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복원
인천유리복원시기와 유리깨짐판별법
주행중에 어딘가에서 돌이 날아와서 유리를 치면
듣기 거북한 소음이 발생되고 대부분 스톤칩에 그칩니다.
하지만 깜짝놀랄만큼 큰 소리가 났다고하면
대부분 스톤칩이 아닌 #자동차유리깨짐 의 상태가 됩니다.
스톤칩의 경우는 유리가 깨진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겉유리에 조그만 조각이 떨어저나간 상태입니다.
대부분 흰색점 하나로 표시되고 어느 자동차에나 몇개씩은 있습니다.
하지만
유리에 크랙이 간 경우는 얘기가 다릅니다.
이 설명을 드리기전에 자동차이중유리부터 알아봐야겠네요.
전 세계에 주행되는 양산형자동차 전면유리는 모두 2중유리로 구성됩니다.
2중유리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두장의 유리사이에 셀룰로이트패널을 넣어서 붙인 유리로
충격에는 약하지만 파손시 유리파편 발생이 매우 적어서
안전상의 이유로 전면유리는 모두 2중유리로 구성됩니다.
유리에 크랙이 발생된 경우는
겉유리가 깨지면서 유리와 중간패널사이에 틈이 벌어지고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내부에서 보면 까만 멍자국이나 선이 비춰지게 됩니다.
판독이 어려우시면
흰색종이를 내부에 대고 밖에서 봤을 때 아래 사진처럼 보인다면
이것은 유리가 깨진상태 입니다.
이 차주님은 제 블러그에 설명을 차근차근 보시고
이렇게 직접 사진을 찍어서 상담을 요청하셨어요.
반사경을 대고 비춰보고 깨진 상태를 확인 후
복원작업을 시작합니다.
진공과 압축을 반복하며
구멍울 뚫고 작업하지 않습니다.
구멍을 뚫고 작업하면 작업이 수월하고 작업시간이 단축되지만
시각적복원율을 낮아지기 때문에
응력제거라는 이유로 구멍을 뚫고 작업하지 않습니다.
중간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진공 압축을 반복해서 깨진 유리틈새에 최대한 유리복원레진을 주입하고
경화를 마친 후
유리평탄화 및 유리폴리싱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복원인데 왜 표시가 나냐고요??
복원이니까 표시가 나는겁니다.
유리복원은 작은 유리 깨짐이 크게 번지는것을 방지하고자하는데 목적이 있고
시각적복원율은 따라오는 부산물입니다.
최대한 빨리 할 수록 복원도 잘되고 시각적 복원율도 높아지게 됩니다.
유리복원의 시기는 따로 없습니다.
작은 깨짐이 단 몇분만에 몇 십센치의 큰 깨짐이 되기도하고
며칠씩 버티기도 합니다.
한가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것은
언제 쭉 벌어질지 모르는 상태라는 것!!
따라서 유리복원은 최대한 빨리해야 좋습니다.
#인천유리복원
#인천유리용접
#인천부평유리복원
#인천부평유리용접
#인천자동차유리복원
#인천자동차유리용접
#인천부평자동차유리복원
#인천부평자동차유리용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