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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레벨, 영양상태, 스트레스등 많은 요소들에 의해서 월경주기가 불규칙해 질 수 있습니다.
질환이 활동기에 들어서면, 염증 자체가 몸의 일반적인 호르몬 활동을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정상적인 월경주기로 돌아가는 절차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많은 질환에 있어서 흔한 일입니다.
실제로, 월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증상의 변동 과정을 잘 인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사이클에 따라서 증상이 심해지고 약해지길 반복하는 것을 잘 인식해서 필요없는 과다 치료를 막기 위함입니다.
피임약이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몇몇 연구에 따르면 크론병의 경우 피임약의 사용이 질환을 심화 시킬 수 있다고 시사하는 논문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연구에 대상이 된 대부분의 여성들은 흡연가였고, 이것은 아시다시피 크론병의 증상을 심하게 만드는 주 원인입니다.
예, 월경과 관련해서 생기는 새로운 위험요소는 없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dysparuneia(성관계시에 생기는 통증을 지칭하는 의학 용어)유발할 이유는 없습니다.
크론병에 있어서는 dysparuneia가 항문주위나 질의 누공에 질환이 활동성임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무안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소화기계통의 전문의나, 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십시오.
예, 그렇습니다. IBD 질환이 있을 경우 같은 나이대의 일반 여성들에 비해서 확률이 높아집니다.
월경에 의한 일반적인 철분 손실 이외에도,
출혈에 의한 손실이나 손상된 소장으로 인한 흡수 장애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체로, 그렇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경우에는 질환이 없는 경우와 비교해서 거의 같은 수태율을 보여줍니다.
크론병을 가진 여성에 대한 연구 결과들은 서로 모순되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수태율에 별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오래된 연구들과 더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수태율에 약간의 감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론병이 관해기일때는 보통 인구와 비슷한 수태율을 보여주는데 반해서,
활동기일때는 수태율의 감소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만약 남성 파트너가 설파살라진(sulfasalazine(Azulfidine??))을 복용하는 경우에, 약의 부작용으로(이것은 되돌릴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남성의 정자수가 감소하여 수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태를 시도하기 전에, 남성이 설파살리진을 복용하지 않고(않거나),
5-ASA compound(Asacol??, Canasa??, Colazal??, Dipentum??, Pentasa??, Rowasa?玲? 같은 약들)를
복용해야 합니다.
어떤 여성이라도 임신 전에는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임신을 고려해야 합니다.
임신하기 전에 관해기에 접어든 상태를 가지는 것이 좋은 생각입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수태를 하는 시점에 질환이 관해기의 경우
양쪽 질환을 가진 여성 모두 임신 기간을 잘 이겨낸다고 합니다.
반면에, 만약 활동기에 수태가 일어나면, 질환은 활동기 그대로 유지되거나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의 악화는 대체로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임신 후 초기 3개월에 나타나며,
크론병의 경우 주로 임신 후 초기 3개월과 출산후 몇 개월동안 일어납니다.
또한 일부의 여성의 경우 증상이 실제로 나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태아와 어머니의 유전자 정보가 많이 유사할수록
어머니의 질환증의 증상이 더욱 심한 경향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질환을 가진 여성 대부분의 일반적인 여성들과 거의 같은 비율로
건강하고 보통인 아이를 출산합니다.
만약 임신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있다면, 대체로 그 문제는 크론병이 있는 여성에서 나타납니다.
문제가 있는 여성의 경우는 미숙아를 출산하거나, 사산, 자연유산의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증상이 수술을 요구할 정도로 심각하다면, 태아의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IBD를 가진 여성들이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확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외과의사의 의도에 의한 것이지, 과학적 사실에 인한 것은 아닙니다.
임신 중에 궤양성 대장염이 시작한 경우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의 질환의 시작과 보통 상태에서의 질환의 시작이
증상의 심한 정도에서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크론병의 경우도 임신 중에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출산 직후에 발생 할 수
있으나, 이 것은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임산부나 산부인과 의사가 태아의 안전을 위해서 약물 복용을 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위에 언급한 약물들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약물입니다.
국가적인 연구 결과 산모의 설파살라진이나 프레드니손의 복용에 의해서 태아가 어떠한
나쁜 영향을 받는 다는 보고는 없었습니다.
장기적인 연구 결과는 임신중에 5-ASA의 안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임신에 있어서 가장 위험요소가 되는 것은 질환의 활동성 자체이지, 약물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여성이 임신을 하였다고 해서 이러한 약물들의 복용을 중지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임신중에 질환의 증상이 심해지면, 프레드니손, 설파살라진, 5-ASA 화합물 약물을
새로 사용하거나, 사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설파살라진이나, 5-ASA 화합물은 관해기 유지를 위해서 임신의 남은 기간이나, 그 이후에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렇지만 설파살라진은 메스꺼움을 유발 할 수 있으며, 임신 초기 일반적인 증상인
메스꺼움에 더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은 또한 임신중에 경험하는 가슴의 통증과 유사한 가슴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산모가 원한다면, 예 그렇습니다. 설파살라진의 경우 일부가 모유를 통해서 극소량이
나오게 되지만, 신생아에게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5-ASA 화합물과 6-MP와 아카치오피린(이뮤란)과 같은 면역 조절제는 수유시 신생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가 5-ASA 좌약을 사용했을 때,
신생아에게 설사가 나타난 보고가 한 건 있습니다.
신생아의 설사는 어머니가 좌약 사용을 멈추자 멈추었습니다.
치료시에 가능하다면, 다른 질환자들과 마찬가지로, 임신을 했던 그렇지 않던 간에,
프레드니손 약물은 빨리 줄여야하고 사용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여전히 많은 량의 프레드니손을 복용하면서 아기에게 수유를 하고자 하면,
아기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체크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몇몇 동물 실험에서 자손에 유전자 변형이 생기는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이 동물들에 대한 테스트는 사람에게 사용되는 용량보다 훨씬 많은 량을 사용한 테스트였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증거는 이식 수술을 위해서
장기간 이 약물들을 복용해서 잘 이겨낸 여성들에게서 얻은 것입니다.
이 약물을 사용한 여성들을 치료한 의사들과 이야기해 본 결과,
기형아의 출생률 증가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약물의 사용으로 인한 위험성에 대한 고려보다는
질환을 관해기로 유지하는 것이 임신에 있어서 훨씬 중요한 일입니다.
레미케이드(infliximab)의 임신부에 대한 실험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현재 권고사항은 임신중일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질환이 활동기인 경우 아주 드물게 치료적 유산이 권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신 질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강력하게 약물 치료를 시도합니다.
단지, IBD를 진단받는 것, 그리고 이 질환 자체가 유산의 이유가 되지는 못합니다.
복부 초음파 검사(Abdominal ultrasound), s자 결장경(sigmoidoscopy), 직장 검사(rectal biopsy),
위내시경(upper endoscopy), 대장 내시경(colonoscopy) 등이 안전합니다.
MRI는 아마도 안전한 것이지만,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진단 X-ray는 출산 이후로 미루어야 합니다.
만약 긴급한 이유로 필요하다면 제한되게 실행되어야 하며, 태아에 대해서는 차폐되어야 합니다.
어느때고 가능하다면, 수술은 출산 이후로 미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만, 만약 증상이 심각하고,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수술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것은 어떤 위험부담을 택하는냐 하는 문제입니다.
장 절제 수술이나, 심지어 대장 전체 절제술(ileostomy)이 성공적으로 임산부에게
수행된 보고가 있습니다만, 어떠한 종류의 복부에 수술이 가해진다면,
태아의 생존확률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크론병에서는 장 절제를 받은 사실이 임신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수술 후에는 관해기에 일반적으로 접어들게 되므로,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 보다는 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질환의 진행을 막고 더 적은 수의 수술을 유도할 수 있다는
보고가 한 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구 결과는 아직 다수의 검증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도(ileoanal anastomosis)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회장루가 있는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질환자의 경우는 때때로, 탈수나 장루의 폐색이 임신중에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신체가 적응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회장루를 만든 1년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크론병에서는 농양이나 누공이 직장과 질에 있는 경우에 질환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
회음절개술(아기가 나오는 길을 넓혀주는 일반적인 수술)을 삼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출산은 제왕절개술로 이루어집니다.
현재 임신에서의 질환의 진행과 앞으로 생길 임신에서의 질환의 진행방식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IBD 질환자의 자식이 양쪽 질환 중 하나를 가지는 것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부모 중 한쪽이 질환자일 경우 자식이 IBD를 가질 확률은 약 9%라고 합니다.
그리고 양부모 모두 질환자인 경우는 36%에 달한다고 합니다.
가계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구별할 수 있는 정도의(clear-cut) 유전적 패턴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질환은 가계적(familial)이라고 할 수 는 있지만, 유전적(genetic)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자녀가 이 질환을 물려받게(inherit) 될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만약 자녀가 이 질환을 가지게 경우, 어떤 나이에 질환이 시작될는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IBD를 가진 임신한 여성들에게는 일반적인 임신한 여성들에게 권하는 균형있는 식사를 권합니다.
산부인과 의사나 소화과 의사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혹은 특별한 음식을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설파살라진치료를 받는 여성의 경우 특별히 충분한 엽산을 섭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것은 이 성분이 부족한 경우 생기는 임신시의 문제를 막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감정적 스트레스는 질환이 없는 일반적인 경우에와 마찬가지로 임신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스트레스가 질환을 일으키는 어떠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비슷한의미로 출산이후는 새로운 어머니가 되는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주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단기적으로 질환의 심화를 가져올 수는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크론병의 경우 특히 흡연과 스테로이드 사용, 칼슘 섭취 저하등에
이어서 중요한 원인입니다.
폐경 이후에는 이 위험성이 더욱 커집니다. 미국에 있는 대부분의 IBD질환자들은
대부분 코카서스 인종(다른 인종에 비해서 골다공증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주: 이부분은 백인들에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아닙니다. 관해기이고, 월경주기가 일정할 경우, 폐경은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수술에 의한 폐경의 경우는 월경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수술하면 월경이 사라지므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팜플렛에 제공된 정보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후략 : 인사말>
첫댓글 저 같은 경우 출산 직후 극심한 설사와 혈변 복통등을 보이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ㅠㅠ 출산때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구요..둘째를 꿈꾸고 있으나 힘들듯한데 포기가 쉽지 않네요..
휴휴....힘드네여~
전 아직 미혼이지만...앞으로결혼과 임신을 생각하고있으므로...참 관심이 많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지금도 음식만 잘못먹어도 장이 이상한거 같고 그런데..임신하게되면 참 이것저것 가릴것도 많고 하여튼 여러가지 도움되는 이야기들이지만 한편 참 걱정도 되는 정보인거 같아요... ^^;;
제가 지금 임신 땜에 고민이 많아요. ㅜ~ㅜ..생리적이상은 없는데 uc땜에 임신 시도도 못해보다가 이제 가지려하니 합병증이오고 또 미루어야하니 정말 힘드네요..
전 자연유산이 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혹시 정말 약을 복용하면서 출산하신 분있나요? 점점 겁이 나요...
전 첫아이 낳고 2년지나 이병이 발병했는데요.. 아이를 가지면 일단 입덧이 있는경우 입덧기간만 잘 넘기면 괜찮더라구요 속이 편안해지고 원래 제가 소화력이 안좋은데 어떤음식이든지 거뜬히 소화도 잘되더라구요..물론 입덧하는기간은 내내토하고 속이불편하지만요~임신4개월까지만 잘 넘기면 그 이후로는 괜찮았던거같구요.. 이병은 자기만의 식단을 찾는게 중요한거같아요~내가 먹어서 속이 편한음식을 위주로.. 저도 발병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지만 제 짧은 소견은 그러네요~~^^
전 관해기에 약을 끊고 임신했다가 철분제를 먹으면서 활동기가 심하게 와서 6개월째 입원했어요.. 바로 스테로이드를 6알먹는대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ㅡㅡ;; 그래도 건강하게 잘크고 있답니다. (현재 만3살) 약은 꾸준히 먹고있고요 스테로이드도 계속 먹고 있어요.. ㅡㅡ;; 모유수유도 했어요.. ^^;;
아~걱정이네요 저두 짐 임신해서 약도 좌약도 끊고 병원도 안각 있어요 둘째를 유산한 경험이 약복용때문인것같았거든요 입덧이 무지 심하네요 넘 힘들어요~~~ 담주에 병원함 가봐야 겠네요 근데 제 주치의에게 무얼 상담해서 어떤 말을 얻어낼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라서요,,,
선 경험을 가진 님들의 글을 보니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uc 딸가진 부모로서 결혼시키는 것과 출산등이 더욱더 조심스럽군요. 그러나 출산은 이 병이 아니더라도 어려운 일이랍니다. 아주 위대한 업적이구요 여성환우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