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하장의 도안은 아래에 있는 도안의 표절인가 아닌가?^^.
Nobody Perfect 라 하듯..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러니 실수를 했으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느냐가 중요한데..
저 연하장을 만든 대통령실이라는 곳에는 어떤 연넘들이 있는지..
저것은 표절이 아니라 적법한 계약을 맺어 구입한 것이라며 오히려 큰소리라고..
언제부터 일반인의 상식과 검치들의 사고방식이 이토록 달라졌을까?.
2.
https://v.daum.net/v/20221230222707742
이재명 “김남국 돈봉투 받는 소리?”…한동훈 조롱에 신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이어 한 장관 조롱 이재명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들린다...김성환이 김남국에게 돈 봉투 전달하는 소리" 정청래 "한 장관의 오기가 표를 결집하게 만들어...땡큐, 한동훈" 한
v.daum.net
한동훈 조롱에 신난 민주당? 이라니!.
제목이 허탈이다.
동훈의 뻘짓에 어이상실 웃음을 짓는다고 하지는 못할 망정.
그런데 검치는 이렇게 받는다.
피의사실이라고 주장할 게 아니라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피의사실이라고만 주장하고 있다고.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다 그것이 허위가 아님이 밝혀지면 그런 주장을 한 자는 그 순간 범법자가 되어 검치의 밥이 된다.
그걸 잘아는 검치이고..
그런데 부스럭 소리가 돈봉투를 건네는 소리가 아님이 밝혀지면..
그렇게 주장한 검치는 법적으로 어떤 책임을 지는건가?.
어? 그럴리 없는데..^..
말이든 뭐든 했다 하면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저들의 막행은 언제쯤 막을 내리려나..
우리가 바라는 것은 상식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정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