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OMINI PIÙ BELLI E DESIDERATI D'ITALIA
역시 사람의 눈은 아름다운 것을 보려고 만들어진 거에요~~
오늘 처럼 미소를 지으며 포스팅을 한 적이 최근에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후후 남선편력이 아니라 그냥 아름다운것을 보며 힐링하고픈 사람으로 여겨주세요
이탈리아 남성의 매력은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어떤 배우나 어떻게 생겼는지 막연히 버스운전사가, 우체부아저씨가 잘생겼다라고만 알고계신 분들이 있어서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서식하며 이탈리아인들에게 잘생겼다 매력있다라고 꼽히는 남성분들 11명을 꼽아 봤답니다.
순위는 따지지 않겠어요 자칫하면 싸움나요~
Alessandro Gassman 알렉산드로 가스만
이탈리아의 대배우 Vittorio Gassman의 아들로 형제들과 함께 2대 째 영화배우하는 집안의 아들입니다
벌써 50이 되었네요 로마출생 화려한 필모그라피와 각종 영화제 수상을 한. 나이가 들어도 멋있는 롱런한하는 배우. 로마노
이탈리아 남자들은 태닝을 버터로 하는 것 같아요 태닝하면 늬끼지수가 급상승....
Carlo Cracco 까를로 크라코
또다른 50세 아저씨 이분은...제취향은 아닌데.. 이탈리아에서는 섹시한 쉐프로 알려져 있는 이탈리안 마스터쉐프의 주인공인 스타쉐프입니다. 이탈리아 까레죠출신
Claudio Marchiso 클라우디오 마르키조
29살 유벤투스의 참피오니스타! 179의 키에 76키로 토리노출생
이분의 푸른눈이 매력포인트! 그냥 푸른눈이라고 안하고 하늘색과 같다라고 i occhi azzuro cielo 이탈리아인들은 칭송합니다 이눈으로 미소를 지으면 이탈리아 여성분들은 쓰러집니다.
어...어딜 보는 거냣 혹시 나?!!!....
Francesco Totti 프란체스코 토띠
로마의 캡틴!39살 180센티 로마출생. 경기할때는 현대판 글라디아토레 보는 느낌. 자체적으로 하나의 아이콘이 된 축구선수. 가십지에서는 그의 아내 Ilary Blasi와 그를 이탈리아의 배컴과 빅토리아라고 부릅니다. Ilary가 Passa Parola의 Letterina 하던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아 추억 돋아..
Kim Rossi Stewart 킴 로씨 스튜어트
이탈리아의 대표 귀공자 풰이스! 로마 출신 46살 아버지는 유명 서부극 배우인 자코모 로씨 스튜어트
아버지가 출연하는 영화에 5살때 부터 데뷰 2011년에 오토바이 사고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컴백
저는 이분은 판타기로(fantaghiro)로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 기억 안나요? 우리나라에서도 방영 되었었는데.. 그야말로 Bello!
Luca Argentero 루카 아르젠테로
까날레 5에서 인기리에 방송 되었던 이탈리아판 빅브라더인 Grqande fratello출신 배우
그란데 브라텔로안에서는 맨날 헤먹에서 놀거나 수영하거나 썬텐하거나 아니면 썸타거나 하던 청년이 카메라 마싸지를 받고 이렇게 성장합니다.
Nek 넥(활동명이 이럼, 본명은 필리뽀 네비아니)
나이 방년 43, 싸쑤올로 출신, 드디어 나온 가수 중의 미남!. 목소리도 좋다는 게 함정, 연기도 할것같은 비쥬얼인데 연기는 못함
대표곡 Laura non c'è, Prima di parlare, Ci sei tu등이 있어요
Raoul Bova 라울 보바
이분을 위해서 오늘의 포스팅이 있다 하여도 될만큼 Il bello più bello che c'è!!!
왜 라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은지가 세계 4대 미스테리!
44세의 로마 출신, 서양에서는 푸른눈이나 초록눈을 가진 남자나 여자를 미남 미인 으로 보는 편인데 이분은 그 신비롭다는 에메랄드 빛 눈과 181의 훤칠한 키, 수영선수같은 몸!! 조각같은 외모로 수트면 수트 니트,가죽점퍼를 다 어마어마하게 소화하는 살아있는 조각상!
아.. 라울 보바 캘린더 사왔어야 하는데...
Riccardo Scamarcio 리까르도 스카마르쵸
어... 이분은 한누에 Bello라고 하긴 매력이 있네요 서양인들의 관점은 조금 다른 건가요 문화 차이인가요?
35살 오늘 중 제일 어림.. 트라니 출신 배우이자 필름 프로두서 49의 레인멘에 나왔던 발레리아 골리노와 10년째 연인.오....
Stefano Accorsi 스테파노 아꼬르시
마흔 넷, 볼로냐 출신 배우, 화사한 꽃미남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페이스
이 분의 매력을 보여줄려면 음성지원이 필요함 설득력있는 목소리와 발음,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스테파노 출연작이라고 하면 봐야겠다 정도의 인지도 소유와 유명 프랑스 여배우인 레티샤와 연인.. 인줄 알았는데 어느세 22살의 어린 여배우와..츠엣...
Gabriel Garko 가브리엘 가르코
본명은 다리오 올리비에로 올해로 43 토리노 출생 키 190에 살짝 백치미 감도는 이탈리아 미남의 전형!!
모델 활동과 영화에도 다수 출연 했으나 연기력은 미모에 가려 필요없기로 ㅎ..
어머 밤새도 되겠어요~
특이 했던 점은 평균나이 40라는 점? 마흔을 넘어도 1-20대들은 넘볼 수 없는 매력을 소유한 이탈리아 대표 미남들...어때유 멋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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