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태국 Tne Nation 2011-1-12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 부총리, 캄보디아 국경 방문
My visit no bearing on Cambodian ties: Suthep
태국의 수텝 트억수반(Suthep Thaugsuban) 안보담당 부총리가 수요일(1.12)는 자신이 태국-캄보디아 국경인 시사껫(Si Sa Ket) 도를 감독 방문하는 것이 양국 관계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자료사진) 수텝 트억수반 태국 안보담당 부총리. 집권 "민주당" 사무총장을 겸직하고 있는 여당의 실세이다.
수텝 부총리는 오늘 시사껫 도로 떠나기 앞서 "이번 방문은 국왕 폐하의 재조림 사업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 말했다. 수텝 부총리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구속중인 태국인 7명이 오늘 법원으로부터 추가로 간첩 혐의에 관한 심문을 받는 것과 자신의 방문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수텝 부총리는 "왕립 태국육군"(RTA) 사령관인 빠윳 짠오차(Prayuth Chan-ocha) 장군과 동행했는데, 태국 군 장병들을 위문하고 깐타랄락(Kantharalak) 군에서 진행되는 재조림 사업에 참석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수텝 부총리는 캄보디아에서 구속된 태국인들에 관한 질문을 받자, 정부는 구속된 태국인들에 대한 법률적 지원 및 관련 논평을 하도록 외무부에 일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캄보디아 법원"이 이번주 내로 판결을 내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와 태국은 모든 면에서 선린 우호를 유지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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