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셨지요? ㅎ
오늘이 벌써 12월 11일로
벌써 마지막 달
12월 중순에 가까워지고
있군요.
월드컵 축구 땜에
약간 심심하지 않았는 데,
이젠 별로라 하는 분이
있더군요.
선생께서도 그러신가죠? ㅎ
국가의 돌아가는
사태도 그러니
더 그러나 봅니다.
그러나
두문불출,
방콕만하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게
될 수 있으니,
그렇수록
친구들을 자주 만나
얘기를
나눠보세요.
그러면
건강도 회복되는
수가 있고,
자신이 예전처럼
싱싱하게 살아 있음을
새삼
발견하게 되니까요..
나이들수록
단순하게 살아야
건강하게 된다니
단순하게 살고요
벌써 12월 연말이 되니
날도 추워져
없는 어려운 노인들의 삶이
더욱 곤고해지는
달입니다..
그러니,
그런 이웃을
찾아가 보는 것도
뜻있는 일이라
하겠습니다요.
그런 이가 생각이 잘 안 난다면,
요양원 등이라도
찾아가 우유라도 전달 해드리는
봉사를 합시다요.
그럴 수 없다면, 평소 소외된
친구에게라도 전화하여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나눠 줍시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입문했다지만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2, 30년전 보다 낮다 하니요.
그러면 그렇게 하는
자기 자신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고,
건강해 진다니요.
아이, 잔소리 그만하고,
넌센스 문제나 어서 내라고요?
어! 어! 선생께서도 성미가
매우 급하시군요 ㅎ
조금만효~
선생께선 날마다 우유 드시나요?
우유엔 칼슘이 많아
노년의 골다공 예방에
좋다 하더군요. 허나
저는 위가 약해
우유 먹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김을 식사 때마다
꼭 한장씩 먹지요.
이글 보시는 선생께선
지난번 넌센스 문제
맞추셨나요? ㅎ
지난 주는 아홉분이
답을 맞추셨더군요.
제가 이 넌센스 문제를
한주에 한번씩
지인 70여명에게
보내는 데 , 이번에도
클릭수가
2배 넘어
보람이 있었지요..
그럼 아래 붉은 글 밑에
넌센스(인지)문제
냅니다~
(오늘 12월11일의
문제):
세종대왕이
국민에게 우유 먹기를
추천한다면
어떤 우유를 추천할까요?
입니다.
위의 답을 아시는 분은
제게 답을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지난 주 답은
저 아래에 적어놨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오늘 12월 11일의
아래 지경 울림 퀴즈도
맞춰보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을
시청하신 후,
퀴즈를 맞추셔서
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퀴즈: 아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세요, 입니다
오늘(12/11지경의 울림에서는
요한복음 10장( )절 말씀을
갖고 설교하셨습니다.
설교 여러 내용 중, 제 머리에 더 꽃히 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크게 2가지 복을 받는다 하시면서
구원의 복과
( )의 복을 받는다는 설교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 영접기도를
목사님을 따라서
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퍽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요.
그러면, 위의 ( )안에 들어 갈
숫자와 단어를 아는 분은
카톡으로
답을 제게 보내주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 유튜브를
보면 답이 있으니, 아래
청색 글씨를 텃취, 시청하세요.
https://youtu.be/FvIHElSsPD
답을 아는 분(전도자)은
대야나 군산에 사는 전도 대상자에게
위 '지경의 울림'을 카톡으로 보내
시청하게 한 후,
퀴즈의 정답과 함께
전도 대상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카톡으로 수봉배달메(김상철)에게
다음 토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그러면 답을 맞춘 분에겐
그 전도에 쓰시라고
상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산에 살지않는 분도
전도대상자가 군산에 산다면
이 퀴즈에 참여하세요.
상금은
이 글 보신 전도자의 계좌번호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월말에 보내겠으니
전도자의 계좌번호도 카톡으로 꼭
김상철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상금은 전도자께서 물품을 사서
전도대상자에게 물품으로 드려도
좋습니다.
전도 대상자는 군산에 사는 이라면
꼬마든, 어른이든, 그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상금은 매주 5,000원씩 계산, 정답자
각 선착순 10명께 월말 합산해
월말 모두에게 최고 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12월 4일
넌센스 문제 답: 심봉사
*이 글 보시는 선생께서는
맞추셨나요?
이번주 답 맞춘 분이
아홉분이더군요.
생각이 잘 안 나시더라도
답을 맞추려
이리 저리
생각해보며
애써보세요.
그러면
머리를 꽤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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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오늘 넌센스 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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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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