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는 또 다른 걷기모임.강남고속터미널에서 8시출발.레일바이크를탄후 간현역근처 식당에서 돈까스와 칼국수,밥으로 식사.가성비가 좋은 7000원.구룡탐방센타에서 세렴폭포까지 왕복.물이 좋아 족욕을 2번이나하고,산림욕을 또다시 1시간한후 6시에 치악산에서 출발.
첫댓글 어김없이 바랑의 길을 떠나셨네요 좋은 추억거리 만드셨네요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좋아요.
걸어다니는 네비게이션 되시겠어요
리드하는것보다 쫓아다니는것이 더 좋음.ㅋ!
언젠가는 가야할 트레킹 장소중의 하나
치악산은 금강소나무숲길은 여름에도 트레킹가기 좋습니다.
첫댓글 어김없이 바랑의 길을
떠나셨네요
좋은 추억거리 만드셨네요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좋아요.
걸어다니는 네비게이션 되시겠어요
리드하는것보다 쫓아다니는것이 더 좋음.
ㅋ!
언젠가는 가야할 트레킹 장소중의 하나
치악산은 금강소나무숲길은 여름에도 트레킹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