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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책 익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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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 행사 포천독서교류 산, 물, 술이 있는 풍경
박종택 추천 0 조회 204 11.07.06 02: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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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6 10:35

    첫댓글 종섭이형, 제일이누나, 현석이, 시현이, 시진이랑 만나던 그 날을 추억합니다, 고마워요!

  • 11.07.06 14:24

    종성이 동생! 언제나 함께 자리하면 유쾌해 지는 멋쟁이. 아뭏든 반가웠고 조만간에 또 만나길 바라네.

  • 11.07.06 11:02

    종섭이형, 제일 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책읽는 사람들 사랑합니다./

  • 11.07.06 14:25

    흥수님! 다음에는 곤충얘기 밤새도록 한번 들어 봅시다. 정말 반가웠구요.

  • 작성자 11.07.06 12:24

    모든 준비를 해주시고 편안하게 맞이해주신 종섭님, 제일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음식도 맛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함께 가지 못해 미안하다며 찬조금을 주셨던 원진호, 김용무님도 고맙습니다.
    두분 덕택에 우럭 잘 먹었습니다.

  • 11.07.06 14:28

    촌장님! 칭찬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운 추억의 연속이라는 정체모를 명언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올 여름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었다니 저희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 11.07.07 00:30

    즐거워보여 배가 아픈 저의 문화심리학은 어떤것일까요?

  • 11.07.07 14:00

    나도 갔으면 하는 후회겠죠?

  • 11.07.07 23:17

    장정일은 소설을 통해, 류시화는 감각적인 시어로 그들 나름의 구월의 이틀을 노래했지요.
    난 지금 구월의 이틀을 봅니다.
    스치 듯 지나가는 우리 인생의 무수한 구월의 이틀을 말이죠.

  • 11.07.08 07:16

    만남이 있어 한잔의 술잔을 기우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데 물에 들어가신분 유하게 말해서 그거 자살행위인 것은 아시죠. 옆에 계신분들은 자살 방조에 해당합니다.
    자연속에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정말 행복했습니다.
    준비하고, 환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7.12 23:47

    119구조대원이 두명이나 붙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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