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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Evidence of Zechariah pleading. Chapter 6(2). Victory and peace, and the servant of Branch.(Zech.6:13-15)
111. 스가랴 변론 증거. 6장(2). 승리와 평화, 순의 종.(슥6:13~15)
# Two mountains of brass, red horse, black horses, white horses, grisled and bay horses, captive. The house of Josiah, Hellem, Tobiah, Jedaiah, Hen, Branch, Glory and priest
# 두 놋산, 홍마, 흑마, 백마, 어롱지고 건장한 말, 사로잡힌 자. 요시아의 집, 헬렘, 도비야, 여다야, 헨, 순, 영광과 제사장 #
In this chapter, the time of the apocalyptic candlestick church by the servant of the time, the servant of Branch named missionary, when the four chariots were teaching that it was time to take hold of the great forces that control the world, the big two brass mountains of the great powers appeared.
본장은 시대적 사명자 순의 종에 의한 종말적인 촛대교회가 일어날 시기는 4대병거가 세계를 좌우하는 큰 세력을 잡고 움직일 때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양대 세력인 큰 두 놋 산이 나타났습니다.
* Important verse: 8. Then cried he upon me, and spake unto me, saying, Behold, these that go toward the north country have quieted my spirit in the north country.
* 요절: 8절.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 The explanation) Red horse is an ideological problem, the black horse is the power of the southern regime, the white horse is the work of victory that will cause the world peace, and the horse is the strongest power of the north, and the winner of the final battle is the white horse.
* 강해) 홍마는 사상적인 문제로 흑마는 남방의 정권의 세력으로 백마는 세계 평화를 일으킬 승리의 역사로 어룽진 말은 북방의 가장 강한 세력을 보여 준 것이니 최후 결전의 승리는 백마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 Zech.6:13~14. Even he shall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and he shall bear the glory, and shall sit and rule upon his throne; and he shall be a priest upon his throne: and the counsel of peace shall be between them both.
And the crowns shall be to Helem, and to Tobijah, and to Jedaiah, and to Hen the son of Zephaniah, for a memorial in the temple of the LORD.
* 슥6:13~14.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 The explanation) In the past restored the temple in Jerusalem. Although the public interfered with the building of the temple, However, as the unity of several people united excitement in the heart of Darius and the temple of Jerusalem was completed by the exercise of rights, the work of the apocalypse is that the candlestick church is made like this.
Breaking(Helem), Good(Tobiah), Jehovah Hymn(Jedaiah), Grace (Hen) We have won the work of a few people, and we do not need the public, and it is a matter of God's work. You must be supplied with the essence of heaven along the plummet lines.
The servant of God is fighting for word risk his life, and must break out and go. God's work is not done by someone who knows it, but if it is destroyed, it is broken, and if it falls, it is interrupted. We never give in to adversity but be victorious.
* 강해) 과거 예루살렘 성전 복구에 많은 대중이 성전 건축을 방해했지만 몇 사람의 단결로 다리오의 마음에 격동을 받고 권리 행사로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 된 것 같이 종말의 역사도 이와 같이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타파(헬렘), 선하다(도비야), 여호와 찬송(여다야), 은혜(헨) 성전 복구 몇 사람의 역사로 승리했으니 우리는 대중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역사 해주시느냐가 문제입니다. 다림줄을 따라 하늘의 진액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은 목숨 걸고 말씀 위해서 싸우고 절대 타파하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누가 알아 줘서 되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타파하고 나가며 망신당해도 넘어져도 방해 받고 실패해도 칠전팔기 하면 승리합니다.
It is good to be blessed things when brake go out and praise God, only thank you for being gracious. Even with the forces of injustice, we must go out without compromising. Many compromises have actually come in. It is difficult but can not be compromised.
If the right exercise falls, they will come along tremblingly. It is the kingship to obtain glory, and the peace counsel among the priests is a mission unity. First, make a nation(king) and a priest.
Prayer is people to do things and do things asking that no one can do. We will also be victorious with the Lord's prophecy Prayer.
If you do not do it under the command of omnipotence God, you will be ignorant of God. You must obey absolutely.
The kingdom of David was restored by four people. When we do God's work right, we are united. It is necessary to kill humanity again and again, we will be united.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니 감사 할뿐입니다. 불의의 세력이 와도 타협하지 말고 나가야 합니다.
실제 여러 번 타협이 들어왔습니다. 어렵지만 타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권리행사 떨어지면 벌벌 떨며 따라오게 됩니다. 영광도 얻는 것은 왕권이고 제사장 사이에 평화의 의논은 사명결합입니다. 먼저 나라(왕)와 제사장을 삼는 것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사람이 할일을 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대언기도로 승리하게 됩니다. 무소불능의 하나님의 명령 받고서도 안 하면 하나님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네 사람으로 다윗 왕국이 복구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바로 하다보면 자꾸 단결되는 법입니다. 자꾸 인간성을 죽여야 합심이 됩니다.
& Those who obey the Word will be glorified.(13).
& 말씀을 청종하는 자가 영광을 얻게 됩니다.(13).
The greatest glory belongs to those who listen and obey the Word of God. It is a great honor that a brilliant temple that has been devastated for seventy years, it was made when the poor and the weak, three or four, were joined together to obey God's word
Although Cyrus promised to give power to building the temple, Cyrus did not fulfill it because he did not listen and obey to God's word. When they heard the word, he left the world. It was the work of God and the completion of the temple to King Dario.
In this way, we can make perfect the church of the pure gold lighthouse because only the group that hears and obey the word of God is made, because God works as the word.
Therefore, man is glorified when hearing and obey the word of God, and shameful when he does not obey it.
가장 큰 영광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70년간 황폐화되었던 예루살렘 성전을 아무 것도 아닌 가난하고도 약한 3,4인이 합심하여 하나님 말씀을 청종할 때에 화려한 성전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큰 영광이 되는 일입니다.
아무리 고레스가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전력을 기우려 주겠다고 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청종치 않았으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말씀을 청종할 때에 고레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다리오 왕에게 하나님이 역사해서 성전이 완공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순금 등대 교회를 완전히 이루는 것도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 단체가 이루어져야만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역사해주시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청종할 때에 영광이요 청종치 않을 적에 수치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 On the subject consultation of peace (Zech.6:13)
& 평화의 의론이 있다는데 대해(슥6:13)
Peace consultation is one of the lessons in building the temple and it is in a state of disconnection from each other, It will become a temple by exercising the right of the work of power.
The only manifestation of God's will at this time meant that there was a complete peaceful unification work among all the servants. The only thing that is complete is that It's clearly the one that God sent to me, and it's one thing to be one.
평화의 의논이라는 것은 성전을 짓는 일에 하나가 못되고 서로 대립되는데서 중단 상태에 있었지만 강권 역사 권리 행사로 성전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때에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나타났음으로만이 모든 종들 사이에 완전 평화적인 통일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일이 완전히 이루어짐으로만이 분명히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인 것을 증거로 나타내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 Zech.6:15. And they that are far off shall come and build in the temple of the LORD, and you shall know that the LORD of hosts hath sent me unto you. And this shall come to pass, if ye will diligently obey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 슥6:15.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 The explanation) Even the smallest crowd, when obeying Jehovah's Word, will cause God to achieve a complete victory.
After the tribulation, it will become a prophet state, and at that time, the transforming saints will bring the riches of the nations from the West and build the great temple on the sacred mountain.
In the work of the Lord, when you comprehend it by means of human means, you will be defeated by the devil. If you obey only the Word, there will be a work of some people.
It is good to glorify God, people obey only the Word, and the crown will come to you through the LORD. It is to put on temple of the Lord.
Those who obey diligently in front of the truth, be hungry for in to the righteous, are glorified. It must be one to obey the Word.
* 강해) 아무리 적은 무리라도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완전 승리를 이루게 한다는 것입니다. 환란 후 선지 국가가 되고 그 때에 변화성도가 서방에서 열방의 재물을 가지고 와서 성산에 대성전을 건축하게 될 것입니다.
주의 일 할 때 인간 수단 방법으로 포섭하면 마귀에게 지게 되고 말씀만 순종하면 몇 사람이라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말씀만 순종하면 잘 되고 면류관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오므로 여호와의 전에 둔다는 것입니다.
의에 주려서 진리 앞에 부지런히 순종하는 자들이 영광을 봅니다. 말씀 순종하는데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 We know God through those who obey the Word.(14-15).
& 말씀을 청종하는 자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14-15).
When we obey God's servant's message, the fruit will be revealed to the public to know what God is like, and we will commemorate it in later generations.
The Bible always prophesies that while work appears to a servant who obeys the Word of God, it also happens at the end of humanity.
If there is no work in the past, anyone who listens to the Word in the past there will be no human end, but there is work to those who have obeyed the word in the past. it must be assured and go to bold that it must be at the end.
하나님의 종이 말씀에 청종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 것을 대중이 알도록 열매가 나타나서 그 일을 후세에도 기념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종에게 역사가 나타나는 동시에 인간 종말에도 그와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만일 과거에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역사가 없었다면 인간 종말에도 없겠지만 과거 말씀을 청종한 자에게 역사가 있었으므로 종말에도 반드시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담대히 나가야 될 것입니다.
@ And the Gentiles sha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rising. Lift up your eyes round about, and see: all they gather themselves together, they come to thee: your sons shall come from far, and your daughters shall be nursed at your side. Then you shall see, and flow together, and your heart shall fear, and be enlarged; because the abundance of the sea shall be converted unto you, the forces of the Gentiles shall come unto you.(Is.60:3~5).
@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사60:3~5).
@ Therefore your gates shall be open continually; they shall not be shut day nor night; that men may bring unto thee the forces of the Gentiles, and that their kings may be brought. For the nation and kingdom that will not serve thee shall perish; yea, those nations shall be utterly wasted. (Is.60:11~12)
@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1~12).
* God the desolate Jerusalem, which can not be done by the power of man, lift up enforcing the regime of the East Persia Cyrus.
Thus, at the end of Christianity, we have taught the fact that a world-class work is raised from the East, and the work of authority is carried out rightly, and that the Church of candlestick Christendom of the end of Christianity is made.
* 하나님께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황폐된 예루살렘을 동방 바사 고레스의 정권을 들어서 강권 발동을 시킨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세계적인 역사를 동방에서 일으키되 권세의 역사로 권리 있게 일이 진행되어 기독교 종말의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가르친 것입니다.
# The power of those who obey the Word.(Zech.6:9-15).
# 말씀을 청종하는 자들의 위력.(슥6:9~15).
Even Jerusalem, which was chosen, when they not obeyed the word was ruined and devastated by the Gentiles to Babylon, and Jerusalem was restored with power when he obeyed the word.
The fact that God showed this evidence at the end of Israel is a warning word to us today.
아무리 택한 예루살렘이라도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않을 적에 이방 바벨론에게 망하여 황폐화되었고 말씀을 청종할 때에 예루살렘은 권세 있게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종말에 이러한 증거를 보여준 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는 경고의 말씀이 됩니다.
* Hallelujah The work of glory is to those who obey the Word, and those who weep grieve and grind teeth will be to those who do not obey the Word. Therefore, we must be a group that obeys the Word, as there will be no future group to be heard group.
* 할렐루야 영광을 돌릴 일은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있게 되는 것이요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은 말씀을 청종치 않는 자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청종하는 단체가 아니고는 앞으로 남을 단체가 없을 것이니 우리는 말씀을 청종하는 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2-2023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2-2025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5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5-2029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29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2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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