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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유배지 눌/탈곡하기전에 농작물을 단으로 묶어 쌓아두거나 탈곡하고 난 짚을 쌓아두는것 물허벅/식수로 이용할 물을 길러올때 사용했던 용기 물벙/이곳을 올려놓는곳 추사 김정희가 거주하던 장소 돗통시/제주의 가정에 하나씩 있는데 돼지우리와 화장실을 합쳐놓은 공간 나는 처음에 제주갔을때 사용해보았다 ㅋㅋ #1100고지습지 해발 1100m의 지점에 1100고지 휴게소가 있고 그 맞은편에 람사르에서 보호하고 있는 습지가 있다 제주도 4대 습지인 물장오름습지와 동백숲습지, 물영아리습지와 1100고지습지의 네 곳 중 이곳이 가장 넓고 가장 완벽하고 가장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이다 1100고지 습지는 한라산 고원지대에 형성된 대표적인 산지습지로서 16개 이상의 습지가 불연속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이 습지들을 따라 2009년 습지보호지역이 설정되었으며 같은 해에 람사르 습지에 등록되었다. 1100고지 습지의 동물과 식생환경에 대한 안내문이 탐방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습지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이곳에는 한라산에서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1급의 야생동물인 매와 야생생물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습지의 낮은 곳에 고여있는 물은 야생동물의 식수원 역할을 하고 있다. 습지 안에는 나무로 이루어진 자연 생태 탐방로가 있어 걸으면서 습지응 관람할 수 있다 윤노리나무 산딸나무 #씨에스호텔 이곳에는 전통 한옥 두 채가 있다. 고당과 초당이라 이름 붙여진 객실은 완전히 개별적인 독채 형식이다. 씨에스호텔에서도 바닷가와 가장 가까운 맨 아래쪽에 지어져 있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잠자리 중 하나로 꼽힌다 제주 전통의 초가집 외관에 내부는 전통 선비집으로 꾸몄다 찻상이 놓인 대청마루 양쪽으로 온돌방과 침대방이 각각 하나씩 갖춰져 있다 방에서 나오면 바로 마당인데, 울창한 해송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햇빛 강한 바다 쪽에는 자그마한 풀장과 선베드까지 놓여있다 객실에서도 바다가 보이지만 마당에 나서면 발 아래까지 파도가 넘실댄다 중문해수욕장 넓은 바다가 보인다 하지원과 현빈의 "시크릿가든'촬영지 제주사람이 추천해서 구경간 중문단지에 있는 씨에스호텔 ㅎㅎ 제주도 전통가옥형태로 꾸며진 리조트 불굴의 며느리 신애라부부도 신혼여행지로 나왔단다 객실제외하고 출입가능 .입장료 무료 넉넉한 주차장도 있다 '궁'꽃보다 남자''올인'촬영지이면서 주변의 관광지로는 컨벤션센터 -대포색달 주상절리대 - 아프리카 박물관- 마린파크- 소리섬 박물관- 여미지-중문해수욕장-천제연폭포-약천사-소리박물관-테디베어 부영호텔-하얏트호텔 -롯데호텔-신라호텔-한국콘도 이또한 씨에스 호텔 주변에 있다 올레 8코스 가는길에 있고 호텔안에 아름다운 가게도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