원 조동호 문덕호 최훈섭 신수갑
박경옥 박태국 심상호 이삼영 정홍선 윤인경 김혜란 김병채 나숙희 이선환
이기일 문선애 이영선 김우진 최명섭 양화영 이현구 이병담 문병록 황채선
배철수 박상빈 이동근 김근철 정선태 윤미옥 장한익 김형석 김상용 이동형
신광윤 박진석 이서연 김애경 김용석 박하늘 박정희 박수환 윤정순 김도현
이숙영 박일웅 임정애 홍성용 박창선 곽남식 윤현철 박미숙 안은경 주정숙
권형주 윤은경 이인범 양영옥 김진숙 박민정 이천만 이남국 안판기 고미혜
정윤진 강수빈 조순미 명옥기 김형길 김정학 김용호 장현호 손미례 이세오
정종일 이수현 정숙경 임명자 강성주 홍순화 남이경 최익환 박용표 나영주
이겸지 김지숙 박재근 최예승 서소항 임미진 남윤미 이동우 김현기
임흥남 박경일 박성심 허현 이돈우 하유인 조영민 김일순 변이분
편성욱 김한춘 임부덕 김준휘 김정희 유소영 박경득 김경우 장안옥
이미숙 정희안 채흥원 원주희 한덕근 윤수은 김보경 장재원 서정
최인남 김주희 김재규 김광수 박욱수 최연님 최인숙 한광선 조연희
첫댓글 이 민족들이 1 백만 여 명 이상이 피랍을 당하여서 유린당한 사건도 이렇게 수십 년이 지나 반세기 다 되어가고 있어도 방치하고 있는데 오죽하겠습니까? 그동안 이 땅에서 이러한 일들을 외면하였기에 당하는 수모입니다. 역대 위정자들은 연체이자 가산금은 탕감하고 계산하여 이것부터 갚으시오! 과연 이래도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가 있습니까?
http://blog.daum.net/hblee9362/11303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