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앤 아나운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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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V 손희량, 조윤진, 이혜림, 송유라 (WITH 이은숙
선생님)
말괄량이 삐삐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희량아~~
발괄량이이지만 배려심 깊고 조금은 엉뚱하지만,
갖고 있는 능력 또한 많았던 삐삐처럼~~
희량이에 대한 생각도 그렇단다.
그러한 것들이 빨리 들어나지 않아 고생했던 것들 기억한단다.
매력 넘치는 아나운서로 만나길...
맑고 청아한 느낌의 윤진아~~
늘 ~~ 제일 먼저 도착해 발성연습과 리딩을 낭낭한 목소리로 연습할때면,
샘들은 윤진이 왔구나~~하고 금방 알 수 있었단다.
성실함이 가장 중요한 무기라는 것 알고 있지?
그 성실함으로 끝까지 열심히 하자꾸나~~
홧팅!!
시작반과 심화반사이에 인턴생활로 텀이 길었던 혜림아~~
그래서 제법 길게 느껴진듯하지만,
샘들은 혜림이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단다.
비음을 빼려 노력했던 순간들~~ 아픈와중에도 포토를 성실히 찍었던
수업시간들~~
모두 나중엔 멋진 추억으로 남길..
멋진 아나운서로 만나자꾸나~~
대구에서 올라와 대학원생활과 병행하며 열심였던 유라~~
그 덕분에 수업이 끝나갈 즈음엔 사투리와 발음 등이 몰라보게 좋아졌던 유라~
대형사 카테와 몇몇 방송사의 최종고지에까지 오르는 등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던 유라기에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샘들은
기다리고 있단다.
홧팅~~
투비앤 아나운서 아카데미
아나운서는 물론 기상캐스터 역시 투비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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