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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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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과학/교육/건강/새생명보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강요하려 했던가?
하토브. 추천 0 조회 74 24.02.06 11: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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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15:35

    첫댓글 독감예방주사랑 코비드 동시에 맞고 아주 혼났어요. 몇 주동안 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일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어요. 각자의 면역력에 의해 아프거나 걸리거나 ... 코비드 걸리면 젊은이도 일주일이상 죽도록 앓는다고 해요. 올 겨울부터는 안맞고 싶어요. 남편은 백신을 신뢰해요. 전엔 절대 안맞았는데 코비드 백신부터는 꼭 맞으려해요. 감기핑게대고 안맞는 수 밖에.

  • 작성자 24.02.16 14:23

    저는 2005년말 태국에 쓰나미가 있던 날 다음 날에 감기에 걸린 후로는 2-3차례 감기가 스쳐간 것외에는 없었습니다.
    작년 5월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드디어 걸렸는데, 제가 영국으로 출국을 앞두고 있고 제 아내가 자꾸만 병원에 가보라 하여 해열제 등을 먹은 후 나았는데 영국에 가는 것만 없었다면 그냥 자연치료를 바랐을 것입니다.
    제가 약을 안먹으려 하는 이유는 계시록 9장 21절에 나오는 복술, 음행, 절도를 회개하지 않더라 하는 말씀에서 복술, 무속 무술, 주술, 이라는 단어는 파마케이온의 번역인데 이 단어는 약, 마약, 무속 무술, 점술, 복술 등에 쓰입니다. 즉 약장수가 뱀점을 친다거나 여러가기 무술을 부려서 치유한다고 하던 것이 파마케이온이었는데 그것이 제약 약업으로도 발전했다고 믿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가급적이면 약에 의존하지 않고 기도로 치유를 바랍니다. 당뇨환자가 때로는 눈을 버리고, 다리를 절단합니다. 인슈린을 먹어도 그렇게 됩니다. 혈압약 하루만 안먹어도 혈압환자는 죽어갑니다. 오늘날의 의술은 예수님의 의술 마 10장 8절과 판이하게 다릅니다. 문둥환자들은 약을 먹으면 번지지는 않습니다만 나아만 처럼 아기 살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 24.02.19 14:07

    @하토브.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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