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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바로 소고기 삼겹살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학무님께서 "한점 드실라우?" 하시는것 같네요 ^^
Off-line모임에 처음 나오신 코다신님, 학무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헬레나님, 사진 잘 나왔지요?
오륙도님께서 입장하십니다.
울산에서 지호락님도 오셨습니다.
코다신님은 인간극장의 시그널 음악을 만드신분이시라고 하네요. 예전에 '작은거인' 멤버셨고요.
유유자적님, 도토리님, 들꽃님 도토리님도 까페가입후 처음 off모임에 오셨습니다.
저도 학무님과 한장 찍었습니다. 나디아님,강수님,오륙도님
포시즌님,해미님
살살 녹은 쇠고기 삼겹살에 더운줄도 모르고
한잔의 추억님은 다리를 다치셔서 오랫동안 병원에 계시다가 이번에 벙개에 나오셨습니다.
왼쪽의 도토리님은 주재근님 집들에서서 뵙고 그 후에 사오모 까페에 가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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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 님들 얼굴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맛난 고기랑 초록병, 갈색병들만 눈에 쏙 들어온다는.. 아 배고파라..
저도 사진들을 보니 초록,갈색병이 많이 보이더군요
사오모님들 만나러 간다고 동네에서 급하게 만원주고 머리 짜르고 갔답니다. 충성! 사랑합니다!
코다신님 그날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하도 구시렁대니까 제다이님이 신경 마이 쓰셨네요..노친네가 성격이해서우겹..첨 먹어봤어요..무지 맛있더라구여해쥬스두 못먹어봤는데 학무니임
새로 오시는 회원님들을 마치 오래된 친구들처럼 대해 주시니...여러분들 용기내서들 참여하세요 거움,엔돌핀 퐁퐁 솟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