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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감상 프로그램
소피 무터 - 더 클럽 앨범 : 라이브 프롬 옐로우 라운지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다락 음악실 매킨토시홀
* 공연 소개 *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 소피 무터의 첫 번 째 클럽 라이브 실황 앨범!
[라이브 : 더 클럽 앨범 프롬 옐로우 라운지]
"세계를 위한 선물" - 음악비평가 요아힘 카이저(Joachim Kaiser)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 안네 소피 무터의 새 앨범!
안네 소피 무터는 음악가들이 가장 욕심 내는 상 가운데 하나로 20만 유로의 상금이 주어지는 지멘스 음악상을 2008년 4월 여성 최초 수상한 아티스트로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이번 앨범은 베를린의 클럽에서 열린 안네 소피 무터 옐로우 라운지 공연 실황 녹음 앨범으로 다른 실황 앨범과는 다르게 클럽에서의 라이브 공연이 담겨있다. 곡이 끝날 때 마다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소리는 활기 있고 열정적인 밤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통해 대중들과 더 소통하고 싶어하는 안네 소피 무터는 클래식 중 가장 인기 있고 친숙한 비발디의 '사계', 드뷔시의 '달빛' 등의 곡을 레퍼토리로 구성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램버트 오르키스와 전도유망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무터 재단의 젊은 장학생 연주자로 구성한 무터 비르투오지가 함께 협연했다. 램버트 오르키스, 마한 에스파하니, 최예은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 했다.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3악장 / 거쉰 : 세 개의 전주곡 / 브람스 : 헝가리 무곡 1번 외)
* 신청 안내 *
- 본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관람을 희망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댓글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자 / 연락처 / 인원 수
예시) 홍길동 / 010-1234-5678 / 2명
- 정회원 이상 신청 가능합니다. (비회원은 정회원과 동반 입장 가능합니다.)
- 선착순 80명까지 신청 받습니다.
- 예약 후 당일에 사전 연락 없이 불참할 경우, 앞으로 무료프로그램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간 휴식 시간 없습니다.
- 음료 휴대 가능합니다.
- 문의 : 010-6510-6151 강재동 실장
박미순 회원님 1명 예약되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12 18:25
김은영 회원님 2명 예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