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서유럽의 국가로서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원하며
영국으로부터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길 원하는 나라입니다.
영국으로부터 강한 압력과 영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었기에
영국과 다른 즉 영국과 다른 고유의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영국식 영어도 쓰지만 아일랜드어를
우선적으로 쓰는 국가입니다.
이런 역사적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IRA 라는 아일랜드 공화국군이라고 불리는 조직이 있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 국경사이의 게릴라식의 전투와 영국내 잠입하여 테러를 일삼는 행위를 줄곧 해왔습니다.
영국군들이 많이 사망하였으며 이로인해 아일랜드과 영국령 북아일랜드의 국경선에선 상당한 많은 병력이
투입되어 긴장을 고조시키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이 두나라가 앙숙관계라고 해서 피지배국가와 지배국가 사이의 분쟁으로만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2차대전 당시 독일이 아일랜드에 접근했다면 믿기겠습니까
실제로 그러하답니다.
2차대전 영국의 강력한 방공망으로 인해 독일공군의 공격이 계획되로 잘 되지 않자
나치 독일은 정보원을 통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고자 하는 아일랜드와 긴밀한 관계를 갖습니다.
그래서 무기류와 비밀자금 정보원으로 하여끔 한 팀으로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영국을 배후에서 공격하고 분열하는 행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2차대전 독일 본토가 파괴되었을 때 비밀 나치 네트워크인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과 영국 왕실 그리고 각 유럽국가의 왕실들은 독일의 재건을 빠르게 도와줬으며 독일의 재정은 전쟁전보다 훨씬 안정되게 되었습니다.
전쟁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거죠
참고로 IRA에 자금을 지원해주게 한 창구가 놀랍게도 바로 영국왕실입니다.
(영국왕실은 독일계 혈통이며 2차대전기간 동안 나치를 비밀스럽게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EU를 강하게 주장했었구요)
그래서 독일은 유럽 공동 경제권 블록의 첫번째 단계인 EEC 를 결정하면서 프랑스와 함께 유로 공동권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이러면서 유로 공동권을 통해 영국에 대항할 큰 자금력과 경제력으로 영국경제를 위협하면서 동시에 비밀 자금과 정보원들을 아일랜드 공화국군 이라고 불리는 IRA에 지원함으로써 영국은 1970년대 IRA의 공격을 많이 받게 됩니다.
1970년대 EEC와 1980년대 EEC가 유럽연합으로 발전하는 동안에 이 당시 영국이 IRA로부터 받는 공격횟수는 상당히 급증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나치독일이 1940년대 유럽을 통일할 구상을 먼저 만든 계획)
(유럽연합= 나치 독일)
오히려 IRA때문에 영국의 독일로부터 군사적 압력과
경제적으로 유로화를 통한 영국의 경제적 봉쇄로 인해
영국이 EU에 가입할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보십시오 아일랜드 아직 EU에서 탈퇴 안했습니다. 영국은 브렉시트로 탈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치 아리안 그룹은 그래서 심볼을 납깁니다.
그래서인지 우연히 아일랜드의 국적 저가 항공사인 RYAN AIR 가 있으며 독일에선 나치 아리안 민족우월주의
에 기반한 ARYAN 단어를 썼습니다.
단어의 스펠링이 우연히 일치하는지요
그리고 RYAN AIR 란 저가항공사가 영국의 BRITISH AIRWAYS를 크게 위협하는 존재로 커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EU의 항공자유화로 인한 것이라면 믿기겠습니까
EU에서 독일의 강한 의사 결정권으로 항공자유화를 통해 루프트 한자계열 저가항공인 저먼 윙스의 성장과 아일랜드 국적의 RYAN AIR의 성장
이 두 저가항공사의 성장으로 유럽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에어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자유롭게 운항을 하면서 말이죠
인터넷에서 RYAN AIR를 보십시오
수직 꼬리날개에 인간의 날개를 단 초인적인 천사 모습의 고대 아리아인들의 영원한 이상과 상징적인 심볼이 그려져있을겁니다.
나치 독일이 한 때 꿈꿔왔던 완벽한 이상세계에서 존재할 만한 아리안 아닐까요
스펠링 또한 공유되는 이 우연한 일치.
두 항공사의 급성장.
EU의 자유화를 무엇보다도 지지하는 두 나라.
반영감정을 갖고 있는 두 나라.
공통점이 너무 많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앞으로 유익한 정보를 올리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날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