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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우헌 수필★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이일배 추천 0 조회 121 25.01.03 16: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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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7 07:47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인생이란 단어는 묵직하게 느껴지는데 선생님께서는 출판기념회 겸 송년회 다정다감한 그날을 소박하게 담아 마음 뭉클하게 합니다.
    늘 글쓰기에 본보기가 되지만 새기면서 맴돌면서 잡을 수 없는 것을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이라는 글로 담아 주셨습니다. 맞아! 이런 것들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지, 새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일이 흐뭇하게 떠오릅니다. 그날 이벤트에 기쁘게 받은 숙제를 많이 준 책을 펼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추운 날씨 부디 강녕하게 지내십시오.

  • 작성자 25.01.07 08:02

    이제야 오셨군요. 궁금하고 걱정도 조금 했습니다.
    손은 좀 어떠신요? 다시 반갑네요.
    우리가 하는 일이 모두 인생 아닙니까?
    다만 무심코 그냥 흘리지 않을 때 말이지요.
    선생님께서는 한 시각도 허투루 쓰시지 않는 것 같아
    늘 존경스럽습니다. 새해에도 부디 강령시기 바랍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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