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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혼자서도잘해요
SF를 얘기하면서
재난 영화를 빼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구종말론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루를 소중히 살자는 걸 더 먼저 느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지며..^^
2. 콘에어
액션 영화 중에서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확실히 저는 뭔가 경찰, 군대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듯...ㅋㅋ
2012 소개하다가 갑자기 왜 콘에어?
2012의 주인공인 존 쿠삭을 볼 수 있는 영화라서
연결지어봤습니다.
케서방도 보고, 존 말코비치도 보고^^
재밌습니다!
다시 2012랑 연결지어서,
3. 해운대
해운대...
쓰나미가 해운대를 덮친다는 시나리오였지만,
꽤 괜찮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가 아니죠 사실,
관객 1000만명을 동원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영화 속에서 확인하시길^^
4. 딥 임팩트
재난 속에서 가족애라...
해운대 이전에 이 영화에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난 영화하면 빼놓을 수가 없죠,
물론 이 영화랑 패키지로 항상 나오는 영화가 있습니다.
5. 아마겟돈
전형적인 미국 찬양 영화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웰메이드 영화죠.
어떤 물건이든, 어떤 영화든
그 영화를 떠올리면서 한 이미지를 연상해낼 수 있는 건
그 영화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가 그렇구요.
6. 볼케이노
아마 재난 영화 중에 조금은 조금은 고전에 속하면서도
빼놓을 수 없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15년 전 영화이니까요...
토미 리 존스 연기도 좋았고,
영화 소재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미국 재난영화들은
대부분 붉은 색 포스터들이네요?
아래 영화도 마찬가지구요.
게다가 볼케이노 포스터랑 분위기도 비슷한 듯?
7. 인디펜던스 데이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미 공군에
공군 파일럿 출신인 미국 대통령이라...
게다가 각 국 공군들의 연합작전까지!
전형적인 미국 영화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재미있으니까요.
우주로 보면 하나의 세포에 불과한 우리 지구의 존재,
분명 외계인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윌 스미스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스토리가 탄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대작이기도 하구요.
8. 맨 인 블랙
개인적으로 바빠서
아직 맨인블랙 3를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보게 된다면 분명히 극찬을 했을 것 같네요^^
1, 2편만으로도 충분히 이 영화의 퀄리티는 사니까요~
9. 나는 전설이다
윌 스미스 영화 한 편 더!
액션에 좀비물을 더해서,
이런 영화가 나오네요.
결말이 두 가지로 나뉘어 있어서
더 많은 재미가 있었던 영화!
거부감 없는 좀비영화입니다^^
10. REC
많은 공포영화들이 있겠고,
많은 좀비영화들이 있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별도의 공포영화 목록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목록에 포함된 몇 가지 영화들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좀비 + 공포영화의 대표격인 영화죠.
후속작도 좋은 영화니까 꼭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지금 여름에요...ㅋㅋ
11. 새벽의 저주
조금은 어색한 스토리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볼만 합니다.
쇼핑몰로 도망쳐와서 그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이라든지,
영화지만 충분히 상상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라
크게 거부감도 없고, 나름 액션도 좋고
괜찮은 영화입니다.
단, 패러디 영화가 있으니까 본편과 헷갈리지 마시길..ㅋㅋ
(새벽의 황당한 저주 였나요? ㅋㅋㅋ)
12. 핸콕
다시 윌스미스로 넘어와서,
살짝은 과한 영웅.ㅋㅋㅋ
뭐 영웅도 그냥 영웅이 아니죠 이정도면...
근데 알콜중독자...읭?ㅋㅋ
마케팅이 필요한 영웅이라...
소재도 재밌고, 영화도 재미있었던!
윌 스미스라 더 재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연스레 영웅 얘기로 넘어가... 기 전에
좀비물이랑 영웅물이랑 조금 섞여있는 느낌의 영화를...
13. 할로우맨
좀비는 아니지만,
좀비나 마찬가지?
투명인간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SF이고, 스릴러 액션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시길^^
자연스레 '맨' 시리즈로 가나요? ㅋㅋ
14. 아이언맨
오....
저 수트 가지고 싶다...
이 생각 한 번 쯤은 하게 만드는
영화 아닐까요? ^^
손바닥을 땅으로 하면
나도 왠지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아... 살 좀 빼고.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영화도 재밌고
후속작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15.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도 보고
이번에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봤지만,
뭐 둘 다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소재, 비슷한 스토리라 그런지
결국에는 스파이더맨 얘기니까요.
저는 그래도 원판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파이더맨에 이어서, 쫄쫄이 하면 결국엔,
16. 슈퍼맨
뭐, 최고죠.
사실 대기권을 돌파해서 날기도 하고,
힘도 엄청 세고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 광선에
날아가는 비행기도...
개인 스펙에 있어서는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슈퍼맨이네요.
영웅물의 최고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래의 영웅시리즈 완결판 도 있겠지만요^^
17. 어벤져스
뭐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한 영화에 다 모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진짜 대박! 이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재미도 있었고, 별로 아쉽다기 보다는 2탄이 기대되는 게 더 컸네요. 영웅물의 마지막, 18. 배트맨
일단 고전판 배트맨부터 먼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래에서 소개해드릴 다크나이트의 흥행 덕분에
배트맨을 알게 되었지만,
예전에는 만화로도, 영화로도 정말 흥행했던
배트맨이 있었죠.
아마 예전 판을 다시 보고 요즘의 영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9. 배트맨 비긴즈
오오...
배트맨의 시작
서막
포스터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풍기죠?
영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크나이트를 보기 전에 보셔도 좋고
보고 나서 보셔도 좋은 영화입니다.
스토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전편이자 후편^^
그러나 결국 이 영화를 위한...
20. 다크 나이트
굳이 설명 안해도 되겠죠?
다크 나이트 라이즈 역시 보러갈 예정이고,
용량이 모자라도 이 영화만큼은 고화질로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고,
그런 느낌이고...
앞으로도 이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1. 로빈 후드
아마 이 정도면 고전 영웅에 속하겠죠?
러셀 크로우가 연기해서 더 느낌도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 더 잘 어울렸던 이유는
러셀 크로우가 찍었던 이 영화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22. 글래디 에이터
영화 첫 장면때문에
전쟁 영화에 넣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액션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넣게 되었습니다.
최고죠.
설마, 아직 안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부럽습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23. 반지의 제왕
전쟁 씬은 거의 최고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험이나 액션 부분에서도 뭐 말할 필요가 없구요.
묘하게 글래디에이터랑 전쟁 부분에서
연결이 되서 이 순서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판타지 소설 부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영화로는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걸작이죠 이정도면!
반지의 제왕 얘기하면서 자연스레 이 영화도 연결되네요.
24. 해리포터
액션영화에 넣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험적인 요소에 있어서는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환타지 시리즈로는 반지의 제왕과 더불어
쌍두마차급?
다음 소개해드릴 영화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느낌도 들지만
마찬가지로 어드벤처 장르에서는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25.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와 더불어
영화화된 환타지 소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리즈물이기도 하구요.
그만큼 많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겠죠?
재미있습니다^^
바다, 모험, 어드벤처, 판타지라.... 생각나는 영화 있으시죠?
26. 캐리비안의 해적
조니 뎁 연기 하며...
영화도 물론 재미있었죠!
뭐 이건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다들 좋아하실 영화라서^^
이 영화의 소재와 비슷한 영화가 있어서
한 편 추천해 드립니다^^
27. 컷스로트 아일랜드
보물지도로 보물을 찾아가는 해적 영화네요
아마 캐리비안의 해적이랑 분위기도 비슷하고,
의상이 비슷해서 그런가?
조금은 연결되는 느낌도 있는 것 같네요.
바다 해적 영화면 그래도 이 영화도 빼놓을 수 없겠죠?
28. 워터월드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요,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어느새 스토리에 빠져있는 걸
느끼실 겁니다^^
29. 제 5원소
이 영화 마찬가지죠.
아마 미래는 이럴 것이라고 상상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안 본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까도 나왔지만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0. 다이하드
뭐 워낙 인기있는 액션 시리즈이기도 하구요.
이 영화 역시 경찰스토리? ^^
저는 1편은 그냥 그랬던 느낌이고,
2, 3편이 최고!
4편도 좋았던 느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1. 식스틴 블럭
그러고 보니 브루스 윌리스가 경찰 역이랑 좀 잘 어울리네요?
조금은 다른 느낌의 경찰 역이지만,
이 영화도 좋았습니다.
32. A-특공대
우왕...
이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고였지 않나요?
물론 살짝 미국 느낌 나는 영화지만,
별 수 있나요? 재미있는데...^^
물론 리암 니슨 액션은 이 영화에서 제대로 나왔죠!
33. 테이큰
나도 이런 아빠....
가 되고 싶긴 하지만...
ㅋㅋㅋㅋ
영화로만 만족하겠습니다^^
최고! 꼭 보시길!
2탄 언능 나와라 ㅠㅠ
34. 택시
오죽하면 4탄까지 나왔겠어요^^
짱!
테이큰에서 차로 보트를 추격하는 장면을 생각하면서
이 영화가 딱 떠올랐네요^^
프랑스 영화 중에
이 영화가 그래도 제일 흥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35. 킬 빌
테이큰의 리암 니슨이 특급 아빠라면,
킬 빌의 우마 서먼은 ....엄마...ㅋㅋㅋㅋㅋ
짱이죠
조금 잔인한 부분은 있지만,
스토리 상 꼭 필요하기도 하고,
이런 느낌 좋죠!
36. 가타카
우마 서먼의 또 다른 느낌을 볼 수 있는 SF 영화입니다.
교양 수업 시간에
생명 윤리를 다루면서 이 영화를 보라고 해서 봤었는데요.
조금은 어려운 느낌도 들었었지만,
보고 나서는 꽤 괜찮은 느낌이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물론 생명 윤리 수업 들으면서
이 영화도 꼭 보셔야겠지만요^^
37. 아일랜드
액션도 액션이고,
인간복제에 대한 경종을 울렸달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38. 배틀 로얄
뭔가 말도 안되는 상황 설정이면서,
음...
사실 왜 목록에 적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빼기에는 아쉬운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보신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모티브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영화라면,,?
39. 10억
뭔가 죽음 앞에서 변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영화 내용이라든지 설정은 좋았지 않았나요?
박희순이라는 배우로 연결되는 영화 한 편 더!
40. 작전
스릴러 요소가 가미되면서
주식거래에 대한 내용을 소재로 만들어진
소재가 신선했던 영화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박용하씨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고,
은근히 몰입할 수 있었던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41. 데스노트
데스노트
만화가 원작인가요?
제가 만화책을 별로 안 좋아해서..^^ㅋ
스릴러 요소는 이 영화가 오히려 더 세죠.
반전도 그렇고...
배틀로얄 소개하면서 이 영화도
같이 소개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42. 타임머신
사람을 죽이는 노트가 있는가 하면,
애인을 살리기 위해 타임머신을...
사실 SF에서 소재로 쓰기에 가장 좋은 게 타임머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이 영화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스토리나 영화의 구성 면에서 아쉬움을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몇 번이고 다시 보면서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43. 쥬라기 공원
어찌 SF를 얘기하면서 이 영화를 빼 놓을 수 있겠습니까...
쥬라기 공원!
무심코 다시 보게 된 영화인데,
어쩜 지금 봐도 어색하지가 않을까요?
44. 아바타
스케일, 스토리, 효과, SF 요소...
어떤 부분에 있어서도 甲인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영화만 놓고 보면 걸작인 것은 분명합니다.
45. 옹박
어찌 액션영화를 논하면서 옹박을 빼놓을 수 있겠습니까!
무에타이에 대한 관심을 높인 부분에 있어서
가장 큰 공을 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46. 역도산
역도산
설경구의 체중조절을 통한 연기 투혼이나
실존인물을 그렸던 내용이나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실존인물을 그린 영화 한 편 더!
47. 바람의 파이터
극진가라데의 창시자, 최영의
최배달 로 유명한 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양동근이 연기도 잘했고,
스토리도 괜찮았던 느낌입니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48. 캐스트 어웨이
바람의 파이터 영화 속에서 산에서 고행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며
갑자기 캐스트 어웨이가 떠올랐습니다.
재난 영화 중에서는 이 영화도 최고죠!
스토리도 그렇고, 영화 속 재미나 스토리도 그렇고!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윌슨!!!!ㅠㅠ
49. 다빈치코드
많은 뒷이야기들을 만들어낸 영화죠.
톰행크스로 연결되기도 하고,
스릴러 요소도 많이 있고.
종교적인 부분을 떠나서
부담 없이 보실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어디까지나 영화니까요^^
50.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의 후속작입니다.
영화 스케일이나 내용의 심도는 본편이나 다름 없구요.
좋은 영화입니다.
5탄까지 만들면서 끝까지 집중력을 가지고 가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도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목록에 대한 업데이트도 해나가야 하겠고,
수정, 편집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필요한 건
이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서 성원도 해주시고
고생했다 한 마디 해주시면 더 힘이 날 것 같네요^^ㅋ
긴 시리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도 더운데 집에서 볼 수 있는 영화 한 편 없나 생각이 들 때
이 목록 속에서 좋은 영화 한 편 건져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토탈워 카페에서 관련글이 올라왔을때 반지의 제왕이 빠졌다고 투털거리는 댓글을 올렸는데, 여기서 나오네요.
그래도 그냥 유명한 영화는 죄다 포함했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음... 어떻게 다빈치 코드를 보라고 추천할수 있지 ㅡㅡ;;;; 한 박물관에서 다른 박물관으로 가는것이 끝인 영화인데 말입니다. 책은 나름대로 재미있었건만...
캐스트어웨이는 이쪽 장르가 아닌거같은데
이블 데드도 재밌습니다. b급 공포의 전설이죠.
중간에 워터월드가....
워터월드.... 일단은 배트맨 시리즈는 이해하겠지만 중간에 a특공대 잇는거 보고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빈치코드는,... 책으로 보시죠. 갠적으론 그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