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한겨레신문 을 구독해왔습니다,
한겨레 신문을 믿었습니다,
믿고 싶었습니다,
한번 맺은인연 정말 영원히 가고 싶었습니다,
노력했습니다,,,끝까지 가보자 ,
대통령님 서거 하시기전 조중동 하고 함깨 칼춤을 출때도 갈등 하는데
대통령님 갑작기 서거 하시고,,,,
대통령님 서거 하신후 쏟아지는 추모 기사을 보며 감사 했습니다,
후회 하나보다,,,
금년 들어 대통령님 을 모욕하는기사 등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아들이 지난번에 한겨레 끓여야겠다고 해서 조금만 더 참아 보자 했는데,
6월11일자 용서 할수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너그러질수도 없고 ,용서 할수없습니다
,
그래서 오늘 부로 한겨레신문 과 의 오랜인연을 접었습니다,
이별을 고 했습니다,
영원히 이별할수도 있습니다,
지국에서 는 왜 그려시느냐고 해서 ,조중동과 다을 바없다, 설명 했습니다,
지국 하시는분 한테는 미안하더군요,
경향신문을 구독할려고 합니다
제발 경향신문 만은 국민을 버리지말길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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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신문사에 경고 한다
제발 국민들 을 속이지말라,
바보로 만들지 말라
기사 똑바로 써라
첫댓글 저 역시 이별했네요.. 오늘.
오래동안 정들었던 한겨레 와 의 이별이 아팠습니다,
대통령님을 영혼을 아프게 하는자는 용서 못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사과한걸로 아는데요^^ 기회를 주세요^^ 언론은 어떤 편에도 치우치지 않아야 제 역할을하는 겁니다..아직은 한겨레는 희망이 있습니다..한겨레신문을 몰라 붙이는 것은 우리를 고립시키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되네요. 중입인 언론은 경향 .한겨레 밖에 없는데요
나레님 아름다운날개 전국에 사랑주셔서 고마워요,
나레님 말씀맞아요 , 우리가 지켜줘야해요, 그런데 배신~~해서 ,
대통령님 영혼을 모욕주는 자는 용서 할수가 없어요,
대통령님 어떻게, 왜그렇게 서거 하셔야만 했는지 우리는 잘알아요,
오늘한겨레신문에 편국장이 사과 했더군요 ,넣지말라했는데 ,아프지만 다시 경고 ,
경향신문 즉시 오늘 들어 오고 ,,,
나레님 봉하에서 만나여,,, ^^^
조금 참아주세요. 나레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여럿이....
그래서 우리는 함께하는 이 길이 즐거운것 같습니다. 경향 혼자 가도록 놔두기엔 너무 외롭지 않겠습니까?
조중동이 사라지는 그날을 위해, 함께 해야 합니다. 저들이 바라는 것이 결국 우리의 분열이라 생각됩니다.
솔로몬의 지혜님 말씀 동감합니다,
그런데 이미 ㅡ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갔습니다,
저도 한겨레 사랑했기에 아픕니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산님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산님 경향이 들어 오지못한다면 ,
노여움푸시고 한겨레 다시 인연맺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생이별 너무 아픔을 느낍니다,
한걸레가 더뎌 노망을 했나봅니다 조선이야 딴나라당빌붙어면 떨어지는 거라도 있지만
한걸레가 저러는 이유를 몰겠네요? 경향신문은 민주노동당색깔이 많은 신문이죠.....
이쁜 노랑애벌레님 반가워요, ㅎ 정모때 꼭 나오세요, ,,
한겨레가 한번씩 속을 디집어 놓네요,
한겨레 앞으로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더 큰발전을 기원 합니다,
저는 한겨레신문 창간 주주이면서 맹독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오래전부터 경향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경향만 봅니다.
우와 한겨레창간주주,,,
존경스럽습니다,,,보통사람보다 더 깨여있는 시민이셨습니다,
허거참님 정모때 만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정산님의 결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산님 좀있다가 다시 한겨레 신문 구독하시면 합니다,,,
미워도 우리가 지켜줘야 할것으로 생각돼요,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미움과 사랑은 어떤관계일까...? 옮음과 그름에..무게를 다는 저울은 누가 만드는것일까...
내삶의 이정표가 되어준 분에게 나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생각하면 한없이 부족하고 안타까운 마음이지만...훗날.그분을 볼때..부끄럽지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반론이 아닌 승론이 ...우리의 힘이되는 그날을위하여...님들열정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따라가는 내가 넘 부끄럽지만 생긴게 요모양이라 ...진정한 사람사는세상을위하여...힘을모아야겠지요...
반듯하신소성님 잘~하고 계십니다,
한겨레신문 당분간 이별했다가 다시 만나고싶어요,
편집국장 을 바꿔야 겠어요,
놈현,관장사 가 뭐입니까, 용서할수없는놈들입니다,
소성님 정모때 뵙겠습니다,
저는 그말이 지금의 진보당에게 쓴소리로 들리길 바렛습니다 한겨레 역시 정신차리길 바라구요
진보라고 다 잘할수는 없지요 ..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
한겨레는 노무현 대통령을 가볍게 폄하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배우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