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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13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2005년 5월9일 밤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포항성시화 및 ‘2005년 포항시 기독교 교회연합을 위한 연합부흥성회’와 5월10일 새벽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있은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9일 밤 7시30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연합부흥성회에는 5개 홀리클럽으로 구성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원님들과 지역 교회 목회자 및 성도님들이 참석, 성전을 가득 메웠습니다.
연합부흥성회는 이성희 포항시 기독교 교회연합회장님의 인도로 찬송, 김정치 장로(평신도홀리클럽 회장)님의 기도, 이하준 목사(서기)님의 성경봉독, 노회여전도회의 찬양,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님의 말씀선포, 평신도지도자홀리클럽 회원님들의 특송, 이강열 목사(총무)님의 광고, 이준기 목사(증경회장)님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한 성도님들은 이하준 목사님의 인도로 마태복음 13장44~46절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홍정길 목사님은 ‘보물찾기’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란 말씀을 전하고 “말씀과 같이 보물은 밭을 갈다 우연히 찾을 수도 있고, 성실히 노력해서 찾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도 마찬가지다”며 “우연히 이웃의 손에 이끌려 교회 왔다가 보물인 예수님을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온갖 타종교를 믿다 실망하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김모 장로님(미국 하버드대학서 박사학위 받음), 정모 권사님 부부가 예수님을 영접한 간증을 소개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정 권사님은 아이의 질병으로 인해 한 점쟁이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 점쟁이는 정 권사님의 자식의 죽음을 단언했으며 위안을 삼기위해 종교를 가질 것을 권사님에게 권유했다고 합니다.
정 권사님은 ‘어떤 종교를 가져야 하느냐’고 물었고 그 점쟁이는 ‘유행하는 기독교를 믿어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권사님은 그 길로 교회를 찾아 왔다고 합니다.
그 후 예수님을 믿는 권사님의 아들은 성장해 대학 교수님이 되어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홍 목사님은 “그 점쟁이는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은 맞추었지만, 생명이신 예수님은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일본서 오랫동안 생활하다 한국에 온 한 장로님(당시 어린이)이 예수님을 영접한 간증을 소개 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당시 ‘쪽바리’라고 놀리는 친구들과 달리 자신을 잘 대해 주는 한 아이를 따라 교회에 다녔다고 합니다.
이 장로님은 학교를 졸업하면서 교회도 졸업했고 이후 교회에 나가지 않던 중 이화여대 대학원생을 아내로 맞은 후부터 다시 교회에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무지 믿기지 않아 일단 신약 성경부터 읽어 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장로님은 신약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복음서인 마태복음을 읽다 믿기지 않아 덮어버렸고 ‘그래도 성경이 세계 베스트 1위인데...’ 라는 생각에 성경을 다시 들고 20번 읽으니까 예수님의 기적사건을 이해 할 수 있었으며, 30번을 읽으니까 예수님이 나의 생명 되신 구세주임을 고백하게 됐다고 합니다.
홍 목사님은 “자신도 대학을 다닐 때 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 느끼는 인생허무와 죄의 문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절망을 느낀 적이 있었다”고 소개하고 “‘이 모든 문제의 해답이 성경책에 있다’는 불신자와 신자의 공통된 충고에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 후 이 모든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마태복음 13절에서 보듯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두 가지의 공통된 점이 있다”며 “보물을 알아보는 눈이 열리고, 기뻐하며 소유를 다 팔아 보물을 샀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그러나 보물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유치원부터 대학원을 다니는 기간 중 보물찾기 게임에서 한 번도 보물을 찾은 적이 없었던 자신이 목회를 하는 과정에서 보물을 찾은 적이 있었다”고 소개 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그 때 말씀대로 보물을 알아보게 됐으며, 기쁨이 찾아 왔고, 많은 돈을 들여 보물을 구입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전북 비엔나레에 전시할 북한 미술작품구입을 요청받고 담당자와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당시 발생한 서해교전 등 좋지 못한 국내 상황으로 북한의 좋은 미술작품을 구할 수 있는 처지가 못됐지만 그래도 중국을 찾았다고 합니다.
홍 목사님은 소개받은 한 동포가 대수롭지 않게 내 놓은 ‘고 길선주 목사님(한국 최초목사, 독립운동가)’의 아들(교수) 작품 등 전설적인 작품 2점을 발견한 후 큰 기쁨을 느꼈고 5만 달러를 빌려 그 작품들을 구입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잃어버린 한국 미술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이어 “그러나 예수님을 만났던 1965년7월24일, 그 날의 감격과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그 때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됐고, 그 때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됐으며, 하나님은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내가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태평양의 파도의 무게 보다 더 무거운 인생을 살아야 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자신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생의 최대의 축복 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인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성부 하나님께 갈 자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이어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은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란 베드로전서 1장 18~19절 말씀을 전하고 “이 보다 나를 더 소중히 하는 대상을 만난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하나님은 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우리는 늙어서 무가치 하다고, 명예퇴직을 당해서 무가치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우리는 예수님의 피 값으로 구원받은 소중한 사람들이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포항에 사탄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십자가의 구속의 사랑을 깰 수 없다”며 “사탄의 세력은 반드시 무너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었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란 말씀을 전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예수님을 영접할 것”을 당부하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홍 목사님은 “지금 이 시간 문을 열어 문 밖에서 기다리시는 예수님을 영접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삶을 살아 갈 것”을 당부하고 말씀을 맺었습니다.
연합부흥성회에는 언론인 홀리클럽에서 이건오 상임고문(한동대 선린병원장)님과 김명수 자문위원(IKTV방송 본부장)님, 이태승 자문위원(경북기독신문 국장)님, 이종주 회장(KBS 아나운서)님, 장혜경 부회장(포항 MBC 부장)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이날 포항 CBS는 생중계를 했고, 포항 극동방송은 녹음, 추후방송을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다른 신문방송들도 보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5월10일 오전 6시30분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열린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입니다.
회원님들은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란 야고보서 1장12절 말씀을 봉독하고 “내가 겪은 시험들은 신성함을 가르쳐주는 스승 이었다”란 마틴 루터의 말을 묵상했습니다.
안효을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빛과 소금의 교회)은 ‘시험을 통해 성장하기’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모든 시험은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동안, 모든 시험들이 잘못된 일을 할 만큼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것은 걸림돌 보다는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사탄은 우리를 파괴하는 중요한 도구로 시험을 사용하는 반면에,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를 성장시키는 데 사용하고 싶어 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이어 “우리가 죄를 짓는 대신 선을 행하기로 선택할 때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 더욱 자라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그 분의 성품을 가장 집약적으로 나타내주는 것은 바로 성령의 열매다”며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성령의 열매는 천천히 자라고 익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하나님은 우리가 선택하게 하시려고 각 열매에 대해 정반대의 상황을 사용하신다”며 “예를 들어, 하나님은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들을 주위에 두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치신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정직함은 거짓을 말하게 하는 시험을 이김으로써 만들어지고, 겸손은 우리가 자만하지 않으려 할 때 자라나며, 인내심은 포기하려는 시험을 이겨낼 때마다 강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사탄이 하는 일은 예측이 가능하며 아담과 이브,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도 그랬듯이 4단계의 과정에 따라 시험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시험의 첫 단계는 우리안에 죄악된 욕구인 복수,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고 정당한 요구인 사랑, 명예, 즐거움의 경우도 잘못된 방법으로, 잘못된 순간에 충족하라고, 제안하면서부터 시작 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이어 “두 번째 단계는 의심이며, 세 번째 단계는 거짓(사단은 진실을 말할 능력이 없음, 거짓의 아비로 불림), 네 번째 단계는 불순종이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란 야고보서 1장14~16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시험을 이기기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고, 시험의 양상을 파악하고 그것에 대비해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우리가 시험을 받는 것은 우리가 약하거나 세상적 이어서가 아니라, 사탄이 우리를 싫어하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란 고린도전서 10장1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우리가 때때로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를 두려워하는 사탄은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고 수치심을 느끼게 하려고 이상한 생각, 악한 생각을 하게 할 수도 있다”며 “그럴 때 스스로 비난하지 말고 사탄의 방해라 생각하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성경은 도움을 구하는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는다고 보장하고 있다”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란 시편50편1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며 “만일 우리가 특정한 시험을 이기기 위해 하루에 200번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다 해도 하나님은 기꺼이 자비와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그러니 담대히 나아가라. 옳은 일을 하기 위한 힘을 달라고 구하라. 그리고 그것을 주실 것을 기대하라”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시험을 통해 신앙이 성장했던 간증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종주 회장님(장로)은 “70년대 군입대 전까지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필경사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님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으며 치서라도 순종케 해 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어느 날부터 무단히 허리가 아파왔으며 통증이 심했다고 합니다.
약으로도 안 되고 해서 지역 기도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 기도원 원장님은 기도굴에서 기도할 것을 권유했고 기도 후 돌아오니까 주의 종 과 맺힌 것이 있는데 풀어야 한다고 했답니다.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일이 없는데...장로장립선거 과정에서 불편(?)한 일이 있었던 한 장로님이 학교 교장선생님에게 부탁해 자신을 내보내려 한다는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듣고 그 후부터 그 장로님을 대하기가 불편했던 기억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는 이 같은 이야기를 기도원장님께 했고 그 원장님은 그 장로님을 만나 풀 것을 요구했으며, 그 원장님의 뜻을 받들어 장로님과 화해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기도원을 찾아 그 기도원장님으로부터 기도를 받은 후 날아갈 듯 자유스러움을 입었고 깨끗이 나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태승 자문위원(장로)님은 “날마다 시험에 들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으며 시험이 찾아오면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회원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과 사단이 주는 시험은 구별 할 수 있더라”며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인내를 낳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고, 사단이 주는 달콤한 유혹(나중은 망함)의 시험은 하나님의 도움(기도)을 받아 물리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란 야고보서 1장12절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맺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9~11일까지 열리는 연합부흥성회를 위해,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님들을 위해, 한동대 선린병원을 위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회원님들 오늘 밤 7시30분 북부교회에서 열리는 연합부흥성회에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특송 순서가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고 많이 지원해 주십시오.
부르실 찬송가는 465장 ‘구주와 함께 나죽었으니’입니다.
다음은 5월 행사 소식입니다.
■포항성시화를 위한 연합부흥성회
연합부흥성회는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님, 명성훈 목사(전 교회성장연구소장)님, 하용조(온누리교회)목사님 초청, 5월9일(월)~11일까지 3일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립니다.
홍정길 목사님 : 9일 저녁 7시30분, 10일 낮 10시30분(2회)
명성훈 목사님 : 10일 저녁 7시30분, 11일 낮 10시30분(2회)
하용조 목사님 : 11일 저녁 7시30분(1회)
연합부흥성회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성희 목사)가 주최하고 포항시성시화운동본부(회장 김광웅)가 후원합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신문 발간
5월부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보가 대판(일간지 판형)으로 8면 1만부씩 발행 됩니다.
1면은 종합 및 종교칼럼, 2면, 3면은 5개 홀리클럽 성경공부소식, 4면은 독자투고 및 회원 칼럼, 에세이 등, 5면은 국내외 성시화운동본부 및 홀리클럽 회원동정, 행사, 결혼, 개업, 부음 등, 6면은 교회 및 크리스천 사업장 탐방, 7면은 기획, 심층 보도, 8면은 광고로 짜여질 예정입니다.
1만부 중 5천부는 포항지역 시민들에게 배부되고 2천500부는 경북도민들에게, 1천500부는 포항지역 회원들에게, 1천부는 국내외 성시화운동본부 및 홀리클럽에 보내지게 됩니다.
발행인은 김광웅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님(경북도성도화운동본부 회장)이, 편집인은 김중원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님이 맡게 됩니다.
사진, 편집, 취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올해 상반기 중으로 한국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할 예정입니다.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생활을 도와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 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세상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주께서 함께하며 내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 하네 그 은혜가 족 하네~이 괴론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 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그 은혜가 내게 족 하네 그 은혜가 족 하네~이 괴론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 하네~
번민이 가득 차고 눈물이 흐를 때~주 나의 곁에 오사 용기를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슬픔에 잠길 때 주님이 능력 힘입어 원수를 이기네~
그 은혜가 내게 족 하네 그 은혜가 족 하네~이 괴론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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