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 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배움으로 함께한 하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임원 8명은 26년 9월 2일 파주 지혜의 숲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6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준비된 마음과 올바른 행동입니다.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적십자 봉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교시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종길 회장의 「기후위기 재난의 이해」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더욱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재난을 살펴보며, 이제 재난은 특별한 누군가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교시에는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의 「구호활동의 이해」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재난의 유형과 현장 대응체계, 대한적십자사의 구호활동과 봉사원의 역할을 배우고, 무엇보다 봉사원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이웃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는 기본원칙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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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교육을 마친 뒤에는 준비된 도시락으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편안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외부강사 김미란 강사의 「봉사를 더욱 의미 있게」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왜 봉사를 시작했는지, 그리고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봉사는 누군가에게 건네는 도움이면서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고, 우리 자신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소중한 실천임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동안의 교육을 통해 의정부시협의회 임원들은 재난구호에 필요한 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배우는 것은 물론, 적십자 봉사원으로서의 책임과 초심, 그리고 함께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적십자의 준비와 봉사의 마음은 언제나 시민 곁에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준비하며, 재난과 어려움이 있는 곳에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하고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 희망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임원님들
「2026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