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화학물질안전원을 오늘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5개 주요 산단지역의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도 1월부터 본격 가동되는데요,
안전원은 화학안전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방제 정보를 제공하고 유관기관의 의사결정을 위한 사고예측범위, 전문기술과 정보를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으로 2015년 시행하는 장외영향평가 및 위해관리계획 제도를 운영·관리하여 구미 불화수소 유출사고와 같은 재해를 사전에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합니다. ?
아울러 매 2년마다 화학물질 통계조사를 벌여 화학물질의 취급과 관련된 취급현황, 취급시설 등에 관한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도 구축·운영할 예정입니다.
<화학물질안전원 개원 행사?사진>
안전원은 사고대응과 예방 뿐만 아니라 화학물질관련 연구개발, 교육 분야에서도 국가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인데요,
사고대응기관을 대상으로 화학테러·사고대응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전문가를 육성하고,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취급안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사업장 화학안전교육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12월 개소한 구미합동방재센터와 1월 중에 개소하는 나머지 5개 산단의 합동방재센터는 관할 구역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 및 화학사고 현장대응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오늘 열린 개원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 자치단체장, 학계, 민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김균 화학물질안전원 초대원장은 “앞으로 환경부, 현장 대응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화학물질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인내로 열매를 맺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음. 홧팅!
감사합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