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어쩔인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조카 녀석이 가끔 사용하는 언어👉 어~쩔~^^ 이 세상은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받아 들여야만 한다는~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 지겠죠잉~
이틀을 호되게 아팠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정이 취소가 되었고 병원 가서 진료를 받고는 첫째날엔 한끼도 먹을수가 없어서 통증을 느끼며 약만 털어 넣을수 밖에 없었네요.. 어쩔~~ 둘째날과 셋째날은 아주 약간의 죽은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인중개사 저녁 모임도 못나가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강풍이 어마무시하게 불던 어제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속초 공인중개사회 이,취임식 및 송년회가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한국 공인중개사 협회 속초 지회 모임은 올해 6월에 가졌었지만요~ 여튼..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 행복합니다
또 하나의 소식은 생각지도 못한 이서도 작가님으로 부터 책 선물을 어제 오후 속초 OK부동산 사무실에서 작가님 어머님을 통해 전달 받았습니다 밀리의 서재 한달 구독권까지 챙겨주었는데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주)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님으로 부터 (데드,스투키) 이서도 우수상 상패와 200만원을 수령했더군요.. 그리고 내년 작품도 의뢰를 받아 이미 계약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다음번엔 이서도 작가님과 같이 사진 촬영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는걸로요~ 저는 이서도 작가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