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월명동 자연석, jms 정명석 목사의 성령바위의 사연

안녕하세요? jms 진리와 성령입니다.
오늘은 제 이니셜과 닮은 jms 월명동 성령 바위에 대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연을 말씀드릴께요^^
성령 바위는 이미 여인 바위로 주셨는데,
그동안 이 바위를 jms 정명석 목사님과 jms 성도들은 그냥 여인 바위로만 인식하고 생각했습니다.
편안하게 성령 품에 안긴 듯한 모양의 이 돌은 납작 바위인데,
형상은 여인을 닮은 바위입니다.
이 여인 바위는 지난날 jms 정명석 목사님이 16여 개의 돌을 사 올 때
같이 가지고 온 돌이었습니다.

원래 이 돌은 정말 안 가지고 올 돌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크고 좋은 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이 여인 돌을 사 가지고 올 때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눈에
전혀 여인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jms 월명동 운동장에 갖다 놓으니, jms 제자들은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이 돌은 그냥 두루뭉술한 돌인데, 다른 돌이 없어서
이 돌을 사 가지고 오셨나요?" 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다른 돌들도 많았는데, 감동 돼서 그 돌을 골라왔다.
내가 봐도 좀 그렇다. 감동으로 가지고 왔으니 성자가 좋은 대로다.
그래도 무게가 있고, 두루뭉술한 것이 작품이다.
사람도 남자나 여자나 두루뭉술한 사람이 있으니,
그런 사람을 상징하는 돌로 하자." 했습니다.
그러니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을 듣고 jms 제자들도 모두 킥킥대며 웃었습니다.
그 돌을 갖다가 운동장 끝에 놓으려고 줄로 묶어서 높이 드는데,
순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눈에 그 돌이 여자 얼굴로 보였습니다.
같이 일하던 제자들도 "여자 얼굴 같네요"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끈을 묶어 돌을 놓으려는 쪽으로 들어 올리니,
여인의 근엄한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그 모습이 보이도록 그대로 돌을 놓았습니다.
이제야 그 여인 바위가 성령님 얼굴로 생각나
그 바위를 "성령 바위"로 하기로 했습니다.
성자께서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이미 주셨는데도 확실히 몰랐습니다.
이 돌 뒤쪽에는 남자 얼굴이 있어서,
성령 바위는 두 얼굴이 보이는 바위입니다.
자연석으로 형상 바위는 흔하지 않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2년 7월 4일 수요말씀중에서~
성령 바위 사연 어떻게 보셨나요?
jms 월명동에는 정말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느끼고 볼 수 있는 사연들이
무궁 무진합니다.~

진정 인생의 근본 문제를 풀고 싶다면
간절한 기도로 찾으며 jms 월명동에 오셔서
인생의 근본되시고 인간을 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만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로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