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이수동의 《육임실전》 ①권
1. 임신 및 출산 정단
【임상사례 6】 임신 및 출산의 길흉
丁丑년(1997년) 癸未월 癸丑일 酉시 卯월장. (본명: ○, 행년: ○)
▢ 과격: 반음, 가색, 여덕(勵德/밤), 유자(遊子) // 무친(無親), 형상(刑傷), 전국, 가귀(家鬼), 회환, 육음, 수일정신(水日丁神), 신장・귀등천문(神藏·貴登天門/낮), 덕입천문(德入天門), 양귀수극, 두괴상가(斗魁相加), 인처치병, 귀인공망(밤).
1. 순음이므로 오히려 양(남아)이 된다. 그리고 지상신과 지진이 서로 비화하니 남아를 낳는 것이 틀림없다.
=> 태음은 소양이 되고 태양은 소음이 되는 태극의 이치를 따른 것이다.
2. 묘년(卯年)에 기르지 못하게 되는데 왜 그럴까?
태신인 午가 협극을 받아 무기(無氣)해져서 사람의 혼을 빼는 혼백(魂魄)이 되기 때문이다.
=> 임일(壬日)의 午는 태신이며 또한 처효이다. 여기에 수신인 현무가 타서 子水에 임하니 협극을 받는다.
☂ 결론
이 남아는 태어난 난 뒤에 기르기 어렵다. 묘년(卯年)에 이러하다.
※ 부연(敷衍)
1. 반음과: 천반과 지반이 상충하여 천반에 있는 태신이 손상되니 나쁘다.
2. 수일정신(水日丁神): 일지는 임신부이다. 지상이 동요를 뜻하는 정마이니 나쁘다.
3. 유자(遊子): 태아가 불안정한 상이니 나쁘다.
4. 과전이 모두 귀살이다. 귀살이 흉액을 뜻하므로 흉액을 벗어나기 어렵다.
<출처> 이수동(이우산), 《대육임 임상사례집》 201~2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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