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영상에서 수많은 언론인, 정치인, 앤소니 파우치 박사, 연예인등이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죽는다고 공갈협박하거나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대전염병이 번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면서 그 백신 접종을 강요했습니다.
만일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안맞은 사람들 때문에 전염된다면, 그것은 그 백신이 무용지물임을 스스로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 됩니다. 백신은 어떤 경우에도 바이러스로부터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코로나 백신을 맞아도 안맞은 사람 때문에 전염될 수 있다고 널리 홍보했다면, 백신 맞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코로나 백신을 강조하고 강요하려 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나 CDC 의 파우치 박사는 백신 접종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또 백신 접종후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전신마비 혹은 다리 절단등을 겪었지만 그런 통계 내용들은 쉬쉬하며 감추어왔으며 아무도 정확한 통계를 모릅니다. 백신 접종에 의한 사망자들은 수만 혹은 수십만명 이상이며, 백신 접종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 사망한 사람들도 수십만에 달할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은 후에도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에 대해서 백신 옹호자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그들이 걸렸다고 주장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체내에 있던 바이러스와 다른 바이러스는 다릅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 안에도 바이러스가 있고 그것은 접종 안한 사람들의것과 다릅니까? 오직 일반인들 속에 있는 바이러스가 있을 뿐이며, 예방접종 안한 사람들 때문에 백신 접종한 사람들이 걸린다는 주장은 변명이고 핑계일 뿐입니다.
코로나가 한창 퍼졌을 때에도 미국 남쪽 멕시코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수십만명의 불법 체류 난민들을 그냥 입국 시켰습니다.
반면에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트럭 운전사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으면 통과하지 못하게 금지했습니다. 자국민이라도 백신접종 없으면 통행금지 시키고, 불법 침략자들은 백신 접종없어도 그냥 무사통과시키는 것은 무슨 계략일까요? 한마디로 정치적 방역일 뿐입니다.
오늘날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졌는데 백신접종 때문에 사라졌다고 생각됩니까?
저는 전혀 그렇지 않으며, 자연 면역이 확산되어 사라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백신 접종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접종을 안받았어도 전혀 걸리지 않았거나 걸렸어도 가볍게 넘어갔습니다. 또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중에 암환자 발생률이 어떻게 되는지는 보건당국들이 조사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결코 좋은
결과를 백신이 가져오지 않으리라 믿어집니다.
백신 맞은 사람들중에는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아왔습니다.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은 그런 백신 없이 잘 지냈거니와 설사 오늘날 그분들이 와서 산다해도 결코 맞지 않으리라믿어집니다.
다음의 영상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백신 맞으면 안전하지 않다, 죽는다고 위협했던지를 상기시켜 줍니다.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2024. 2. 6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wL6MId9_T88
첫댓글 독감예방주사랑 코비드 동시에 맞고 아주 혼났어요. 몇 주동안 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일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어요. 각자의 면역력에 의해 아프거나 걸리거나 ... 코비드 걸리면 젊은이도 일주일이상 죽도록 앓는다고 해요. 올 겨울부터는 안맞고 싶어요. 남편은 백신을 신뢰해요. 전엔 절대 안맞았는데 코비드 백신부터는 꼭 맞으려해요. 감기핑게대고 안맞는 수 밖에.
저는 2005년말 태국에 쓰나미가 있던 날 다음 날에 감기에 걸린 후로는 2-3차례 감기가 스쳐간 것외에는 없었습니다.
작년 5월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드디어 걸렸는데, 제가 영국으로 출국을 앞두고 있고 제 아내가 자꾸만 병원에 가보라 하여 해열제 등을 먹은 후 나았는데 영국에 가는 것만 없었다면 그냥 자연치료를 바랐을 것입니다.
제가 약을 안먹으려 하는 이유는 계시록 9장 21절에 나오는 복술, 음행, 절도를 회개하지 않더라 하는 말씀에서 복술, 무속 무술, 주술, 이라는 단어는 파마케이온의 번역인데 이 단어는 약, 마약, 무속 무술, 점술, 복술 등에 쓰입니다. 즉 약장수가 뱀점을 친다거나 여러가기 무술을 부려서 치유한다고 하던 것이 파마케이온이었는데 그것이 제약 약업으로도 발전했다고 믿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가급적이면 약에 의존하지 않고 기도로 치유를 바랍니다. 당뇨환자가 때로는 눈을 버리고, 다리를 절단합니다. 인슈린을 먹어도 그렇게 됩니다. 혈압약 하루만 안먹어도 혈압환자는 죽어갑니다. 오늘날의 의술은 예수님의 의술 마 10장 8절과 판이하게 다릅니다. 문둥환자들은 약을 먹으면 번지지는 않습니다만 나아만 처럼 아기 살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하토브.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