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심령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가 되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허락하여 주심으로 심중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좌정하셔서 나의
영혼육을 고난을 통하여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가 없게 하시고 설교 준비하여 증거하는
것이 아니요 또한 단상에 서면 그때 그때마다 말씀을 허락하여 주심을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드립니다 참으로 나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것을 성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접하여
주심으로 나 같은 괴수 중에 괴수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헤아렸던 무지몽매하고 어리석고
불쌍한 나로서는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우리가 듣고 보고
만짐으로 증거하게 하시고 꿈으로나 이상으로나 환상으로나 계시로 또한 듣고 보고 만지게 하심으로 생명의 말씀 곧 복음을
후손들에게 증거하게 하심은 순전히 하나님의 뜻이요 주님의 무한하시고 사랑스럽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첫댓글 육성의 사람으로서는 고난이 없으면 아이구 하고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는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병든신입니다 그러므로 구세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허락하여 주심으로 변화가 되게 하시고 변형이 되게 하시고 사랑덩이가 되게 하셔서 태초를 회복하게 하셔서 신의 영역에서 능력과 권능과 권세를 사용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무 존재도 모르고 빵 명예 권세의 목적을 두고 살아왔으나 죄인중의 죄인이요 괴수중의 괴수인 나를 하나님의 값없이 주신 은혜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존재를 회복하게 하시고 듣고 보고 만진 바를 증거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펼쳐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