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페셜 ‘ "몸짱미녀, ○○으로 섹시어필"…스타, 부위별 매력화보

[무명초]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몸짱미녀, ○○으로 섹시어필"…스타, 부위별 매력화보

[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화보 속 여자 스타들이 빼놓지 않고 강조하는 것 하나. 바로 늘씬한 몸매다. 적절한 노출을 통해 섹시, 청순, 깜찍, 발랄 등 다양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특정한 한 부위만 강조하는 화보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글래머 스타는 가슴을, 8등신의 건강 미녀는 다리를, 청순발랄 스타는 쇄골을, S라인 미녀는 엉덩이를 강조하는 식이다. 의상, 헤어, 메이크업까지 그에 맞추는 경우가 많다.몸짱 여스타들의 부위별 매력 화보를 정리했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살린 덕에 핫(HOT)한 것이 많았다.

◆ 가슴

◆ 엉덩이

◆ 쇄골

◆ 다리

<사진출처=보그, 엘르, 아레나,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바자, 광고화보>

FX `국군방송 홍보대사 됐어요`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그룹 'F(x)'(에프엑스)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진행된 '2010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 2집 ‘Oh!’ 앨범 재킷 “왜 효연만?”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굴욕적인 순간을 맞았다. 최근 2집 'Oh!'로 활동을 시작한 소녀시대 앨범 재킷에 효연의 얼굴이 절반 이상 가려져 있기 때문. 지난 28일 발매한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은 일반적인 플라스틱CD 케이스가 아닌 한권의 책처럼 제작됐다.

그 과정에서 CD를 고정시키기 위해 뚫린 구멍에 절묘하게 효연의 얼굴만 가려지는 상황이 연출됐던 것. 이에 대해 소녀시대 팬들은 "아무리 실수라고 하지만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이런 것은 충분히 발견할 수 있는 것 아니었냐"

"본인은 얼마나 속상했을까. 너무 마음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멤버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등 글을 올리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문채원, 쭉 뻗은 명품 바디라인 ‘관심폭발’

배우 문채원이 아찔한 몸매를 몸매를 과시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문채원은 타미힐피거의 데님 브랜드 ‘힐피거 데님(Hilfiger Denim)’이 2010년 봄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 설문조사에서 1위에 뽑혔던 문채원은 평소 차분하고 수줍음 많은 소녀 같은 모습 대신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넘치는 끼와 과감한 포즈, 다양한 표정 연기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베이직한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연출해 모던한 데님 룩을, 에스닉 프린트 티셔츠와 매치해 페미닌한 빈티지 데님 룩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김남주 첫사랑은 윤상현? 알고보니 동명이인 ‘깜짝’

배우 김남주의 첫사랑은 윤상현? 김남주는 1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승승장구’는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녹화에는 메인MC 김승우와 보조 진행을 맡은 소녀시대 태연, 2PM 우영, 김신영, 최화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남주를 위한 깜짝 게스트로는 ‘내조의 여왕’에서 김남주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상현이 등장했다. 아울러 윤상현과 동명이인인 김남주의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 윤상현 씨와 10년 동안 김남주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씨도 등장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간미연, 발렌타인데이 러블리 메이크업 화보 공개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패션 매거진 ‘슈어’를 통해 28일 밸런타인 데이 러블리 메이크업 뷰티 화보 사진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많은 연인들이 기다려온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남자들에게 사랑 받는 4색 메이크업’ 이란 주제로 간미연의 러블리 한 모습들을 통해 성공율 100%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또한 간미연은 지난번 미끈한 다리를 공개한 프로필 사진으로 주목을 받은 이 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단발 머리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입술을 강조한 귀여운 느낌의 사진으로 기존의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아시아투데이 제공>

‘완벽美女’ 엄지원, 코믹 캐릭터로 브라운관 재패하다!

[뉴스엔 글 배선영 기자/사진 박준형 기자]

배우 엄지원, 스크린 속 그녀는 무결점의 완벽한 여인이었다. 언제나 단아하게 때로는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가 새로운 모습으로 브라운관에의 나들이를 감행했다. 지난 2004년 방송된 드라마‘매직’이후 무려 6년 만이다.

솔비 ‘무한걸스’ 촬영중 눈물 펑펑 “왜?”

[뉴스엔 김지윤 기자]

방송인 솔비가 촬영중 눈물을 쏟았다. 솔비는 최근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 2 녹화에서 "엄마가 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며 "최근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딸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병원도 못갔다”고 털어놨다.

바다 “SES 슈, 언니보다 먼저 가는 결혼 축하해” 깜짝 메시지

[뉴스엔 김유경 기자]

가수 바다가 슈(본명 이수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바다는 지난 25일 미니홈피를 통해 SES 전 멤버 슈의 결혼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바다는 "슈가 결혼을 합니다.

언니 보다 당당히 먼저 가는 그녀에게 박수를"이라며 "슈의 또 다른 출발을 많이 축하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바다는 'FOREVER S.E.S'라는 의미있는 메시지도 남겼다.

문근영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 뽐냈다 “내 주량은...”

[뉴스엔 김형우 기자]

국민 여동생에서 성숙한 여배우로 성장한 문근영이 놀라운 가창력을 뽐냈다. 문근영은 최근 녹화된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본인이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노래 '그 바람 소리' 무대를 가졌다.

티아라 소연 ‘공신’ 촬영 중 실신 응급실行 ‘신종플루 의심판정’

[뉴스엔 김형우 기자]

티아라 소연이 실신해 응급실로 후송됐다. 병원 측은 신종플루 의심 증세로 보고 있다.

소연은 28일 동료 멤버 지연이 나서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 카메오로 출연하기 위해 촬영에 임하다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다. 며칠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았던 소연은 결국 이날 촬영을 마치지 못하고 병원 응급실 신세를 졌다.

신세경 다양한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는 배우 1위

[뉴스엔 김형우 기자]

배우 신세경이 다양한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는 배우 1위에 선정됐다. 탈모전문 이문원한의원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21일까지 내원한 남녀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신세경(82명)이 1위, 뒤를 이어 황정음(45명)이 2위를 차지했다.

이문원 원장은 "신세경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다. 하지만 극 중 순수한 캐릭터를 위해 윤기 있는 생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며 "심플하면서도 탐스러운 긴 머리를 통해 청순미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미, 김수현 드라마 돌연 하차 왜? ‘출연료 때문’

[뉴스엔 이재환 기자]

배우 남상미가 SBS 새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돌연 하차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KBS 2TV ‘천하무적 이평강’ 방송을 마친 남상미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김수현 

남상미는 캐스팅 후 대본 연습에 참여하는 등 출연을 기정사실화 했다. 하지만 최근 이 드라마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분명히 했다. 

양정아 ‘골미다’ 퇴출 1순위? “엉덩이가 너무 무겁다” 독설

[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양정아가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 퇴출 1순위로 뽑혔다. 양정아는 1월 31일 방송되는 ‘골미다’에서 새 멤버 공개오디션에 참여한 김숙, 마야, 서유정, 채민서, 김나영, 이인혜에게 굴욕을 당했다.

뉴 골드미스 후보들은 제작진과의 만남을 가장한 몰래카메라에서 기존 골미다 멤버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멤버들은 양정아에 대해 “너무 엉덩이가 무거운 것 같다. 게임할 때도 적극적이어야 하는데 늘 먼저 떨어지더라. 눈빛이 너무 무서워 후배들에게 혼을 많이 낼 것 같다“고 첫인상을 밝혔다.

한고은 ‘신불사’ 전격 캐스팅! 미모의 재벌 상속녀로 분한다

[뉴스엔 배선영 기자]

배우 한고은이 송일국의 여자가 된다. 한고은은 3월 방영 예정인 MBC 새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 최종 캐스팅됐다.

한고은은 극중 재벌 상속녀 비비안 역을 맡았다. 24세 어린 나이에도 놀라울 정도의 리더십과 능력을 지닌 비비안은 주인공 마이클 킹(송일국 분)과 연인 사이. 그러나 마이클 킹의 귀국 이후, 진보배라는 신입 여기자와 삼각관계를 구축하게 되는 비운의 여인이기도 하다.

쟝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 봄/가을 컬렉션

쟝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 봄/가을 컬렉션

오트 쿠튀르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0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쇼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 발렌티노의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신상을 선보였고, 모델들은 눈을 가린 독특한 컨셉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파리=로이터>

세계 최고 美女아줌마 방한 “‘미시즈월드’ 소개차 들러요”

전세계 기혼 여성 중 최고의 미인이 한국을 방문한다.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미인대회인 '미시즈 월드'(Mrs.World)의 2010년 라이센싱사인 엘리트아시아퍼시픽(대표 로렌스 최)는 1월 3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미시즈 월드 본사의 데이비드 마르멜(David Z. Marmel) 회장과 2009년도 동 대회 우승자인 러시아의 빅토리아 라도친스카야(Victoriya Radochinskaya)가 방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1985년 시작된 '미시즈 월드'는 미스 유니버스와 함께 세계 2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미주, 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세계 90여 개 국가들의 성공한 기혼여성들이 참여해 끼와 미, 재능을 겨루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여러분, 투우는 이제 그만"

지난 2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투우를 반대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라 마카레나 투우 축제가 열릴 예정인 마델린에서,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창에 찔린 소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마델린=로이터>

헤이스티 푸딩상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케임브리지 하버드대에서 수여하는 '헤이스티 푸딩상'(Hasty Pudding Theatricals)이 열렸다. 이 날 상을 받은 앤 해서웨이(Anne Jacqueline Hathaway)가 즐거워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사진│케임브리지=로이터>

환상 연기 펼치는 곽민정

김연아와 함께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곽민정이 29일 오후 전주 화산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매혹적인 연기로 관중들을 유혹하고 있다.

한편 곽민정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01.03점을 획득, 총점 합계 154.71점으로 중간합계 1위에 오르며 시니어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전주=연합뉴스)

‘아슬아슬‘ 란제리 풋볼팀 ‘템테이션’

28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란제리 풋볼리그팀 템테이션의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템테이션은 29일(현지시간) 샌디에고 서덕션팀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AP=연합)

KCC 화끈한 응원전

 

 

 

27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전주 KCC 치어리더가 멋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뉴시스)

티아라처럼 앙증맞게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SK 치어리더들이 걸 그룹 티아라의 안무 보핍보핍을 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아사다 우승

아사다 마오(20, 일본)가 29일 오후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과감한 연기로 자신의 시즌 최고 점수인 126.74점(기술점수 68.58, 프로그램 구성점수 58.16)을 기록, 합계 183.96점을 받아 스즈키 아키코(2위, 173.72점)를 제치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한 아사다 마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주=지형준 기자<오센 제공>

아사다 마오, 충격의 쇼트 3위

 

27일 오후 전주 화산체육관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국제빙상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일본)가 열연하고 있다. (뉴시스)

아사다 마오 ‘혼신의 연습’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사흘째인 29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앞두고 전주 화산아이스링크에서 최종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김나영, 우아한 프리 연기

 

 

 

김나영이 29일 오후 전주 화산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매혹적인 연기로 관중들을 유혹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