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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사진란 ▒┨ 딸래미와 겨울나들이
쥬얼리 추천 0 조회 236 10.01.04 12:5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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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15:36

    첫댓글 저도 강릉 다녀왔는데 2일밤에 9시간이나 걸렸답니다...저랑 같은 고속도로에 계셨네요....^^ 전 친정이 강릉이랍니다..신정 쇠러 갔었죠..따님 부부 넘 행복해 보이네요..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1.04 19:16

    블루스카이님...신정 쇠시러 강릉 친정에 다녀 오셨군요..어디 다니는 것도 겁납니다..평창에 동계올림픽을 따도 걱정입디다..도로를 하나 더 만들면 몰라도..ㅎㅎ 감사합니다..^^

  • 10.01.04 17:35

    사위 사랑은 장모님 이라는데............ 장모님 호강은 사위인가 봅니다... 오뭇한 모습이 좋습니다..

  • 작성자 10.01.04 19:18

    요즈음 내가 일이 많아요..밑반찬이랑 늘 만들어 보내야지 곧 시어른이 다니러 오신다니 음식 만들어서 대접해야지..아무튼 사위를 보니 듬직한게 마음이 놓입니다.결혼하기전에 3년을 교제했으니 내가 단도리를 얼마나 한다고 힘들었는지..보내고 보니 오히려 좋습니다..ㅎㅎ

  • 10.01.04 20:11

    잘 하였습니다. 사위/ 딸과 함께한 여행이였군요.

  • 작성자 10.01.05 01:43

    든든한 아들 하나 얻은듯합니다..생원님은 할아버지시잖아요..ㅎㅎ 사위를 보니 손님대접해야 해서 몸은 귀찮아도 그게 사람사는 보람이더이다 고맙습니다..^^

  • 10.01.04 23:59

    이쁜딸 든든한사위와 함께하신 여행 행복해 보이세요. 주홍빛 목도리도 참 잘어울리시구요 늘 건강하시길 ...^^

  • 작성자 10.01.05 01:41

    마리나..송년음악회때 따님 너무 이쁘고 엄마를 쏙 빼닮았더군요..아들은 믿음직하고..그날 일찍 만나서 아이들 저녁 사줄려고 했는데..늦어서 못 사주었네..전에는 나도 아이들 데리고 송년음악회 종종 다녔건만 나이를 먹으면 엄마랑 안 다닐려고 그래요..너무 보기 좋았어요..고마워요^^

  • 10.01.05 02:51

    처음 출가시켜 보냈으니 얼마나 노심초사하셨겠습니까만 부모 공경하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1.05 23:30

    사돈 되는 분들이 편하게 해 주어서 큰 걱정없이 했습니다..제가 처녀적에 성격이 무척 까다로웠는데 역시 우리 딸이 저를 닮았더군요..ㅎㅎ
    살림 장만 하면서 저와 많이 부딪쳤습니다..감사합니다..^^

  • 10.01.05 07:38

    신년초에 즐거운 여행이었군요.즐거움 가득한 표정이어요^^

  • 작성자 10.01.05 23:34

    네 많이 즐거웠습니다..젓갈이나 황태포등을 좋은 식품을 싸게 구입해서 오니 부자된 기분입디다..스트링님 고맙습니다..^^

  • 10.01.05 20:08

    아름다워 보여요. 항상 즐거운 가정 행복한 미소 전해 주시는 왕언니..... 신년에 따스한 소식입니다.

  • 작성자 10.01.05 23:33

    마가목님..많이 바쁘신가요..이젠 얼굴 잊어 버리겠네요..언제 사모님이랑 식사 한번 해요..고마워요^^

  • 10.01.05 23:45

    예뻐요 멋있어요 ㅎㅎ

  • 작성자 10.01.06 23:46

    고맙습니다..메이퀸님..^^

  • 10.01.06 09:20

    모녀의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주얼리님 얼굴에서 푸근한 여유를 느끼겠네요

  • 작성자 10.01.06 23:48

    감사해요.. 봄눈님..제가 원래 안 그랬던가요? ㅎㅎ

  • 10.01.06 09:56

    어머~ 따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위분께선 듬직하니 마음이 태평양일듯~. 쥬얼리님 무척 행복해 보이십니다.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1.06 23:49

    둘이 데이트 할때도 다투는걸 본적이 없어요..서로 잘 맞추어 나가더라구요..푸른하늘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10.01.06 16:26

    아름다움 따님과 믿음직한 사위와 신년초에 뜻깊은 여행을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1.06 23:51

    칼라스님..오늘도 못 뵈었네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고맙습니다..^^

  • 10.01.06 23:25

    사랑하는 딸과 사위와 함께라... 음식은 더욱 맛있고 마음엔 행복이 가득하셨겠네요..정말 보기 좋습니다.부럽기도 하구요!!

  • 작성자 10.01.06 23:54

    제가 평생 입맛 없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ㅎㅎ 사위가 무엇이든 너무 잘 먹으니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오늘 반가웠어요..맵시자님 새해에도 자주 뵙고 가내두루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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