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움직임이 제한된다면? 거골(Talus)을 평가하고 움직여야 하는 이유
Osteopath이자 강사인 John Gibbons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발목관절이라고 부르는 거퇴관절(Talocrural Joint)의 거골(Talus)을 평가하고, 이후 가동술과 Manipulation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영상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거골의 움직임을 평가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수기치료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제작자는 일부 Manipulation 기법은 숙련된 치료사를 대상으로 교육되어야 하는 고급 수기치료 기법이라고 설명합니다.
거퇴관절(Talocrural Joint)이란?
거퇴관절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발목관절(Ankle Joint)입니다.
주요 구성은 경골(Tibia) + 비골(Fibula) + 거골(Talus)
이며, 특히 거골은 발목의 배측굴곡(Dorsiflexion)과 족저굴곡(Plantar Flexion)이 이루어질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발목의 움직임을 평가할 때 단순히 종아리 근육의 유연성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거골과 거퇴관절 자체의 움직임도 함께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은 ‘Assessment → Treatment’
이 영상에서 임상적으로 참고할 만한 핵심은 거골을 무조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평가한다는 점입니다.
발목 ROM 확인 → 거골 움직임 평가 → 제한 확인 → Mobilisation/Manipulation → 다시 움직임 확인
과 같은 임상적 흐름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즉, 테크닉을 외우는 것보다 “왜 이 환자의 거골에 이 방향의 수기치료를 적용하는가?”를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https://youtu.be/rRehVxArXSE?si=ll8u3GZLep1pa1ca
Mobilisation과 Manipulation
제목에는 두 가지 용어가 사용됩니다.
Mobilisation(관절가동술)은 관절에 조절된 수동적 움직임을 적용하는 접근을 의미합니다.
Manipulation(관절교정술)은 보다 전문적인 평가와 숙련된 술기가 필요한 기법이며, 영상 제작자 역시 일부 Manipulation은 숙련된 치료사에게 교육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기법을 동일한 것으로 보기보다는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 배측굴곡과 거골
발목 배측굴곡이 제한되어 있다고 해서 원인이 항상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의 단축인 것은 아닙니다.
임상적으로는 근육의 긴장뿐 아니라 거퇴관절의 관절가동성도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살펴본 종아리 PNF 스트레칭과 연결해서 보면,
비복근·가자미근의 연부조직 제한인지 → 거퇴관절의 가동성 제한인지 → 두 가지가 함께 있는지
구분해서 평가하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Talus → Talocrural Joint → Assessment → Mobilisation → Manipulation → Reassessment
결국 이 영상의 핵심은 발목을 치료하기 전에 거골의 움직임을 평가하고, 확인된 제한에 맞춰 적절한 관절가동술 또는 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