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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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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다음번 대통령, 검찰 출신은 안 나서면 좋겠다”
문 무 추천 0 조회 77 24.04.25 21:0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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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5 21:14

    첫댓글 "조중동"이 나서서 이럴진대, "윤석열"은 "탄핵고속열차'에 몸을 실은 것이다.
    "3년은 길다. 그러나 민심의 역풍은 없었다."
    이게 가장 핵심 포인트다.
    "결국 임기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무능력한 정권 무책임한 정권, 비전없는 정권, 부도덕한 정권, 마이웨이 정권"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 국민들의 마음이란 것이다. 이게 이번 총선에서 분출되었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헛빨짓으로 날새웠다"
    뭐 한 일이 있나?
    깨끗하게, 떳떳하게 내려오시라!
    허긴 그런 용기가 있기나 할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특검등을 통해 대통령의 국기문란, 국정농단을 확인하여 탄핵의 길로 가는 외통수 길밖에 없다"
    이게 가장 빠른 길이다.
    그래야 "대한민국도 살고, 국민도 산다"
    하루라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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