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데는 참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정모는 순간처럼 지나가더군요
막 도착해 사이트와 무대를 구축합니다.^^
계속해서 회원님이 당도하시고 엘피님과 인사중이내요^^ ㅎㅎ
도착하신분들 담소중이신데 둘리5님은 아주 나둥굽니다.ㅎㅎㅎ
금요일 저녁 카레라이스 준비중이신 라은아빠님.둘리5님 형수님
각 버너들을 제 시나브로랜턴이 밝혀줍니다.^^
1주년 기념 케익 촛불 점화
동시간 불꽃놀이가 같이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연출은 좀 했는데 영.......
아침의 적막한 모습입니다. 처음으로 사진기를 잡아본 사진입니다.
제처남댁의 닉처럼 피톤치드가 하늘에서 하염없이 내려옵니다.^^ 여기까지 사진 두장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의자에 앉을 시간도 없었을 정도로 금방 지나갔습니다.
일출님!! 등갈비요 ㅎㅎ 전부 식사중지하고 보세요^^ 등갈비에 귀신 일출님..... 대단하십니다.^^
계란지짐도 하구
마직막 여정으로 가는길 기념촬영.....자자. ㅎㅎ 포즈들이 아주 쥑입니다.^^
지대로 갑니다.^^
정든 시간이 가고 철수 준비합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먹고 갑니다. 라면 20개.....
대단하신 우리 회원님들.....
이렇게 길고 아니 짧은 정모가 지나갔습니다.
이제 언제 다시 그리운 얼굴을 볼까요?
맘이 허전합니다.^^
사진을 보니 꽉 찬게 아주 풍성해 보입니다.///지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림파님도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를보낸 다음날 찍으셨군요
꿈도 사랑도...ㅎㅎㅎㅎ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석 못하였지만.. 힘드신 만큼 보람도 있었지 싶습니다...^^
예 응원이 더 큰 힘이었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언제 사진 찍은줄도 몰랐네요 우리 꼬맹이 얼마나 라면이 먹고싶었으면 저렇게 앉자 있을까 ㅎㅎㅎ 귀엽고 앙증맞아라 내 쌔끼라 그런가 보죠 ㅎㅎㅎ 유난히 마음이 더 가네요 막내라 그런가 ...
뉘집 안들인가 했더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