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가족지원위원회는 9월 3일(목) 오후 6시 30분 한일옥에서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월례회의에는 김신숙 회장을 비롯한 가족지원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해 위원회 주요 활동과 향후 추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명절 위문 활동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하고,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안경나눔봉사 추진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안경 지원이 필요한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봉사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전문화교육 일정과 추진방향도 안내했다. 가족지원위원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신숙 가족지원위원회 회장은 “명절 위문을 비롯해 안경나눔봉사와 전문화교육 등 앞으로 예정된 활동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다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전북지부장은 “가족지원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이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상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부 가족지원위원회는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