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스레 바쁜일도 아닌데
매일이 분주한 가운데 2005년도 저물어 가나봅니다.
일주일 전 큰아들 군에 보내고
정미애 전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부산팀원들의
위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더우기 올 한 해는 너무나 감사한 일들이 많아 행복하답니다.
한사랑의 고운님들~~~
을유년 마지막 날까지
가슴에 담은 넉넉한 사랑, 나눔으로 마무리 잘 하시구요
병술년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고
더욱 건강하심으로 감사의 축복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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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해엔 더 많은 사랑으로 행복하세요..아들 군에 보내서 맘이 많이 허전 하시겠어요.그래두 든든한 대한의 남아로 다시 돌아올땐 더~~대견하고 장한 맘이 배로 드실거예요...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구 돌아오길 기도 할게요.
어~명미씨 언제 다녀간거지? 메모장에 인사말이 있어 와 봤더니...카페관리할때 왔었나봐요. 고마워요.건장한 대한의 아들로 돌아오리라 믿어요.명미씨도 새해 더욱 건강하고 날마다 기쁨이 넘쳐나는 한 해이길 기도할께요.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금정구가 그리워 지네요 이사오니 불편하고 바쁘고 하루를 어떻게보냈는지 모르게 지나가 버리네요 모두들 보고 싶으니까 이마트로 날보러 와여~~~모두들 건강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아 다녀갔었네? 어젠 정리 많이 했니? 생일 축하는 많이 받았겠지? 언냐가 이리 바빠서 축하글도 못올리궁...마트 갈 여가도 없네? 상품권도 아직 못사고,선물은 준비했는데 언제 전해주지? 담주 화욜에 쉰다니 그때 갈까? 벌써 2006년도 나흘이 지나는구나.진짜로 바쁘당. 신년이라 교회 회식도 많고...주일학교 아이
들과도 친목회 가지라네? ㅎㅎ 이달은 식사당번까지 하니 토,일요일 교회서 봉사하고 집에오면 녹초가 된단다.너도 건강 챙기면서 하렴.위해서 기도하는거 알지? 시간되면 마트로 갈께.잘자라~~~^^*
고은아! 이사축하하고.새해는 더욱부자되길바란며....민숙씨! 새해는 강해지는 사람이 아름답단다. 너무 슬퍼말고.엄마가 강해야 자식도 강해지는 법이다.힘내라.아자 아자.화이팅!
ㅎ 형님 저 강해요.다들 하는 군복문걸요.어젠 옷이 왔더라구요.부산이라서인지...전화통화도 하고 편지도 받았었고해서인지 옷이 와도 별 감정 안일더니 쪽지 보낸 것 보곤 눈물 쬐끔 흘렸어요.ㅎㅎ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성실함으로 부자 되시구요 하고자 하는일들과 가족과 가정에 축복이 넘쳐나길 바래요.
한사랑님들~~~모두~~~아자~~아자~~~홧ⓣing~~!!!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