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과 새사람 창조
옛생명과 새생명 창조
시편139편
13 이는 주님께서 나의 신장(腎臟)을 소유하셨고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태 안에서 나를 덮으셨기 때문이니이다. 14 내가 주님을 찬양하오니, 이는 나를 놀랍고 경이롭게 지으셨음이니이다. 주님의 행하신 일들의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가운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에서 기묘(奇妙)하게 지음을 받았을 때에, 나의 형체가 주님으로부터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16 주님의 두 눈은 아직도 불완전한 나의 형체를 보셨으며, 나의 지체들이 아무것도 없이 형성(形成)되어 가는 중에도 주님의 책에는 그것들이 다 기록되어 있었나이다.
17 오 하나님이시여, 주님의 생각들이 내게는 얼마나 보배로우신지요? 그것들의 합계가 얼마나 크신지요? 18 만일 내가 그것들을 헤아리려 하면 그 수는 모래보다도 더 많나이다. 내가 깨어날 때에도 내가 여전히 주님과 함께 있나이다.
히브리서4장
12 이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강력한 힘이있어, 어떤 양날 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關節)과 골수(骨髓)를 찔러 가르기 까지하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시는 분이시니·
스가랴12장
제12장1 이스라엘 위에 임한 주님의 말씀의 경고라. 하늘들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사람속에 사람의 영(靈)을 지으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창세기1장
27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분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 하셨더라.
요한복음4장
24 하나님은 한 영(靈)이시니, 그분께 경배(敬拜드리는 자들은 반드시 영과 진리(眞理) 안에서 그분께 경배드려야 할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를 사람을 자기 모양. 자기 형상대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영을 하나님의 영 과 같이 만들었다
사람을 영 혼 몸으로. 만들었고 우리속에 생각과 마음이
있다
우리몸도 오묘하지만 우리속에 영 혼 마음 생각은 더 ,신비롭고 오묘하다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찔러 쪼개고 가르고. 자세히
그. 의도를 판별하신다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고린도후서5장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