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뇌파의 이해와 파동, 주파수 그리고 건강
※ 소리 = 파동 = 에너지(온도, 빛, 색) = 체질
사람과 동물은 고유한 저마다의 뇌파를 가지고 있다
감정, 정서, 고민, 행복, 분노, 수면, 명상에 따라 변한다.
뇌는 외부의 정보를 ‘파동’의 형태로 수신하고, 다시 파동의 형태로 발신한다. (※이게 무지 중요한 겁니다)
뇌파는 주파수와 진폭에 의하여 표현된다.
주파수는 일초에 몇 회 진동하는가하는 진동수이고 진폭은 그 파동의 높이를 말한다. 따라서 뇌파의 주파수는 그 때의 의식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신호다.
주파수가 높으면 표면적인 의식이 강하게 되고, 주파수가 낮으면 의식이 내면으로 향하게 된다. 주파수가 길고 진폭이 클 때에는 의식상태가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이 밝고 긍정적인 상태일 때는 뇌로부터 인체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뇌의 활동도 활력이 넘쳐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되고 머리도 맑아진다.
이와 같을 때는 뇌파도 또한 특별한 패턴이 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에 따른 행동은 물론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도 뇌신경세포의 활동은 쉼이 없는데 이같이 뇌가 움직일 때 생성되는 전기적 변화를 전극에 의해 측정한 것을 뇌파라고 하며, 뇌의 상태에 따라 뇌파는 특별한 패턴을 뛰며 진동수에 따라 뇌파를 분류한다.
○ 뇌파는 크게 4가지 + 감마파로 분류
뇌의 파동을 측정할 때 쓰는 단위는 Hz(헤르츠) 이다. 파장수가 0~4Hz 대역에서 뛰는 것은 델타파, 4-7Hz는 세타파, 8-13Hz는 알파파, 14-30Hz는 베타파라 한다. 이들의 파장은 고유한 특징이 있어 뇌파분석에 이용한다.
◇ 델타 Delta (0.5-3Hz) : 깊은 수면 상태의 뇌파
잠잘 때나 혼수상태 등 깊은 수면시 발생되는 뇌파다. 대체로 젖먹이, 유아 및 수면 중인 성인에게 나타난다. 델타파 상태에 있는 동안 두뇌는 막대한 성장 호르몬의 분출을 작동 시킨다.
◇ Theta 파(4-7Hz) : 가벼운 명상과 수면중의 뇌파
꾸벅꾸벅 졸고 있거나 수면 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세타파는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로 불린다. 이 상태에서는 예기치 않은 꿈과 같은 마음의 이미지를 종종 동반하게 되고 그 이미지는 생생한 기억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것은 초능력이라는 비현실적이고 미스터리한 환상적 상태로 비치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해결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창조적인 힘이 되기도 한다.
◇ Alpha 파(8-13Hz) : 깊은 이완을 위한 뇌파
명상과 같은 편안한 상태에서 나타나며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몸을 이완시키면, 뇌파의 활동은 속도를 완화시키는데 이때 7-13Hz의 알파파를 생산하고, 뇌는 안정상태가 된다. 명상파라고도 하는 이파는 의식이 높은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명상시 호흡은 고도의 집중상태를 유지시켜 최적의 상태로 면역력 증강 및 적절한 호르몬 분비가 돼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
◇ Beta 파(14-40Hz) : 의식과 논리적 추론을 위한 뇌파
14-20Hz까지를 저 베타파라고 하고 21-30Hz를 고베타파라 한다. 저베타파는 각성활동과 인지활동을 고베타파는 긴장 흥분 상태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 상태일 때 나타나는데 오래 지속되면 뇌는 혼돈에 이르고 초조해지고 학습효율도 저하된다. 따라서 바람직한 상태로 뇌를 유지하도록 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서는 저뇌파 상태가 유지해야 한다. 일상생활 중 대부분의 사람은 14-40Hz 이상 빠르게 움직인다. 눈을 뜨고, 걷고, 흥분하고, 외부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태에서 베타파가 우리 뇌를 지배한다.
※ Gamma 파(above 40Hz) : 통찰 뇌파(희귀함)
감마파는 최근에 발견된 뇌파 대역으로 40Hz 이상으로 인간의 뇌파에서 가장 빠르고 감마파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큰 깨달음이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통찰의 폭발)과 고도의 정보처리능력과 관련된다.
뇌파는 알파파(7-13Hz)일 때 최고의 능력이 발휘되고 그 중에서도 졸음과 긴장에 치우치지 않은 미드알파 (9-11Hz) 상태는 두뇌 활성화의 최적의 상태로 공부능률, 정신통일, 기억력과 집중력, 스트레스 해소 등이 잘 된다.
기억력과 특히 암산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뇌파를 측정하여 보면 9.1- 9.8Hz 알파파가 우세하고 미드알파 상태에서 잠재의식에 저장한 정보도 베타(14-30Hz) 상태에서는 문이 굳게 닫혀 외부로 나올 수 없으나 정보를 끄집어 낼 때에는 미드알파 상태가 필요한 것이다.
◇ 어떻게 하면 알파파를 만들어 내게 될까?
뇌파는 호흡, 그리고 몸의 이완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호흡을 깊게 느리게 하면 뇌파가 느려진다.
근심걱정에 휩싸일 때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쉬는데 한숨이 바로 깊고 느린 호흡이다. 무의식이 뇌파를 안정시키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이며 몸에서 힘을 빼는 이완도 바로 뇌파를 낮추는 역할인 것이다.
화가 나면 뇌파가 빨라지면서 호흡도 가빠진다.
그럴 때 호흡을 인위적으로 느리게 하거나 또는 눕거나 몸에 힘을 빼면 뇌파가 안정되어 화가 가라앉게 된다.
알파파는 즐거운 생각과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고 있거나 안정된 상태에서 뇌 환경이 최적화되면 뇌파가 알파파 상태가 되어 뇌내 모르핀이 분비된다는 것이다. 이때 조명은 완전 차단하는것 보다 희미한 빛의 조명 조건에서 알파파를 더욱 길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뇌파는
대부분 긴장 상태인 베타파이고 알파파가 결핍되면 불안, 스트레스, 뇌손상 등이 일어나 우울증 환자와 중추신경계 장애를 겪은 사람은 대부분이 알파파가 결핍돼 있습니다.
뇌의 전기적 진동을 측정해보면 알파 상태 아래 여러 가지 반응이 관찰되는데, 먼저 혼란스러운 마음이 긍정적이며 편안하게 안정돼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이에 따라 자연히 수용력과 집중력, 자신감과 기억력도 눈에 띄게 향상 되고 실제로 참선 중인 스님이나 명상, 요가, 단전호흡을 하는 수련자들의 뇌파에서는 알파파의 발생이 많고 일반인도 하루 1시간 정도 뇌를 알파파 상태로 이완시키는게 좋다.
규칙적으로 편안한 음이 반복되는 모차르트의 음악이나 파도소리 새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와 화가, 작곡가, 시인 등 창조적인 사람들은 물론, 과학자, 기업인 등 성공한 사람 뒤에는 알파파라는 비밀의 열쇠가 있다.
또한 공부에 몰두하는 학생들은 알파파 상태로 즐거운 느낌을 갖게 되기 때문에 몇 시간을 공부하고도 몇 십분 밖에 지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증대되기 때문에 당연히 성적이 좋을 수밖에 없게 된다.
공부가 재밌다는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게 알파파 상태에 들어가는 훈련이 돼 있고
프로 바둑기사나 전문 음악연주자는 알파파가 다량방출 즉, 어떤 일에 깊이 몰두하면 쉽게 알파파가 나오게 되어 이 상태에서는 도파민이나 엔도르핀 등 좋은 호르몬이 나와 행복감이나 안정감, 고요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알파파가 좌뇌와 우뇌를 번갈아 과잉되면 편안을 넘어 오히려 정신을 멍한 상태로 만들어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고 무기력과 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적정 수준의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고 뇌파관리에 익숙해지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결국 뇌파관리를 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