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배소서5:15~17
무더운 여름입니다.
때론 너무 더워서 짜증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름의 뜨거움이 있어서
들판의 곡식도 과일도 맛있게 익어갑니다.
백향목교회가 비록 적지만
성도들의 드림을 통하여 선교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때론 우리도 어렵고 부족한데라고 할 수 있지만
나눔을 통해서 얻어지는 유익함이 큼을 알기에
재정부와 선교부 그리고 에이레네 선교회 활동을 통하여
행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로 인하여 기도의 동역자를 얻을 수 있어서
백향목교회가 더 힘있게 일할 수 있게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홀사모선교회에서 온 감사 편지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목사님 사역에 큰 힘이 되어 주셨던 사모들이
일용한 양식으로 인한 근심 걱정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삶이 아름답게 쓰여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적지만 함께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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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사모선교회에서 온 편지
주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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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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